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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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포
작품등록일 :
2021.12.19 20:39
최근연재일 :
2024.09.14 09:05
연재수 :
96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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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연참대전 완주
1

삼류감독에게 찾아온 두 번째 인생.
한국 영화판을 넘어 할리우드까지.
감독판 인생 2회차로 일구는 엔터 제국.
군림하되 지배하지 않겠다.

작품추천


Mr. 할리우드!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605 민중의 적 : EMBARGO. (5) +8 23.09.04 2,469 90 24쪽
604 민중의 적 : EMBARGO. (4) +2 23.09.04 2,375 88 25쪽
603 민중의 적 : EMBARGO. (3) +4 23.09.02 2,573 109 24쪽
602 민중의 적 : EMBARGO. (2) +2 23.09.02 2,461 76 24쪽
601 민중의 적 : EMBARGO. (1) +10 23.09.01 2,702 109 24쪽
600 총수란 호칭이 더 어울리는 남자? (2) +16 23.08.31 2,731 105 23쪽
599 총수란 호칭이 더 어울리는 남자? (1) +4 23.08.30 2,706 110 25쪽
598 할리우드 겉멋 그 자체... +3 23.08.29 2,716 100 26쪽
597 안티 카페 아니겠죠? +4 23.08.28 2,611 105 25쪽
596 잡초가 아니라 꽃을 따가는 것이다. (2) +5 23.08.26 2,706 111 24쪽
595 잡초가 아니라 꽃을 따가는 것이다. (1) +6 23.08.26 2,553 106 23쪽
594 신상필벌(信賞必罰). (4) +6 23.08.25 2,654 103 22쪽
593 신상필벌(信賞必罰). (3) +5 23.08.24 2,654 110 23쪽
592 신상필벌(信賞必罰). (2) +5 23.08.23 2,678 110 25쪽
591 신상필벌(信賞必罰). (1) +7 23.08.22 2,737 100 22쪽
590 게임은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 (2) +3 23.08.21 2,720 107 25쪽
589 게임은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 (1) +5 23.08.19 2,741 92 23쪽
588 인수·합병이 여의치 않을 것 같은데. +8 23.08.18 2,776 101 23쪽
587 좋아하는 것에 시간을 쏟을 수 있다는 것은.... (2) +5 23.08.17 2,745 114 23쪽
586 좋아하는 것에 시간을 쏟을 수 있다는 것은.... (1) +2 23.08.16 2,773 114 24쪽
585 PayMate Mafia. (3) +2 23.08.15 2,795 120 22쪽
584 PayMate Mafia. (2) +4 23.08.14 2,808 121 23쪽
583 PayMate Mafia. (1) +4 23.08.12 2,955 106 24쪽
582 두 번째 오스카! +10 23.08.11 2,869 115 23쪽
581 인간들이 배가 불렀어, 아주! +6 23.08.10 2,773 104 22쪽
580 Pix-Art. +7 23.08.09 2,745 106 23쪽
579 부자 되세요, 꼭이요~ +4 23.08.08 2,802 112 27쪽
578 마치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것처럼.... +9 23.08.07 2,811 113 22쪽
577 흘러가게 놔두라고 하십니다. +6 23.08.05 2,872 104 22쪽
576 REMO : ....or Maybe Dead! (11) +8 23.08.04 2,754 109 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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