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마왕의 탈아입구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필성필성필
작품등록일 :
2023.05.15 08:53
최근연재일 :
2024.09.19 18:00
연재수 :
461 회
조회수 :
298,334
추천수 :
6,616
글자수 :
3,38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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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마왕의 탈아입구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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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100 G 275화 – 결국 제일 큰 문제는 필리핀 분할이다. +2 24.02.14 75 2 11쪽
274 100 G 274화 - 1898년의 겨울, 세계의 얼굴들이 조선의 제물포로 모여든다. 24.02.14 72 2 16쪽
273 100 G 273화 - 1898년의 겨울, 마침내 조선에서 열린 제물포 회담. +2 24.02.13 74 1 15쪽
272 100 G 272화 – 변화된 조선은 마침내 제물포 회담을 개최할 준비를 마쳤다. 24.02.13 73 2 17쪽
271 100 G 271화 – 미국은 파나마 운하와 프랑스와의 협력이 필요하나 그럼에도 가장 힘든 길을 택했다. +2 24.02.12 76 2 17쪽
270 100 G 270화 – 프랑스는 미국과 손을 잡고 조선은 세계 3대 운하를 손에 넣는다. +2 24.02.09 76 1 14쪽
269 100 G 269화 – 그러나 발을 뗄 수 없다. 진상으로 남을지언정 프랑스는 이번 판에서 가장 늦게 일어나야 하니까. 24.02.08 76 1 18쪽
268 100 G 268화 – 프랑스는 회담장을 양보받아 상처 입은 자존심을 회복하려다 지뢰를 밟는다. +6 24.02.07 76 4 18쪽
267 100 G 267화 – 위대한 독일 민족은 극적인 이벤트와 금덩이가 필요하다. +4 24.02.06 82 3 16쪽
266 100 G 266화 – 조선이 비스마르크 체제를 계승하는 이유. +2 24.02.05 85 1 14쪽
265 100 G 265화 – 대한제국 경제 개발 15개년 맛보기, 조선이 서쪽 개발에 치우친 이유. 24.02.05 87 2 13쪽
264 100 G 264화 - 운하가 설명하는 해운의 패권과 전쟁을 위한 테마파크. +6 24.02.02 83 3 16쪽
263 100 G 263화 – 비행선이 설명하는 석유의 패권과 평화를 위한 테마파크. +2 24.02.02 82 2 12쪽
262 100 G 262화 - 후진국이 중진국이 되려면? 올림픽 유치보다 어려운 회담을 위하여. +2 24.01.31 85 2 13쪽
261 100 G 261화 – 제물포를 회담장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들. +2 24.01.30 81 2 14쪽
260 100 G 260화 – 비스마르크의 후계자가 추수를, 수확을 준비하는 1898년의 가을. 24.01.30 80 1 13쪽
259 100 G 259화 – 1898년의 여름은 근대 역사의 가장 중한 한 페이지였다. 24.01.30 82 3 15쪽
258 100 G 258화 – 분명 비스마르크의 후계자는 있다. 그리고 그는 새로운 세계를 그린다. +2 24.01.29 84 2 12쪽
257 100 G 257화 – 무능한 철인의 몰락, 모두가 동의하는 한 독재자요, 절대자의 처형식. 24.01.29 91 3 14쪽
256 100 G 256화 – 배가 찢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더 많은 식민지를 먹어야만 하는 승자의 고민. +4 24.01.25 87 3 13쪽
255 100 G 255화 – 모든 것이 뒤집힌 1898년의 여름. +4 24.01.24 92 3 15쪽
254 100 G 254화 - 스페인은 조선의 요청을 받아들였고 이내 조선은 미국과 마닐라만에서 충돌했다. 24.01.24 83 2 16쪽
253 100 G 253화 – 미국은 마닐라만에서 스페인을 격퇴했다. 24.01.24 77 2 12쪽
252 100 G 252화 – 미서전쟁의 연장선, 마닐라만 해전 발발. +2 24.01.23 84 2 14쪽
251 100 G 251화 – 혼란스러운 1898년의 여름. +3 24.01.19 83 4 14쪽
250 100 G 250화 – 러일전쟁이 확산되었고 조선은 전쟁 특수를 포함해 청국과 일본의 빈틈을 노린다. 24.01.19 89 3 12쪽
249 100 G 249화 – 토사구팽의 끝과 흑화하기 시작한 일본. +2 24.01.19 89 3 18쪽
248 100 G 248화 – 피로스의 승리와 영웅 죽이기. +4 24.01.18 88 2 13쪽
247 100 G 247화 – 러일전쟁의 승패는 어찌 되는가? 24.01.17 92 1 14쪽
246 100 G 246화 – 시대의 뒤안길로 접어들 이들. 24.01.17 87 1 13쪽
» 100 G 245화 – 만주 개척이 요구되는 이유는 천금만큼 귀한 백금과 황금이 있기 때문. +4 24.01.16 93 1 15쪽
244 100 G 244화 – 조선군은 만주의 개울이 아닌 고을에서 사금이 아닌 천금을 캔다. +2 24.01.16 94 2 12쪽
243 100 G 243화 – 만주를 부채질해야만 하는 이유. +6 24.01.15 96 3 13쪽
242 100 G 242화 - 조선인 마왕은 이를 기다렸다. +6 24.01.12 108 2 13쪽
241 100 G 241화 – 그 시절 세계의 흐름은 질풍노도, 그 자체다. 24.01.12 95 2 13쪽
240 100 G 240화 – 자, 두 개의 전쟁을 시작하자. +4 24.01.10 107 4 14쪽
239 100 G 239화 – 희생양이 정해졌고 모두는 각자의 옳은 선택을 존중했다(2). +2 24.01.09 106 3 12쪽
238 100 G 238화 – 희생양이 정해졌고 모두는 각자의 옳은 선택을 존중했다(1). +2 24.01.08 105 4 15쪽
237 100 G 237화 – 한 나라를 들어 바치는 거대한 공양, 4국 간섭. 24.01.08 107 3 14쪽
236 100 G 236화 – 스페인처럼 몰락한 제국이 되지 않으려면 옳은 선택을 해야 한다(2). +4 24.01.05 103 4 14쪽
235 100 G 235화 – 스페인처럼 몰락한 제국이 되지 않으려면 옳은 선택을 해야 한다(1). +4 24.01.04 97 3 12쪽
234 100 G 234화 – 도끼와 멍석만 있다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어. +6 24.01.03 97 3 18쪽
233 100 G 233화 - 제국주의는 애국이며 그렇기에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그리고 음모론 그 모두를 들썩이게 할 수밖에 없 +2 24.01.02 101 4 14쪽
232 100 G 232화 – 답 없는 보불전쟁 속 독일과 프랑스의 돌파구. +3 24.01.01 97 4 12쪽
231 100 G 231화 – 미국과 러시아는 전쟁을 원하고, 영국과 조선은 이 둘을 조율할 것을 합의했다. +4 23.12.29 105 4 18쪽
230 100 G 230화 - 제국주의는 애국이며 그렇기에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그리고 음모론 그 모두를 들썩이게 할 수밖에 없 +2 23.12.29 94 1 22쪽
229 100 G 229화 – 스페인의 입장 고수, 미국의 다음 수, 조선의 노림수 그리고 영국의 자충수. +1 23.12.28 100 2 20쪽
228 100 G 228화 – 제국주의는 애국이며 그렇기에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그리고 음모론 그 모두를 들썩이게 할 수밖에 없 +1 23.12.27 95 2 16쪽
227 100 G 227화 – 기왕 이리된 거, 속 보이는 짓은 그만하고 더 큰 판에서 놀아보자. +2 23.12.26 101 3 17쪽
226 100 G 226화 – 이제 보니 조선이 꽃을 피운 이유는 금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3 23.12.25 102 3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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