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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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포
작품등록일 :
2021.12.19 20:39
최근연재일 :
2024.09.1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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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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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연참대전 완주
1

삼류감독에게 찾아온 두 번째 인생.
한국 영화판을 넘어 할리우드까지.
감독판 인생 2회차로 일구는 엔터 제국.
군림하되 지배하지 않겠다.

작품추천


Mr. 할리우드!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905 이런 삶이 삼류인생일 리가 없지. +5 24.07.10 1,436 74 24쪽
904 내 앞에서 비켜. 지나가야 하니까! (3) +4 24.07.09 1,403 71 24쪽
903 내 앞에서 비켜. 지나가야 하니까! (2) +8 24.07.08 1,437 69 24쪽
902 내 앞에서 비켜. 지나가야 하니까! (1) +3 24.07.06 1,454 78 23쪽
901 영웅으로만 그리진 않을 거야. +11 24.07.05 1,478 93 29쪽
900 미국의 비밀병기....? +8 24.07.04 1,548 79 26쪽
899 평범해진 현재와 부딪히며 살아갈 수밖에. +4 24.07.03 1,437 69 23쪽
898 0.1% 부자란....! (2) +5 24.07.02 1,452 70 24쪽
897 0.1% 부자란....! (1) +8 24.07.01 1,436 82 24쪽
896 나란 사람을 아주 잊은 줄 알았어. (2) +5 24.06.29 1,449 74 22쪽
895 나란 사람을 아주 잊은 줄 알았어. (1) +6 24.06.28 1,425 69 26쪽
894 이 사건에서 국가는 책임이 없다... +4 24.06.27 1,452 76 27쪽
893 나르시시즘의 시대. (6) +4 24.06.26 1,430 72 25쪽
892 나르시시즘의 시대. (5) +7 24.06.25 1,436 77 25쪽
891 나르시시즘의 시대. (4) +5 24.06.24 1,478 74 25쪽
890 나르시시즘의 시대. (3) +3 24.06.22 1,497 77 23쪽
889 나르시시즘의 시대. (2) +2 24.06.21 1,501 68 23쪽
888 나르시시즘의 시대. (1) +6 24.06.20 1,530 73 24쪽
887 노욕(老慾)과 노추(老醜). (4) +6 24.06.19 1,479 72 28쪽
886 노욕(老慾)과 노추(老醜). (3) +2 24.06.18 1,477 75 23쪽
885 노욕(老慾)과 노추(老醜). (2) +2 24.06.17 1,525 73 27쪽
884 노욕(老慾)과 노추(老醜). (1) +6 24.06.15 1,582 75 23쪽
883 Think The Unthinkable! (4) +3 24.06.14 1,491 71 25쪽
882 Think The Unthinkable! (3) +6 24.06.13 1,531 65 24쪽
881 Think The Unthinkable! (2) +6 24.06.12 1,514 70 28쪽
880 Think The Unthinkable! (1) +8 24.06.11 1,542 79 25쪽
879 우리 보스께서 조금 유별나긴 합니다. (4) +5 24.06.10 1,538 78 23쪽
878 우리 보스께서 조금 유별나긴 합니다. (3) +2 24.06.08 1,518 85 23쪽
877 우리 보스께서 조금 유별나긴 합니다. (2) +5 24.06.07 1,470 80 24쪽
876 우리 보스께서 조금 유별나긴 합니다. (1) +4 24.06.06 1,523 76 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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