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재를 끝으로 이야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주인공이 구단주가 되려면 한참을 가야 하지만, 부족한 글솜씨에 한계를 느꼈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잠시 쉬었다가 새로운 글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연재를 끝으로 이야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주인공이 구단주가 되려면 한참을 가야 하지만, 부족한 글솜씨에 한계를 느꼈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잠시 쉬었다가 새로운 글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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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2 | 22.10.13 | 129 | 0 | - |
공지 | 연재 시간 변경 알림. | 22.09.02 | 91 | 0 | - |
공지 | 제목변경이 있습니다. | 22.08.25 | 279 | 0 | - |
53 | 완) 합병회사의 수장이 되다. | 22.10.13 | 120 | 5 | 15쪽 |
52 | 필립의 협박. | 22.10.12 | 113 | 6 | 13쪽 |
51 | 아디다스의 스트리트 패션 | 22.10.11 | 122 | 6 | 14쪽 |
50 | 최대 주주가 누구죠? | 22.10.10 | 118 | 6 | 13쪽 |
49 | 뭐! 필립! | 22.10.05 | 141 | 8 | 14쪽 |
48 | 브라이언이 최종 결정권자입니다. | 22.10.04 | 165 | 8 | 13쪽 |
47 | 그건 무효예요. 제가 먼저 계약했습니다. | 22.10.03 | 169 | 8 | 15쪽 |
46 | 아디오스 리오넬 메시. | 22.10.01 | 180 | 10 | 13쪽 |
45 | 메시를 저에게 맡겨 주세요. | 22.09.30 | 184 | 8 | 13쪽 |
44 | 프랭키 진행합시다. | 22.09.29 | 191 | 9 | 13쪽 |
43 | 빨라진 시간 흐름 2 | 22.09.28 | 180 | 8 | 14쪽 |
42 | 빨라진 시간 흐름 1. | 22.09.27 | 189 | 8 | 14쪽 |
41 | 차민호 정신차려! | 22.09.26 | 190 | 8 | 13쪽 |
40 | 결국 아르센 뱅거를 잡았다. | 22.09.24 | 195 | 9 | 14쪽 |
39 | 저 친구를 꼭 잡아야 합니다. | 22.09.23 | 201 | 8 | 13쪽 |
38 | 당신은 프랑스 축구의 미래입니다. | 22.09.22 | 203 | 8 | 13쪽 |
37 | 반갑습니다. 지네딘 지단입니다. | 22.09.21 | 239 | 10 | 12쪽 |
36 | 지단의 앞길을 막을 셈인가요. | 22.09.20 | 233 | 8 | 13쪽 |
35 | 당신의 친구가 죽는다고! +1 | 22.09.19 | 240 | 10 | 13쪽 |
34 | 꼭 그 방법밖에 없어? +1 | 22.09.17 | 220 | 9 | 13쪽 |
33 | 거래의 첫번째 조건 2 +1 | 22.09.16 | 219 | 9 | 14쪽 |
32 | 거래의 첫번째 조건 1 +3 | 22.09.15 | 242 | 9 | 13쪽 |
31 | 이제 당신은 저의 선수입니다. +1 | 22.09.14 | 240 | 9 | 13쪽 |
30 | 루드를 스트라이커로 2 +1 | 22.09.13 | 247 | 10 | 14쪽 |
29 | 루드를 스트라이커로 1 +1 | 22.09.12 | 247 | 11 | 13쪽 |
28 | 투자 제안을 받아드리다. 그리고 +1 | 22.09.10 | 251 | 12 | 14쪽 |
27 | 프랑크 회장의 투자 제의 +1 | 22.09.09 | 257 | 9 | 1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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