재벌3세의 월스트리트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글라탕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1.12.20 00:21
최근연재일 :
2023.02.07 13:20
연재수 :
400 회
조회수 :
4,081,149
추천수 :
129,062
글자수 :
2,785,416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재벌3세의 월스트리트

디트로이트 도 모건. (1)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1.12.20 08:00
조회
56,976
추천
1,023
글자
17쪽


작가의말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제품 및 단체는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67

  • 작성자
    Lv.75 하늘과별달
    작성일
    22.01.22 02:49
    No. 31

    "죽은 -> '죽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츠나츠나
    작성일
    22.01.24 13:29
    No. 32

    특성을 대역빠를 찍네 아 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굴러가면
    작성일
    22.01.25 18:15
    No. 33

    도모-건디트로이트 입니다
    이름에 총이랑 디트로이트가 갖춰진 걸 보니 강철과 화약이 어울리겠는데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67 no******..
    작성일
    22.01.28 07:45
    No. 34

    도모건은 대체 뭔이름이야...성만 두개 붙인거지 이름이 아니잖아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59 유인.
    작성일
    22.02.03 16:20
    No. 35
  • 작성자
    Lv.17 g5******..
    작성일
    22.02.03 23:20
    No. 36

    공화당이 나쁜걸로 묘사를 하네요? 그렇지 않은데... 정치적인걸 배제하면 더 보기편하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찬성: 7 | 반대: 3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2.02.04 11:31
    No. 37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묘한인연
    작성일
    22.02.06 08:41
    No. 38

    백지마냥//백지처럼
    왠만큼//웬만큼
    보톡스 마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우키히
    작성일
    22.02.06 22:20
    No. 39

    도모건은 개그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홍어감별사
    작성일
    22.02.07 08:40
    No. 40

    항상 느끼는거지만 이런 소설은 왜 다 이모양인거임 일어나자마자 내가 알던 나와 전혀 다른사람 모습이 거울에 보이는데 단순히 회빙환이구나! 이러고 넘어간다고? ㅋㅋㅋ 보통 사람이면 내가 정신병이 걸린게 아닌가부터 고민하지 않나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38 천둥박쥐
    작성일
    22.02.07 20:56
    No. 41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탈퇴계정]
    작성일
    22.02.10 00:06
    No. 42

    웹소 많이 봤다니까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똘이똘이
    작성일
    22.02.13 11:59
    No. 43

    개연성이 정말 많이 부족한 억지전개에 어지러움을 느낌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4 [삭제계정]
    작성일
    22.02.13 23:35
    No. 44

    공화당은 20세기 초중반까지만 하더라도 민주당에 비해 굉장히 진보적인 정당이었는데.... 인종차별적인것을 묘사하려면 공화당보다는 민주당이라는 표현이 옳지 않을까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27 LOignon
    작성일
    22.02.14 20:04
    No. 45

    루즈벨트도 안 나왔는데 아직은 민주당이 골수 인종차별 정당아닌가 저당시 공화당 지지했으면 WASP 중에서도 나름 깨어있는 진보 지식인이지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30 10******
    작성일
    22.02.14 20:57
    No. 46

    그냥 거울 보자마자 타인의 몸에 빙의했구나하고 끝!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2 캐트시
    작성일
    22.02.27 00:41
    No. 47

    도-모. 건상. 닌자슬레이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이런써글
    작성일
    22.03.09 04:37
    No. 48

    진짜 기억이 들어올때 대굴빡 아파하는 컨셉 극혐이다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16 YOASOBI
    작성일
    22.03.11 01:00
    No. 49

    도모. 월가 슬레이어 데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0202
    작성일
    22.03.15 20:48
    No. 50

    부분적 기억상실은 존재하지 않지만 소설적 허용 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3 선작
    작성일
    22.03.16 15:52
    No. 51

    도디트로이트겠죠 도모건이라뇨 성+이름이 정상이지 성+성 을 쓰진않죠 박씨와 김씨가 결혼해서 아들을 박김이라고 부르는거 같네요 도모건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3 재미잇는책
    작성일
    22.03.17 20:32
    No. 52

    뭔 조선의 국모야 국모는 ㅈㄹ 그리고 그냥 백인환생 시키지 왜 굳이 혼혈로 끼워넣는지 ㅊㅊ 소개글에 낚였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7 베릴륨
    작성일
    22.03.17 20:34
    No. 53

    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베릴륨
    작성일
    22.03.17 20:35
    No. 54

    아직.....퓨어한 분들을 보니 참....
    이 소설 절대 국뽕 아니고 뒤로 갈수록 제발 조선좀 건드리지 말라고 하게 될 극악한 혐성이니 낚이지 마세요.....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89 카꽬
    작성일
    22.03.19 23:38
    No. 55

    아.. 금융소설이라고 제목을 지었으면 거기에 걸맞게 이야기를 해야지 뭔 초반부터 대한제국을 구한다고하냐 진짜 머리가 없나 이딴걸 누가 읽을까

    찬성: 0 | 반대: 7

  • 작성자
    Lv.29 na***
    작성일
    22.03.29 21:14
    No. 56

    굳이 현재의 가치로 1200억이라구 한번만 언급 했으면 될탠데 계속 1200억이라구 하니까 몰입을 방해하네요
    당시 화폐로 몇백만불 이렇게 하세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9 유에이스
    작성일
    22.04.03 23:07
    No. 57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km****
    작성일
    22.04.04 11:17
    No. 58

    대한제국이면 원이라는 개념도 없을때고 주인공도 전생에 미국에서 달러 썼을텐데 굳이 1200억원으로 계속 불러야할 이유라도??? 처음에 독자들한테 얼마인지 알려줬으면 이후에는 달러 단위로 쓰는게 훨씬 자연스러운 전개라고 생각함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8 wo******
    작성일
    22.04.06 23:34
    No. 59

    미래에서 온 인간이니까 당연히 미래의 단위에 익숙한거지 ㅋㅋㅋㅋ 독백에서 갑자기 그 시대 달러로 계산하는게 더 어색함 ㅋㅋ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22.04.23 14:48
    No. 60

    적정자 --> 적장자 / 이거 100화넘은 유료소설의 1화인데 오타가 아직도 있네...

    찬성: 2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재벌3세의 월스트리트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103 100 G 입장하는 거인들. (2) +42 22.03.29 7,370 474 16쪽
102 100 G 입장하는 거인들. (1) +43 22.03.28 7,522 494 17쪽
101 100 G 도쿄전범재판. (2) +95 22.03.27 7,548 532 12쪽
100 100 G 도쿄전범재판. (1) +28 22.03.27 7,417 416 13쪽
99 100 G 미쓰이 강화회담. (2) +75 22.03.26 7,552 488 20쪽
98 100 G 미쓰이 강화회담. (1) +72 22.03.25 7,708 502 18쪽
97 100 G 최악의 수. (3) +89 22.03.24 7,741 568 18쪽
96 100 G 최악의 수. (2) +82 22.03.23 7,698 532 22쪽
95 100 G 최악의 수. (1) +67 22.03.22 7,705 540 23쪽
94 100 G 넘지 말아야할 선. (4) +100 22.03.21 7,828 543 17쪽
93 100 G 넘지 말아야할 선. (3) +94 22.03.20 7,826 622 20쪽
92 100 G 넘지 말아야할 선. (2) +79 22.03.19 7,840 575 20쪽
91 100 G 넘지 말아야할 선. (1) +118 22.03.18 7,880 582 21쪽
90 100 G 도쿄 구제금융위원회. (2) +130 22.03.17 7,748 577 18쪽
89 100 G 도쿄 구제금융위원회. (1) +64 22.03.16 7,721 516 16쪽
88 100 G 메이지 공황. (4) +96 22.03.15 7,782 544 19쪽
87 100 G 메이지 공황. (3) +88 22.03.14 7,776 556 19쪽
86 100 G 메이지 공황. (2) +78 22.03.13 7,786 506 18쪽
85 100 G 메이지 공황. (1) +42 22.03.12 7,874 504 16쪽
84 100 G 쇼크. (3) +49 22.03.11 7,832 492 16쪽
83 100 G 쇼크. (2) +61 22.03.10 7,802 519 19쪽
82 100 G 쇼크. (1) +32 22.03.09 7,881 516 21쪽
81 100 G 카운트다운. (5) +33 22.03.08 7,737 482 18쪽
80 100 G 카운트다운. (4) +36 22.03.07 7,674 500 13쪽
79 100 G 카운트다운. (3) +43 22.03.06 7,768 468 17쪽
78 100 G 카운트다운. (2) +34 22.03.05 7,936 469 15쪽
77 100 G 카운트다운. (1) +60 22.03.04 8,024 518 18쪽
76 100 G 드레드노트. (4) +47 22.03.03 8,059 552 16쪽
75 100 G 드레드노트. (3) +40 22.03.02 8,082 493 13쪽
74 100 G 드레드노트. (2) +59 22.03.01 8,140 531 15쪽
73 100 G 드레드노트. (1) +51 22.02.28 8,241 507 15쪽
72 100 G 승리를 위한 준비. (4) +42 22.02.27 8,189 525 17쪽
71 100 G 승리를 위한 준비. (3) +24 22.02.26 8,162 491 16쪽
70 100 G 승리를 위한 준비. (2) +47 22.02.25 8,221 488 15쪽
69 100 G 승리를 위한 준비. (1) +34 22.02.24 8,372 520 17쪽
68 100 G 베들레헴 철강. (5) +44 22.02.23 8,356 527 16쪽
67 100 G 베들레헴 철강. (4) +69 22.02.22 8,391 609 15쪽
66 100 G 베들레헴 철강. (3) +33 22.02.21 8,417 486 12쪽
65 100 G 베들레헴 철강. (2) +42 22.02.20 8,540 542 18쪽
64 100 G 베들레헴 철강. (1) +42 22.02.19 8,752 544 17쪽
63 100 G 전쟁채권. (5) +107 22.02.18 8,830 589 18쪽
62 100 G 전쟁채권. (4) +40 22.02.17 8,816 579 18쪽
61 100 G 전쟁채권. (3) +60 22.02.16 8,888 532 17쪽
60 100 G 전쟁채권. (2) +36 22.02.15 8,931 570 17쪽
59 100 G 전쟁채권. (1) +47 22.02.14 9,110 559 14쪽
58 100 G 드디어 군수계약. (4) +22 22.02.13 9,242 544 17쪽
57 100 G 드디어 군수계약. (3) +32 22.02.12 9,315 564 14쪽
56 100 G 드디어 군수계약. (2) +56 22.02.11 9,433 569 13쪽
55 100 G 드디어 군수계약. (1) +38 22.02.10 9,473 581 18쪽
54 100 G 숙청. (3) +50 22.02.09 9,642 566 18쪽
53 100 G 숙청. (2) +116 22.02.08 9,645 668 17쪽
52 100 G 숙청. (1) +619 22.02.07 9,765 670 14쪽
51 100 G 나락의 묵시록. (4) +83 22.02.06 5,643 814 15쪽
50 100 G 나락의 묵시록. (3) +54 22.02.05 4,783 755 19쪽
49 100 G 나락의 묵시록. (2) +54 22.02.04 4,718 654 16쪽
48 100 G 나락의 묵시록. (1) +65 22.02.03 4,721 713 18쪽
47 100 G 명백한 운명. (3) +44 22.02.02 4,634 693 16쪽
46 100 G 명백한 운명. (2) +47 22.02.01 4,603 682 13쪽
45 100 G 명백한 운명. (1) +28 22.01.31 4,649 688 14쪽
44 100 G 선전포고. (3) +49 22.01.30 4,619 712 13쪽
43 100 G 선전포고. (2) +46 22.01.29 4,599 693 16쪽
42 100 G 선전포고. (1) +17 22.01.28 4,629 636 14쪽
41 100 G 런던은행가와 밀회. (4) +23 22.01.27 4,564 650 17쪽
40 100 G 런던은행가와 밀회. (3) +39 22.01.26 3,964 634 14쪽
39 100 G 런던은행가와 밀회. (2) +36 22.01.25 4,007 670 14쪽
38 100 G 런던은행가와 밀회. (1) +53 22.01.24 4,076 682 13쪽
37 100 G 전쟁부가 쏘아올린 작은 공. (4) +24 22.01.23 4,093 659 14쪽
36 100 G 전쟁부가 쏘아올린 작은 공. (3) +39 22.01.22 4,076 687 14쪽
35 100 G 전쟁부가 쏘아올린 작은 공. (2) +28 22.01.21 4,091 646 11쪽
34 100 G 전쟁부가 쏘아올린 작은 공. (1) +19 22.01.20 4,205 619 16쪽
33 100 G 록펠러의 후원. (4) +23 22.01.19 4,186 660 13쪽
32 100 G 록펠러의 후원. (3) +12 22.01.18 4,252 664 13쪽
31 100 G 록펠러의 후원. (2) +33 22.01.17 4,350 646 13쪽
30 100 G 록펠러의 후원. (1) +46 22.01.16 4,460 692 15쪽
29 100 G 검은 수요일. (4) +34 22.01.15 4,535 699 14쪽
28 100 G 검은 수요일. (3) +49 22.01.14 4,478 735 16쪽
27 100 G 검은 수요일. (2) +41 22.01.13 4,477 692 15쪽
26 100 G 검은 수요일. (1) +38 22.01.12 4,563 706 15쪽
25 100 G 공포가 내리는 밤. (3) +39 22.01.11 4,555 698 15쪽
24 100 G 공포가 내리는 밤. (2) +37 22.01.10 4,624 656 16쪽
23 100 G 공포가 내리는 밤. (1) +26 22.01.09 4,680 677 19쪽
22 100 G 버블. (2) +19 22.01.08 4,811 659 15쪽
21 FREE 버블. (1) +15 22.01.07 30,443 702 16쪽
20 FREE 공황의 그림자. (4) +16 22.01.06 29,493 707 14쪽
19 FREE 공황의 그림자. (3) +20 22.01.05 29,147 707 15쪽
18 FREE 공황의 그림자. (2) +15 22.01.04 29,688 725 15쪽
17 FREE 공황의 그림자. (1) +14 22.01.03 30,574 705 16쪽
16 FREE 월스트리트저널. (3) +28 22.01.02 30,588 741 14쪽
15 FREE 월스트리트저널. (2) +17 22.01.01 30,345 741 16쪽
14 FREE 월스트리트저널. (1) +12 21.12.31 31,315 696 13쪽
13 FREE DWM. (3) +12 21.12.30 30,852 691 14쪽
12 FREE DWM. (2) +21 21.12.29 30,954 735 13쪽
11 FREE DWM. (1) +28 21.12.28 32,057 756 12쪽
10 FREE 최초의 헤지펀드. (3) +10 21.12.27 32,394 717 12쪽
9 FREE 최초의 헤지펀드. (2) +20 21.12.26 32,829 773 16쪽
8 FREE 최초의 헤지펀드. (1) +20 21.12.25 33,549 720 14쪽
7 FREE 코카콜라. (4) +20 21.12.24 34,220 741 16쪽
6 FREE 코카콜라. (3) +25 21.12.23 36,073 823 17쪽
5 FREE 코카콜라. (2) +21 21.12.22 39,040 810 17쪽
4 FREE 코카콜라. (1) +20 21.12.21 40,321 847 13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