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의 죽음

두 작품의 늦어진 연재와 더 혼 작품을 연재하지 못하고 있는 거에 대해선 사죄드리오나 자격증 공부로 인해 늦어져 바쁜 일정으로 건강도 나빠지고 시간이 부족해지고 있으며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통기타를 통한 취미활동으로 스트레스를 덜어내며

완벽한 작품을 위해 끝없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작품들을 연재주기에 못 맞추고 있습니다.

만일 작품이 유료화 될 시 연재주기가 줄어들어 시간에 맞게 연재할 계획이며

이전에 연재했던 작품은 퇴고 작업이 80% 완성하고 240화 정도로 늘렸으니 6월 초중반 정도에 재 연재하겠습니다.

더 혼과 에아이스킬러 : 재앙의 서막, 취업준비생의 죽음 작품을 모두 완결하고 이 전 공모전에 연재했던 작품을 새 작품으로 등록하여 재연재하면서 새 독자층을 끌어모으며 빼어난 작품들을 연재하겠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인 작품 연재 시작하겠고 모든 작품의 연재주기를 확실히 정하겠습니다.

지친 독자를 소설 하나로 회복되는 이 작품

반드시 사랑 받는 작품이 되겠습니다.

코로나를 반드시 이기고

우크라이나 전쟁 승리를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