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마왕의 탈아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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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조선인 마왕의 탈아입구

새글 유료

글
필성필성필
작품등록일 :
2023.05.15 08:53
최근연재일 :
2024.09.19 18:00
연재수 :
461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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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마왕의 탈아입구

1화 - 태어날 적부터 더럽기 그지없는 운명을 타고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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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

  • 작성자
    Lv.79 5201bbb
    작성일
    23.05.15 09:20
    No. 1

    조선 왕가가 뒤로 갈수록 체구가 작아진 이유가 진짜 궁금하다 그예시가 러시아 황실도 그렇고 표트르 대제가 2미터가 넘는 거구인데 그 아들인 알렉세이와 몇몇 황제들은 작았다고하니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필성필성필
    작성일
    23.05.18 05:27
    No. 2

    그러게 말입니다. 동시대의 유럽인이나 미국인이라고 평균 키가 엄청 큰 차이가 났던 건 아닌데 그래도 180, 190대의 인물들이 은근히 심상치 않게 보이니 역시 잘먹고 잘 자면서 그 키가 대물림 되어야 하나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mi******..
    작성일
    23.05.19 18:09
    No. 3

    오 재밌네. 하기사 태조 생각하고 저 주먹밥 생각하면 태조 후손이라는게 믿기진 않을듯 ㅋㅋ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5 필성필성필
    작성일
    23.05.21 03:53
    No. 4

    저도 몇년 전이지만 소설 구상하면서 처음에 자료 조사할 때 조금 많이 당황하긴 했습니다ㅎㅎ 그저 막연히 작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3.05.21 08:43
    No. 5

    건필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5 필성필성필
    작성일
    23.05.28 18:27
    No. 6

    건필!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9 박침
    작성일
    23.05.28 09:55
    No. 7

    기대가 됩니다. 차분히 읽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5 필성필성필
    작성일
    23.05.28 18:30
    No. 8

    부족한 글이지만 만족스러운 순간이 되시길 희망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6 Judi
    작성일
    23.06.04 01:21
    No. 9

    엄마들 키가 작거나 했을 듯.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필성필성필
    작성일
    23.06.04 21:35
    No. 10

    그런가 보네요 뭔가 급격히 줄어든 느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ly******..
    작성일
    23.06.05 10:45
    No. 11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5 필성필성필
    작성일
    23.06.05 23:31
    No. 12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3 정치검
    작성일
    23.06.16 13:53
    No. 13

    조선시대 왕의 하루 일과 보면 6~7시간 취침에 매일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었으니.
    10살부터 교육받고 잠 줄이고 스트레스에 줄어든 것 일지도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2 탁주누룩
    작성일
    23.08.14 19:41
    No. 14

    13도 창의군은 사령과의 효심 때문에 해산한게 아닙니다. 일이 어려워져 해산하는 과정에서 그런 일이 있었던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5201bbb
    작성일
    23.08.15 22:48
    No. 15

    키 같은 경우는 엄마쪽 영향을 많이 받느다고 하니 이 당시에는 아담한 여인을 미인 기준으로 보았고, 그리고, 집안내력을 자세히 보면 근친 비슷하게 맺어지는 복잡한 혼맥으로 인한 부작용도 같이 적용되어서 그럴 확률 높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8 디카카
    작성일
    23.08.19 22:28
    No. 16

    아니 그래서 몇살부터 빙의했다는거에요?

    원래 어디서 살던 현대사람인데 눈 떠보니까 여기네, 뭐 이런 묘사도 없이 띡하니 시작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i엔키두
    작성일
    23.09.14 19:37
    No. 17

    동학봉기가 삽질이라니? 이게 무슨 망언인지?
    동학을 제압하기 위해 청군을 불러들인 게 삽질이라고 해야 합니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84 국민의짐
    작성일
    24.01.08 06:14
    No. 18

    남들이 안 쓰는 단어 사용하면 유식해 보이는 건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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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100 G 461화 – 급변하는 세계 속 각자의 사정과 다가오는 미래. NEW 17시간 전 17 2 13쪽
460 100 G 460화 – 그 끝에서 만들어진 후폭풍은 이내 감당 못할 이들의 충돌을 야기(惹起)한다. 24.09.18 24 1 18쪽
459 100 G 459화 – 공황의 여파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며 새로운 이들을 등장시킨다. 24.09.17 24 2 19쪽
458 100 G 458화 - 1901년의 5월, 마침내 미국의 경제는 거품이 꺼진 공황이다. 24.09.16 25 1 17쪽
457 100 G 457화 – 1901년의 4월, 여전히 미국의 경제는 거품이고 호황이다. +1 24.09.13 24 1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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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100 G 455화 – 잊을만 하면 등장하는 유대인 그리고 또 유대인(1) 24.09.12 23 2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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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100 G 453화 – 최초의 승자인 미국 또한 이데올로기와 헤게모니의 질서 속에 자유로울 수 없다(2) 24.09.09 25 2 13쪽
452 100 G 452화 – 최초의 승자인 미국 또한 이데올로기와 헤게모니의 질서 속에 자유로울 수 없다(1) 24.09.06 28 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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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100 G 450화 – 1901년의 3월은 세계가 자신들의 이데올로기와 헤게모니를 되짚어봐야 하는 달이다(2) +2 24.09.04 28 2 17쪽
449 100 G 449화 – 1901년의 3월은 세계가 자신들의 이데올로기와 헤게모니를 되짚어봐야 하는 달이다(1) 24.09.04 28 1 16쪽
448 100 G 448화 – 청국의 분할을 시작한 대한제국, 극동의 판도가 서구 열강의 계획과는 달리 짜이기 시작했다(2) +2 24.09.02 34 2 12쪽
447 100 G 447화 – 청국의 분할을 시작한 대한제국, 극동의 판도가 서구 열강의 계획과는 달리 짜이기 시작했다(1) 24.08.30 32 2 18쪽
446 100 G 446화 – 칼과 옥새, 송곳니로 여의주를 문 호랑이에게 날개가 돋아났다. +2 24.08.29 30 1 16쪽
445 100 G 445화 – 대칸이 대원 전국옥새를 넘겨받은 대칸의 제국을 수립했다. 24.08.28 32 2 18쪽
444 100 G 444화 – 대한제국의 첫걸음은 과거의 잔재가 뒤엉킨 예상치 못한 삐걱임으로 시작한다. +2 24.08.27 33 3 17쪽
443 100 G 443화 – 마침내 시작된 대한제국의 건국과 황제 등극. 24.08.26 33 2 14쪽
442 100 G 442화 – 새끼 호랑이의 운명과 제물로 바쳐질 십자가의 제단 24.08.23 29 3 11쪽
441 100 G 441화 - 새끼 호랑이는 구한 말 무당에게 로우킥을 맞는다 +2 24.08.21 30 2 14쪽
440 100 G 440화 – 1901년의 설날, 새해 신정의 풍경. +2 24.08.19 30 2 17쪽
439 100 G 439화 – 모든 것이 정리된 1900년의 끝. 24.08.19 29 2 24쪽
438 100 G 438화 - 신은 본질을 보지만 인간은 포장을 본다. +2 24.08.16 26 2 20쪽
437 100 G 437화 – 백설공주와 독사과의 이야기의 결말은 여신 숭배의 끝으로 이어진다(2) 24.08.15 28 3 18쪽
436 100 G 436화 – 백설공주와 독사과의 이야기의 결말은 여신 숭배의 끝으로 이어진다(1) 24.08.15 27 2 15쪽
435 100 G 435화 – 본격적으로 정리되기 시작하는 청국과 천국에 대한 예고 24.08.13 29 2 15쪽
434 100 G 434화 – 그 짐승과 크게 다르지 않을 사람의 탈을 쓴 이들은 더 교활한 합작을 준비한다. +2 24.08.12 30 3 18쪽
433 100 G 433화 – 새 시대의 새로운 얼굴들과 그 본성이 크게 다르지 않을 사람과 짐승 +2 24.08.09 33 2 19쪽
432 100 G 432화 – 서구 열강이 제안하는 이이제이(以夷制夷)이자 기각지세(埼角之勢)의 이간책 +4 24.08.08 36 3 18쪽
431 100 G 431화 - 20세기 극동의 미래를 엿본 이들이며, 조선의 기치 아래 모여들어라(2) 24.08.07 38 4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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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100 G 429화 – 쑨원이 이끄는 흥중회 또한 그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24.08.05 35 3 14쪽
428 100 G 428화 – 일본은 그 내부에서부터 외부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혼란스럽다. 24.08.02 36 3 14쪽
427 100 G 427화 – 20세기, 새 시대의 조선이 천명하는 새로운 질서는 누구도 거부할 수 없다. +2 24.08.01 36 3 12쪽
426 100 G 426화 – 조선은 청국의 구원의 앞서 다른 열강들과 같은 제국주의 배불뚝이가 되기로 했다. +2 24.08.01 33 2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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