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성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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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가別歌
작품등록일 :
2012.11.27 07:38
최근연재일 :
2016.12.10 22:14
연재수 :
16 회
조회수 :
5,745
추천수 :
32
글자수 :
39,679

Comment ' 4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11.30 19:09
    No. 1

    언젠가라니요 하루에 몽땅 올려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곳에 올려진 걸 퍼오셨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2.11.30 19:15
    No. 2

    반응 좋으면 필 받아서 2편 쓰게 될지도 모른다 이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3.01.06 01:14
    No. 3

    임무의 등급과 쪽지의 빛깔과 명칭.
    1. 최하급 - 청색 - 능맹(能盲) : 청맹과니, 즉 장님도 할 수 있을 만큼 쉬운 의뢰라는 뜻. 창맹(唱盲).(어쩌겠나, 눈 가리고 아웅이라도) 노래하는 장님. 즉 의뢰를 수행하다.
    2. 하급 - 황색 - 답지(踏地) : 발 디딘 땅. 발을 디딘 땅처럼 어디서나 찾을 수 있는 흔한 의뢰라는 뜻. - 행지(行地). 땅을 걷다.(내친 김에 마저 딛음세) 즉 의뢰를 수행하다.
    3. 중급 - 흑색 - 심야(深夜) : 깊은 밤. 밤이 깊어 어두우니 쉬이 진행할 수 없는 의뢰라는 뜻. - 월야(月夜). 밤을 견디다.(조각달 외로이 밤을 견디니) 희미한 달빛에 의지한다는 뜻. 즉 의뢰를 수행한다.
    4. 상급 - 적색 - 출혈(出血). 피를 흘리다. 수행하는 과정에서 피를 볼 수밖에 없을만큼 어려운 의뢰라는 뜻. - 능혈(耐血). 능히 피를 흘리다. 의뢰를 위해서라면 능히 피를 흘리는 것을 감내한다는 뜻.(한 가닥 피 쯤이야 능히) 즉 의뢰를 수행하다.
    5. 최상급 - 백색 - 야설(夜雪) : 밤눈. 밤에 내리는 눈처럼 어두운 와중에 막막하며 뼛속까지 시린 혹독한 의뢰라는 뜻. - 대설(對雪). 내리는 눈을 마주하다. 즉 피하지 않고 밤눈을 맞는 것.(내린다면 맞을 밖에) 의뢰를 수행한다는 의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조희연.
    작성일
    13.05.05 12:07
    No. 4

    2편 보고싶어요~!
    카테고리에 있는 추행록이 이 편과 관련있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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