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사위 때려치고 쇼핑몰 합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유료 완결

이신유
작품등록일 :
2022.04.21 09:31
최근연재일 :
2022.11.21 19:00
연재수 :
204 회
조회수 :
1,033,733
추천수 :
29,924
글자수 :
1,16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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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사위 때려치고 쇼핑몰 합니다.

이런 상황이니까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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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2.04.25 09:40
조회
23,050
추천
342
글자
13쪽


작가의말

흐린날,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날은 꾸리꾸리하지만 그래도 힘찬 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1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2.05.10 13:33
    No. 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2.05.18 17:02
    No. 2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2.05.19 15:13
    No. 3
  • 작성자
    Lv.99 yeom
    작성일
    22.05.20 07:49
    No. 4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불티a
    작성일
    22.05.20 13:38
    No. 5

    쥔공이 능력이 있는건지 모르겠음 계약따낸건 쥔공 아님? 근데 저렇게 부실 업체를 골랐으면 쥔공 능력에 문제 있는게 맞고 1주일간 밀렸는데도 전화올때까지 확인 못했고 무엇보다 품절 띄우라 했어야지..게다가 아내와의 관계도 이상함 그럼 돈 많은 여자가 돈 써가면서 자기 좋을대로 사는거지 집에서 살림함? 바람피우는건 진짜 찢어죽일 짓이지만 초반 인물 설정부터 잘못된것 같음 언제는 아내월세도 못따라간다느니 장인골프백들었다드니 하면서 일은 언제 한거임? 갑자기 쥔공 명의 건물이 있고? 장인은 회사지분도 주겠다하고?

    찬성: 23 | 반대: 0

  • 작성자
    Lv.66 zhlt1563
    작성일
    22.05.20 15:41
    No. 6

    md일 하고있는데 저 송장 나오는 소리 정말 기분좋져...너무 공감가고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혜오
    작성일
    22.05.24 08:44
    No. 7

    머리가 안되면 몸이 피곤하다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53 l0l
    작성일
    22.05.29 22:46
    No. 8

    이 에피소드가 설마 주인공 능력 자랑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문제가 일어나기전에 미리 예방을 해야지 저따구로 회사 방문도 사전에 안해보고 행사 진행시킨게 뭔 ㅋㅋㅋㅋㅋ 물류일 아무리 잘해봤자 무능해보여요~

    찬성: 16 | 반대: 0

  • 작성자
    Lv.99 흑돌이
    작성일
    22.06.02 16:05
    No. 9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빛검풍
    작성일
    22.06.15 07:47
    No. 10

    초기 설정이 잘못되니 전개가 뒤쥑박죽
    인물 설정이 제일 큰 문제네요
    그래도 작가님 필력이 좋으셔서 어떻게든 끌고 가시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2.07.13 08:38
    No. 11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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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사위 때려치고 쇼핑몰 합니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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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100 G 소프몰은 막내잖아요. +2 22.11.10 490 26 14쪽
193 100 G 소프몰, 1조원 투자 유치 +7 22.11.04 517 33 12쪽
192 100 G 파격적인 투자 제안 +2 22.11.03 513 29 12쪽
191 100 G 윤 선생은 쇼핑몰의 대부 +9 22.11.02 525 30 12쪽
190 100 G 30분 완판 가보죠. +4 22.11.01 520 31 12쪽
189 100 G 쇼핑몰 구조대 +4 22.10.31 514 32 12쪽
188 100 G 꼼수를 이용하기로 했다. +3 22.10.30 519 27 12쪽
187 100 G 공장 알아보고 있다던데. +3 22.10.29 532 29 12쪽
186 100 G 본때를 보여 줘야 합니다. +3 22.10.28 536 32 12쪽
185 100 G 용돈. 아니, 보너스. +3 22.10.27 548 32 12쪽
184 100 G 설아는 걱정하지 말고. +3 22.10.26 568 30 12쪽
183 100 G 가장 편하지만 가장 조심해야하는 사이. +3 22.10.25 549 36 12쪽
182 100 G 적당히 치고 빠지는 기술 +5 22.10.24 547 32 12쪽
181 100 G 초반 기세가 중요해. +6 22.10.21 556 32 12쪽
180 100 G 공장 밥 먹는 사람들 만만치 않지. +3 22.10.20 552 32 12쪽
179 100 G 깨톡 선물하기 들어갑니다. +1 22.10.19 560 33 12쪽
178 100 G 건물 투자비는 뽑으셔야죠. +6 22.10.18 564 3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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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100 G 컨셉 회의 먼저 하시죠. +3 22.09.25 681 33 12쪽
156 100 G 매의 눈으로 상품을 면밀히 살펴봤다. +3 22.09.24 702 32 12쪽
155 100 G 나 지금 진지하다. +5 22.09.23 721 38 12쪽
154 100 G 직원들 사이에 있던 투명한 벽 +7 22.09.22 725 36 12쪽
153 100 G 폐기 좋아요. 폐기한다고 칩시다. +2 22.09.21 731 39 13쪽
152 100 G 갑자기 뚱딴지같은 소리를 +6 22.09.20 740 42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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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100 G 바로 훅 치고 들어오겠다? +3 22.09.13 779 5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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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100 G 바로 반응 오네요. 출발 좋고. +4 22.09.10 804 46 14쪽
141 100 G 이럴 때 딱 치고 나가야죠. +3 22.09.09 812 44 13쪽
140 100 G 소름은 무슨. 얻어걸린 거지 +3 22.09.08 821 43 13쪽
139 100 G 장학금 같은 개념이었는데 +3 22.09.07 829 45 13쪽
138 100 G 이게 바로 혈연의 힘인가. +4 22.09.06 844 42 13쪽
137 100 G 하청이요? 그런 일은 절대 없을 겁니다 +2 22.09.05 839 48 12쪽
136 100 G 사업은 제 돈으로 해야죠. +4 22.09.05 838 41 13쪽
135 100 G 나 윤 대표 사업에 관심 있어요. +2 22.09.03 876 47 12쪽
134 100 G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를 한껏 풍기며 +3 22.09.02 874 48 12쪽
133 100 G 선빵필승. 뭐 그런 것도 아니고. +2 22.09.01 892 53 13쪽
132 100 G 수업료 치곤 싼 거네. +3 22.08.31 896 53 13쪽
131 100 G 조곤조곤 팩트를 날렸다. +6 22.08.30 912 51 12쪽
130 100 G 어차피 침구 시장 파이는 정해져 있다. +3 22.08.29 905 52 13쪽
129 100 G 선명한 붉은 빛이다. +3 22.08.28 914 50 12쪽
128 100 G 밤새워서 일하라고요? +4 22.08.28 913 52 13쪽
127 100 G 최성수 사장의 픽은 과연 +2 22.08.26 926 54 13쪽
126 100 G 솔직히 수수료 더 받아야 해요. +9 22.08.25 949 55 13쪽
125 100 G 그럼 이런 프로그램은 어떨까요? +4 22.08.24 957 57 13쪽
124 100 G 이런 게 직업병인가. +4 22.08.23 970 57 14쪽
123 100 G 역시 사람 마음 다 똑같구나. +3 22.08.19 1,012 56 12쪽
122 100 G 처음부터 바뀔 수는 없는 거니까. +4 22.08.18 1,017 67 13쪽
121 100 G 한강 호텔을 마케팅 수단으로 사용하겠다? +5 22.08.17 1,023 69 13쪽
120 100 G 언제 모가지 댕강 될지 모르니. +8 22.08.16 1,023 67 13쪽
119 100 G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5 22.08.16 1,034 65 13쪽
118 100 G 분명 엄청 화제가 될 거예요. +3 22.08.14 1,032 75 13쪽
117 100 G 저한테 좋은 생각이 있는데요. +7 22.08.13 1,041 66 13쪽
116 100 G 도망치는 게 능사는 아닙니다. +3 22.08.12 1,030 56 13쪽
115 100 G 이 친구가 우리 회사에 들어온다면 +4 22.08.11 1,051 65 13쪽
114 100 G 이대로 사라지기엔 아까운 +6 22.08.10 1,057 64 13쪽
113 100 G 네? 추노요? 대표가 도망갔다고요? +3 22.08.09 1,073 68 13쪽
112 100 G 이거 내일도 좀 만들어다 주시면 안 돼요? +3 22.08.08 1,078 71 13쪽
111 100 G 일단 컨설팅 비용은 받지 않겠습니다. +3 22.08.07 1,089 65 13쪽
110 100 G 발상의 전환? 아니면 새로운 도전? +8 22.08.06 1,104 79 14쪽
109 100 G 이 주임 얼마나 잘하나 지켜볼까? +10 22.08.05 1,116 73 13쪽
108 100 G 운영대행 다 따놓고 하청 주면 안돼요? +7 22.08.04 1,153 79 13쪽
107 100 G 대표의 터치를 받지 않는 팀 +6 22.08.03 1,175 73 13쪽
106 100 G 이번 기회 정말 좋은 기회니까 +10 22.08.02 1,182 91 13쪽
105 100 G 그럼 뭐 컨설팅 그런 건가? +3 22.08.01 1,190 93 13쪽
104 100 G 바로 눈빛 달라지던데? +4 22.07.31 1,192 74 13쪽
103 100 G 완전 한정판이네요. 엄청 귀한 거다. +3 22.07.30 1,214 73 13쪽
102 100 G 오히려 저희는 그 반대입니다. +8 22.07.29 1,224 84 13쪽
101 100 G 업체 대표자 이름 보고 설마설마했는데. +7 22.07.28 1,240 94 13쪽
100 100 G 월 1억짜리 수수료 오늘 꼭 따내야지. +16 22.07.27 1,230 88 12쪽
99 100 G 증여니 공동명의니 나중에 얘기하고. +4 22.07.26 1,247 73 13쪽
98 100 G 각자 정해진 예산은 100만 원. +4 22.07.25 1,229 71 13쪽
97 100 G 하나씩 골라봐. 보너스라고 생각하고. +6 22.07.24 1,253 77 14쪽
96 100 G 대표님 가끔 보면 백조 같죠 +4 22.07.23 1,270 81 12쪽
95 100 G 생각보다 빨리, 생각보다 수월하게. +3 22.07.21 1,305 75 13쪽
94 100 G 디자인연구소. 제가 투자하겠습니다. +4 22.07.20 1,310 81 14쪽
93 100 G 제품만 좋다면 뭐든 팔 자신이 있습니다. +11 22.07.19 1,311 75 13쪽
92 100 G 대박 상품을 알아보는 특별한 감각 +5 22.07.18 1,339 82 13쪽
91 100 G 왜 그런 사람 있잖아. 진짜 부자. +4 22.07.17 1,346 89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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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100 G 대표 와이프가 동양인이라는 소문이 +4 22.07.14 1,422 81 13쪽
87 100 G 비이지이니이스으 서억? +5 22.07.13 1,409 9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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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100 G 990원 무료배송 상품의 비밀 +6 22.07.05 1,619 91 12쪽
78 100 G 그게 어떻게 미끼가 되죠? +3 22.07.04 1,642 95 12쪽
77 100 G 10분 만에 두 배가 차이 나는데 +6 22.07.03 1,693 95 12쪽
76 100 G 흑자 부도라고 들어봤어? +5 22.07.02 1,702 99 12쪽
75 100 G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5 22.07.01 1,725 91 12쪽
74 100 G 대표님. 소문 들으셨어요? +4 22.06.30 1,765 105 13쪽
73 100 G 신상품을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겠는데? +5 22.06.29 1,769 102 13쪽
72 100 G 제 나름대로 빚 갚는 겁니다. +5 22.06.28 1,804 94 12쪽
71 100 G 저처럼 완벽한 인재를 까는 건 아니죠? +6 22.06.27 1,815 102 13쪽
70 100 G 사서 응원하자! +5 22.06.26 1,843 102 13쪽
69 100 G 마치 스티커 때문에 빵을 사는 것처럼 +8 22.06.25 1,859 111 13쪽
68 100 G 7번가 데이딜 잡아놨습니다. +2 22.06.25 1,852 85 13쪽
67 100 G 나 같으면 절대 안 팔지! +7 22.06.24 1,893 119 13쪽
66 100 G 거기 진짜 꿀 자리죠. 알짜배기 노른자! +6 22.06.23 1,918 103 13쪽
65 100 G 착한 거도 과하면 병이야. +7 22.06.22 1,942 106 13쪽
64 100 G 어디서 어떻게 터질지 모르네요 +7 22.06.21 1,970 109 13쪽
63 100 G 이거 뭐예요? 전산 오륜가? +8 22.06.20 2,011 111 13쪽
62 100 G 이런 회사만 있다면 +6 22.06.19 2,045 108 13쪽
61 100 G 설마 그 알바 세 명이···? +5 22.06.18 2,090 116 12쪽
60 100 G 이거 하나는 약속드리죠. +5 22.06.18 2,065 91 12쪽
59 100 G 당신들만 팔 수 있는 걸 가져오세요. +16 22.06.17 2,189 121 12쪽
58 100 G 왕관 제과 홍춘미 대표님이십니다. (유료 전환) +31 22.06.17 2,222 111 13쪽
57 100 G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보게 될 수도 (무료 끝) +15 22.06.16 994 312 13쪽
56 100 G 한 사람만 잘났다고 잘 되는 게 아니야. +17 22.06.15 813 316 13쪽
55 100 G KBC 작가라는 사람이 메일을 보냈더라고요. +11 22.06.14 785 319 12쪽
54 100 G 윤지희. 이렇게까지 센스 있다고? +16 22.06.13 779 323 12쪽
53 100 G 봉투에 주는 보너스 처음 받아봐요. +13 22.06.12 751 335 13쪽
52 100 G 호텔 계약서 도장 찍었습니다. +10 22.06.11 742 328 13쪽
51 100 G 아무리 좋은 보석이라도 세공 안 하면 돌멩이지 +11 22.06.10 744 346 12쪽
50 100 G 사장님 옆에 꼭 붙어 있을 건데요? +24 22.06.09 723 394 13쪽
49 100 G 소공 호텔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12 22.06.08 718 373 12쪽
48 100 G 단가가 좀 비싸긴 해 +14 22.06.07 711 365 12쪽
47 100 G 괜찮으면 내 소개해줄 수는 있어. +13 22.06.06 729 362 13쪽
46 100 G 토끼칩 같은 거 한 번 만들어 봐요. +11 22.06.05 762 350 12쪽
45 100 G 대박이쥬? 완전 잘 만들었쥬? +14 22.06.04 778 350 13쪽
44 100 G 이런 감각은 타고 나는 거예요. +13 22.06.03 779 374 13쪽
43 100 G 재고를 남기지 않는 게 장사의 첫 번째 원칙 +12 22.06.02 782 392 13쪽
42 100 G 어? 저 직원 자는척하는데요? +16 22.06.01 785 437 13쪽
41 100 G 잠을 처방해 드립니다! +13 22.05.31 801 398 13쪽
40 100 G 느낌이 팍팍 오는데요? +18 22.05.30 687 385 13쪽
39 100 G 진짜 침구 처음 하는 거 맞아요? +13 22.05.29 691 403 13쪽
38 100 G 우리가 이 공장을 다시 일으켰구나. +17 22.05.28 690 422 13쪽
37 100 G 만개요? 만 오천 개로 가시죠? +13 22.05.27 692 392 14쪽
36 100 G 모델이요? 저희가요? +13 22.05.26 702 399 13쪽
35 100 G 내가 사장이 되면 꼭 없애고 싶었던 것 +17 22.05.25 712 402 13쪽
34 100 G 내가 주는 아이템 한 번 해볼래? +16 22.05.24 721 405 13쪽
33 100 G 마지막 카드. 그 카드를 꺼내야 할 때다. +13 22.05.23 726 453 13쪽
32 100 G 어떤 분인가 궁금해서 +15 22.05.22 726 396 13쪽
31 100 G 대머리 사장 호구. 호구도 그런 호구도 없어. +12 22.05.21 742 386 13쪽
30 100 G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12 22.05.20 750 389 13쪽
29 100 G 내일 나랑 공장같이 안 갈래? +10 22.05.19 775 360 12쪽
28 100 G 대박. 이거 실환가? +13 22.05.18 805 395 13쪽
27 100 G 구트라움. 갤럭시몰 단독 런칭! +19 22.05.17 805 355 13쪽
26 100 G 윤 대표님. 속고만 살았어? +11 22.05.16 857 357 13쪽
25 FREE 브랜드명 지어보라면서요. +10 22.05.15 14,771 352 13쪽
24 FREE 신규 브랜드 달고 가야합니다. +9 22.05.14 14,818 329 13쪽
23 FREE 오늘 참 운이 좋은 날이었다. +9 22.05.13 15,241 348 13쪽
22 FREE 이 친구를 어떻게 데려온담? +9 22.05.12 15,923 359 13쪽
21 FREE 별스러운 건 당신입니다만. +12 22.05.11 16,254 364 13쪽
20 FREE 기분이 뭔가 좀 싸해. +14 22.05.10 16,635 345 13쪽
19 FREE 도전적인 성향이신가요? +10 22.05.09 16,747 359 13쪽
18 FREE 팔다 남은 찌꺼기만 줄 셈이야? +9 22.05.08 17,068 347 13쪽
17 FREE 구좌 어떻게든 마련해 볼 테니까 +8 22.05.07 17,372 362 13쪽
16 FREE 천하제일 리베이트 대회도 아니고 +10 22.05.06 18,163 351 12쪽
15 FREE 온라인 상세페이지에 제일 중요한 게 뭔지 아냐? +11 22.05.05 18,151 366 13쪽
14 FREE 6천 개 완판 한 시간 반 봅니다. +11 22.05.04 18,383 375 13쪽
13 FREE 입는 거 해봤으니까 이제 사는 거 해보려고요. +12 22.05.03 18,886 370 13쪽
12 FREE 이적 시장에 나온 메시가 이런 기분일까. +12 22.05.02 19,411 379 13쪽
11 FREE 덤핑으로 넘기면 원가는 건집니까? +10 22.05.01 19,820 380 13쪽
10 FREE 면접을 보러 나온 게 아닙니다 +8 22.04.30 20,805 391 13쪽
9 FREE 다른 물에서 놀아볼 필요도 있네. +11 22.04.29 21,010 383 13쪽
8 FREE 감사히 받겠습니다. +10 22.04.28 21,468 394 14쪽
7 FREE 이게 설마 진짜라면 +13 22.04.27 21,829 366 12쪽
6 FREE 급격한 태세 전환이라···. +11 22.04.26 22,289 342 13쪽
» FREE 이런 상황이니까 찾아왔습니다. +11 22.04.25 23,050 342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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