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퓨전
완결
‘남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면’ 그 모든 파멸의 시작은······. ‘고수들의 깨달음조차 훔칠 수 있지 않을까?’ 달콤한 상상으로부터 비롯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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