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하려고 퇴사합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챠슈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2.11.01 00:00
최근연재일 :
2023.05.08 12:10
연재수 :
201 회
조회수 :
603,638
추천수 :
27,731
글자수 :
1,07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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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하려고 퇴사합니다.

제43화 다급해 보이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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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100 G 제105화 가게 열쇠를 들고 몸을 일으켰다. +6 23.02.06 835 65 12쪽
104 100 G 제104화 얼른 내일이 오기를 기대했다. +6 23.02.05 832 60 12쪽
103 100 G 제103화 윙크를 하며 나에게 말했다. +6 23.02.04 847 55 12쪽
102 100 G 제102화 자체는 겉보기엔 변화한 건 없었다. +4 23.02.03 854 62 12쪽
101 100 G 제101화 상쾌한 기분이 들었다. +5 23.02.02 873 64 12쪽
100 100 G 제100화 거대한 그림자가 나타나 우리를 덮쳤다. +23 23.02.01 893 73 12쪽
99 100 G 제99화 미안한 마음이 커졌다. +6 23.01.31 901 64 12쪽
98 100 G 제98화 나는 자리에서 일어섰다. +5 23.01.30 908 66 12쪽
97 100 G 제97화 괜스레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6 23.01.29 938 69 12쪽
96 100 G 제96화 주위를 돌아보며 생각했다. +4 23.01.28 952 71 12쪽
95 100 G 제95화 이렇게 아이템이 존재하니까. +3 23.01.27 965 68 12쪽
94 100 G 제94화 그곳에는 그가 서 있었다. +5 23.01.26 964 78 12쪽
93 100 G 제93화 내 당황하는 모습에 박세현이 물었다. +6 23.01.25 975 82 12쪽
92 100 G 제92화 그게 무슨 소린가 싶었다. +4 23.01.24 979 82 12쪽
91 100 G 제91화 어떤 효과가 있을지 기대가 되었다. +5 23.01.23 970 67 12쪽
90 100 G 제90화 토끼와 거북이가 서 있는 방향을 바라보았다. +6 23.01.22 1,020 73 12쪽
89 100 G 제89화 그래도 마침 잘됐다. +5 23.01.21 1,052 77 12쪽
88 100 G 제88화 우왕좌왕하면서 당황했다. +6 23.01.20 1,065 78 12쪽
87 100 G 제87화 두 눈이 동그래졌다. +4 23.01.19 1,070 90 12쪽
86 100 G 제86화 기억이 날 듯하기도 한 얼굴이었다. +4 23.01.18 1,073 90 12쪽
85 100 G 제85화 어떤 결과로 이뤄질지 아직은 몰랐다. +9 23.01.17 1,078 91 12쪽
84 100 G 제84화 밖을 가리키는 것이 보였다. +6 23.01.16 1,084 79 11쪽
83 100 G 제83화 내 할 말은 다 했기에 전화를 끊었다. +6 23.01.15 1,096 82 12쪽
82 100 G 제82화 그런데 뭔가 이상했다. +5 23.01.14 1,096 83 12쪽
81 100 G 제81화 씨앗 주머니를 쥐고 생각했다. +6 23.01.13 1,102 85 12쪽
80 100 G 제80화 당황하고 있을 때가 아니었다. +5 23.01.12 1,123 84 12쪽
79 100 G 제79화 고개를 끄덕이며 환하게 웃었다. +4 23.01.11 1,141 89 12쪽
78 100 G 제78화 겨울이의 요청이 있었으니까. +6 23.01.10 1,168 89 12쪽
77 100 G 제77화 내일도 즐거운 일만 있기를 바랐다. +4 23.01.09 1,174 89 12쪽
76 100 G 제76화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4 23.01.08 1,196 83 12쪽
75 100 G 제75화 무선 이어폰을 눌러 전화를 받았다. +8 23.01.07 1,205 84 12쪽
74 100 G 제74화 주먹을 꽉 쥐며 생각한 말을 내뱉었다. +5 23.01.06 1,208 91 12쪽
73 100 G 제73화 차 문이 닫히고 검은색 밴은 출발했다. +8 23.01.05 1,221 88 12쪽
72 100 G 제72화 기분 좋게 시작되는 듯했다. +9 23.01.04 1,214 85 12쪽
71 100 G 제71화 움직일 수 없는 듯했다. +7 23.01.03 1,230 90 12쪽
70 100 G 제70화 어둠 속에서 빛나는 두 눈뿐이었다. +9 23.01.02 1,245 87 12쪽
69 100 G 제69화 나는 잠시 고민을 했다. +6 23.01.01 1,265 85 12쪽
68 100 G 제68화 나는 할 말을 잃고 말았다. +3 22.12.31 1,286 90 12쪽
67 100 G 제67화 포크를 내려놓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8 22.12.30 1,297 87 12쪽
66 100 G 제66화 하얀 고양이는 웃으며 기지개를 켰다. +7 22.12.29 1,331 91 12쪽
65 100 G 제65화 나에게만 말했다. +12 22.12.28 1,363 97 12쪽
64 100 G 제64화 진정하셨나요? +6 22.12.27 1,389 94 12쪽
63 100 G 제63화 낯선 자에게 외쳤다. +7 22.12.26 1,414 89 12쪽
62 100 G 제62화 신기함에 핸드폰 화면을 터치했다. +5 22.12.25 1,441 96 12쪽
61 100 G 제61화 내민 종이를 내려다보았다. +8 22.12.24 1,449 102 12쪽
60 100 G 제60화 안 물어볼 수 없는 이야기였다. +5 22.12.23 1,447 100 12쪽
59 100 G 제59화 아까 손님을 떠올렸다. +5 22.12.22 1,474 98 12쪽
58 100 G 제58화 손에 들린 진주를 바라보았다. +7 22.12.21 1,496 109 12쪽
57 100 G 제57화 눈을 동그랗게 떴다. +9 22.12.20 1,512 109 12쪽
56 100 G 제56화 예상치 못한 수확을 얻은 것 같았다. +11 22.12.19 1,537 117 12쪽
55 100 G 제55화 내 눈앞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11 22.12.18 1,569 115 12쪽
54 100 G 제54화 핸드폰을 들어 보니 겨울이었다. +11 22.12.17 1,589 120 12쪽
53 100 G 제53화 차마 물어볼 수가 없었다. +13 22.12.16 1,606 124 12쪽
52 100 G 제52화 연핑크의 빛이 일렁이고 있었다. +12 22.12.15 1,620 116 12쪽
51 100 G 제51화 같은 방향을 향해 달려갔다. +17 22.12.14 1,666 119 12쪽
50 100 G 제50화 또 오기를 바랐다. +18 22.12.13 1,680 127 12쪽
49 100 G 제49화 손끝은 한 곳을 가리켰다. +76 22.12.12 1,698 121 12쪽
48 100 G 제48화 인생의 첫 서커스였다. +76 22.12.12 1,742 112 12쪽
47 100 G 제47화 입이 떡 하고 벌어지고 말았다. +71 22.12.12 1,797 118 14쪽
46 100 G 제46화 카페 오픈일이 되었다. +73 22.12.12 1,787 116 14쪽
45 100 G 제45화 요리법을 적어오기를 잘했다고 생각했다. +83 22.12.12 1,745 117 12쪽
44 100 G 제44화 안경 쓴 난쟁이를 바라보았다. +14 22.12.11 931 266 12쪽
» 100 G 제43화 다급해 보이는 모습이었다. +9 22.12.10 744 271 12쪽
42 100 G 제42화 함께 먹는 컵라면은 맛있었다. +12 22.12.09 704 264 12쪽
41 100 G 제41화 오두막이 빛이 나고 있었다. +15 22.12.08 695 272 13쪽
40 100 G 제40화 상상하는 건 자유잖아? +10 22.12.07 688 306 12쪽
39 100 G 제39화 시작부터 좋은 느낌이 들었다. +8 22.12.06 691 301 12쪽
38 100 G 제38화 어떤 고양이가 그려져 있었다. +10 22.12.05 690 311 12쪽
37 100 G 제37화 타니아가 윙크하며 말했다. +9 22.12.04 716 302 12쪽
36 100 G 제36화 나는 놀라서 눈이 동그래졌다. +12 22.12.03 727 315 12쪽
35 100 G 제35화 불꽃에게 소원을 빌었다. +11 22.12.02 816 293 12쪽
34 100 G 제34화 나는 마른침을 삼켰다. +4 22.12.01 839 274 13쪽
33 100 G 제33화 외침이 들렸다. +9 22.11.30 864 319 12쪽
32 100 G 제32화 함께 한다는 것이 중요했으니까. +16 22.11.29 892 329 13쪽
31 100 G 제31화 나는 이날 깨달았다. +13 22.11.28 907 377 12쪽
30 100 G 제30화 컵에 우유를 따라주었다. +32 22.11.27 918 362 12쪽
29 100 G 제29화 두 사람을 바라보았다. +55 22.11.26 932 402 12쪽
28 100 G 제28화 그림자를 향해 뛰어들었다. +52 22.11.25 937 375 12쪽
27 100 G 제27화 살짝 뜨거운 커피를 입에 댔다. +55 22.11.24 965 385 12쪽
26 100 G 제26화 동물들이 웃는 얼굴을 상상했다. +70 22.11.23 1,018 412 12쪽
25 FREE 제25화 기대하는 눈빛으로 물었다. +56 22.11.22 9,846 413 12쪽
24 FREE 제24화 팸플릿을 나에게 들이밀었다. +54 22.11.21 9,765 422 12쪽
23 FREE 제23화 또 새로운 장소가 나타난 것이다. +31 22.11.20 10,083 444 12쪽
22 FREE 제22화 아이를 껴안았다. +22 22.11.19 10,276 438 12쪽
21 FREE 제21화 아몬드 쿠키의 완성이었다. +12 22.11.18 10,250 454 12쪽
20 FREE 제20화 나는 턱을 괸 채 구경했다. +13 22.11.17 10,583 456 11쪽
19 FREE 제19화 맛있는 그 맛이 났다. +13 22.11.16 10,738 470 12쪽
18 FREE 제18화 코에서 콧김을 뿜기 시작했다. +15 22.11.15 10,968 481 12쪽
17 FREE 제17화 말해볼 생각이었다. +11 22.11.14 11,127 482 12쪽
16 FREE 제16화 클라라가 시무룩 해했다. +16 22.11.13 11,193 462 11쪽
15 FREE 제15화 걱정이 커졌다. +15 22.11.12 11,273 475 12쪽
14 FREE 제14화 역시나 납품의뢰서였다. +12 22.11.11 11,595 466 12쪽
13 FREE 제13화 솔직히 충격적이었다. +17 22.11.10 11,987 498 12쪽
12 FREE 제12화 빈자리를 문득 느꼈다. +16 22.11.09 11,982 480 12쪽
11 FREE 제11화 정체불명의 씨앗이 생겼다. +18 22.11.08 12,159 487 12쪽
10 FREE 제10화 두 번째 동물 친구가 생겼다. +13 22.11.07 12,646 490 12쪽
9 FREE 제9화 정원의 등급이 상승했습니다. +11 22.11.06 12,797 469 11쪽
8 FREE 제8화 밀짚모자를 들어 올렸다. +15 22.11.05 13,041 453 12쪽
7 FREE 제7화 내가 찾던 것이 있었다. +10 22.11.04 13,625 462 12쪽
6 FREE 제6화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17 22.11.03 14,037 44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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