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추석 연휴도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부디 풍성한 한가위가 되셨기를 바라며 남은 2022년 역시 많은 것을 얻고, 이루는 풍성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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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도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부디 풍성한 한가위가 되셨기를 바라며 남은 2022년 역시 많은 것을 얻고, 이루는 풍성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진짜 왜 배우이미지에 사기가 좋을것도 없는데 그냥 사기꾼역활을 했다 정도면 이미지는 좀 남지만 다음작품에 다른배역 하면 덮어쓰워지니 괜찮은데 왜 배우의 연기 역활에서 끝내지 않고 그 선을 넘어 사기가 자기전문이니 잘 찾아왔다 식으로 각인을 하며 말하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나중에라도 작가가 캐스팅 사기부터 작품쓰는데 현실고증문제로 고민할때 자문으로 도움에 됬다 어쨌다 인터뷰라도 하면 이미지 타격갈텐데 저번 조폭오해부터 이미지나락가게 하는걸 작가님이 즐기시는것같음;;
보면 주인공 전직 사기꾼인거 자랑스러워하는것도 아니고 왜 티를 못내서 저러지? 속으로만 티내도 될껄....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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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FREE Act 12. 최고의 대답 +15 | 22.09.10 | 25,408 | 584 | 14쪽 | |
11 | FREE Act 11. 필승 전략 +30 | 22.09.09 | 25,976 | 645 | 17쪽 | |
10 | FREE Act 10. 역대급 유망주 +16 | 22.09.08 | 26,717 | 578 | 14쪽 | |
9 | FREE Act 9. 돈은 내가 챙긴다 +23 | 22.09.07 | 27,426 | 544 | 17쪽 | |
8 | FREE Act 8. 재주는 곰이 부리고 +15 | 22.09.06 | 28,228 | 555 | 18쪽 | |
7 | FREE Act 7. 다시 나를 찾아올 수 있도록 +10 | 22.09.05 | 28,733 | 597 | 17쪽 | |
6 | FREE Act 6. 될성부른 떡잎 +33 | 22.09.04 | 29,213 | 631 | 18쪽 | |
5 | FREE Act 5. 만약 저게 연기라면? +16 | 22.09.03 | 29,815 | 621 | 17쪽 | |
4 | FREE Act 4. 찾았다! +14 | 22.09.02 | 30,441 | 623 | 13쪽 | |
3 | FREE Act 3. 시작은 가볍게 +20 | 22.09.01 | 32,641 | 607 | 15쪽 | |
2 | FREE Act 2. 브라더 +21 | 22.09.01 | 35,634 | 634 | 14쪽 | |
1 | FREE Act 1. 돌아오다 +47 | 22.09.01 | 45,295 | 682 | 1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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