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완결
전우애가 생겼네요.. 천유리가 마음의 빗장을 푼 느낌입니다. 경계가 느슨해진 것 같기도 하구요. 손전등에도 타들어가지 않는 옷은 특수재질인가 봐요. 다른 곳에서 만든 것이려나? 새로운 인물의 등장인지... 천유리의 엄마인지... 상상을 하면서~ 다음 회차로~~ 고고
찬성: 1 | 반대: 0
윌라님, 감사합니다~! 보통 옷은 자외선에 반응하지 않죠. 옷마저 발화되는 이유는 신체 발화로 인한 것이니까요. 천유리의 빗장은 많이 풀린 게 맞습니다~!
아하 그렇지요.. 옷은 반응하지 않지요.. 그렇지요.. 신체발화로 인한 것이지요.. 너무 열심히 읽다보니,,,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되고 있어요. 클나써요;;;
윌라님께서 그만큼 재미를 느끼면서 읽어주시고 있다는 반증이라 저는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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