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탐정 : 악인들의 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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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X98
작품등록일 :
2023.06.21 08:11
최근연재일 :
2023.12.0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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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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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표절해도 상관 없습니다만 오마주만 해주세요. 제 작품 독점 후 각 5개종 시리즈와 총 52가지 시리즈작의 여러작 완결 후부터 20% 표절 가능합니다. 변호사들에게 많이 물어봤습니다. 그런 경우 제가 승소합니다.




DUMMY

강창민은 굳은 얼굴로 운전대를 우측으로 돌려서 우회전을 했다. 가속페달을 세게 밟고 계속 직진했다. 나는 고개를 돌려 창밖을 쳐다봤다. 원동정신건강병원과 11층 원동빌딩은 빠르게 지났다. 가로수와 가로등은 빠르게 지나갔고 사람들은 얼굴을 알아 볼 수 없을 정로 빠르게 지나갔다. 운전대를 좌측으로 돌려서 좌회전을 했다. 그리고 가속페달을 밟고 직진을 계속했다. 신호등은 빨간불로 바뀌자 급브레이크를 밟고 정차했다. 16층 빌딩 아래에서 한 남자는 팻말을 들고 1인 시위를 했다. 팻말의 내용은 ‘살기가 무서워진 서울시, 해골문신 연쇄절도사건과 연쇄돌연사살인사건을 해결하지 않는 부패한 공권력을 타도하라!’이다. 시위대 머리 위에는 정치관련 현수막이 걸어져 있었다. 현수막이 무슨 그물침대마냥 설치되어 있으니 확 누워서 자보고 싶다.

 

 

 

현수막을 읽어봤다. ‘대한민국의 아이콘, 이광표 용산구 국회의원’ ’대한민국의 자유와 행복을 응원합니다. 19대 김중배 대통령’ ‘무너진 민주주의, 정민당 오재만이 재건하겠습니다.’ 초록불이 켜지자 강창민은 운전대를 좌측으로 돌려서 빌딩 사이에 있는 골목에 들어갔다. 골목에는 인적이 적었고, 아스팔트 바닥에는 유흥업소 전단지, 대출명함으로 가득했다. 강창민은 행복요양병원 앞에 차를 받히고서 차문을 열고 내렸다. 나는 차문을 열고 따라 내렸다. 서로 차문을 세게 닫고서 철문 앞에 섰다. 강창민은 철문을 두들겼다.

 

 

쾅쾅쾅쾅, 쾅쾅쾅쾅

“계십니까?” 

 

문손잡이가 돌아가면서 쇠를 끄시는 소리가 들리며 문이 열렸다. 바퀴벌레와 쥐 4마리는 급당황하며 정신없이 문밖을 뛰쳐나왔다. 집안 전체가 곰팡이 냄새로 진동했다. 지독한 악취 속 초파리와 나방파리로 우글거렸다. 여성은 악취와 먼지로 가득한 어둠 속에서 놀란 표정으로 강창민을 쳐다봤다. 강창민은 주머니에서 공무원증을 꺼내어 보여주며 말했다.

“원동경찰서 강력계 계장 강창민입니다. 혹시, 5년 전 해골문신 연쇄절도사건에 대해서 기억나시는 거라도 있습니까?”

“그 당시 복제인간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똑같은 물건을 훔쳤어요.” 여성은 말했다.

“그거 말고 다른 건......,” 강창민은 물었다.

“복제인간의 얼굴을 보려고 다가갔는데 그들의 얼굴은 로봇이었어요.” 여성은 깔깔 웃으며 말했다.

“장난치지 마! 범인이 말하면 죽인다니?” 참다못한 나는 그녀에게 화냈다. 강창민은 나를 쳐다봤다. 나는 입술을 세게 물으며 다물었다.

“저 지금 호랑이한테 쫒기고 있으니까 숨어야 되요.” 여성은 깔깔 웃어대며 철문을 닫았다. 단언컨대 언젠간 저 여자는 귀에다가 꽂을 꽂고 다닐 것이다. 아마 이 얘기를 강창민에게 한다면 별 미친 듯 난리를 치겠지.

 

 

-4화에서 계속 됩니다.-


(4) 청담동 연쇄절도사건의 이야기 part 2

 

 

절도사건이 벌어진 그날, 그때 하필 정신상태가 온전하지 않는 인간들이 목격했다? 인간들의 지능으로는 당연히 미제로 갔을 것이다. 이제 내가 있으니 이 사건은 금방해결 될 것이다. 나는 저승사자 중에서도 추리력은 출중하다. 특히 내가 고안한 특별한 수사법도 있으니까......,

 

 

“바쁘니까 빨리 와.” 강창민은 건너편에 있는 행복요양병원 앞에서 내게 큰소리로 다급히 불러댔다.

나는 정신을 차리고 뒤돌아서서 횡단보도를 걸어서 강창민 앞에 섰다. 나와 강창민은 출입문을 열고 행복요양병원에 들어갔다. 강창민은 간호사에게 공무원증을 보여주며 물었다.

“춘복자 어르신 어디에 계시죠?” 간호사는 의자에서 일어나서 공무원증을 보더니 웃으며 입을 열었다.

“2층 2호실에 있습니다.”

 

 

 

강창민과 나는 계단타고 2층으로 올라갔다. 환자복을 입은 할머니들과 할아버지, 방문객과 간호사, 요양보호사로 덥석였고 2층은 복도식으로 병실이 나뭇가지에 붙은 낙엽처럼 붙어있고 바로 눈앞에 2호실이 있다. 강창민과 나는 2호실에 들어갔다. 병실에서는 똥냄새와 오줌냄새가 진동했다. 나는 코를 손가락으로 가리고서 강창민을 쳐다봤다. 강창민은 약간 인상을 쓰며 춘복자 할머니에게 다가갔다. 공무원증을 보여주었다.

“오빠들 누구야?” 춘복자 할머니는 낄낄 웃으며 물었다.

“저는 며느리 되는 사람인데 저희 어머니가 치매에 걸리셔서 기억을 못해요.” 며느리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어이, 늙은-” 강창민은 서둘러 내 입을 틀어막고 며느리에게 물었다.

“5년 전 해골문신 연쇄절도사건을 목격하셨다고-”

“아뇨, 아마 얘기를 들어보시는 건 불가능할 거예요. 지금 제 이름도 잊어버리셨는데요.” 며느리는 눈물을 닦으며 말했다.

“협조 감사합니다.” 강창민은 말하고서 병실에서 나갔다. 나는 코를 막으며 강창민을 따라 나갔다.

 

 

 

춘복자도 모른다면 이 사건을 알 길이 없다. 그냥 포기하고 괜찮은 사건을 조사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강창민은 끝내 고집을 부릴 게 뻔하다. 강창민은 내게 사진을 보여줬다. 사진 속에는 웬 남자와 여자가 웃고 있었다. 얼굴과 모양, 피부를 보니 그들은 남매일 것이다.

“두 사람은 남매인데, 마지막 목격자야.” 강창민은 나에게 말했다. 역시 내 추리는 누구보다도 뛰어나다.

“이 두 사람까지 정신이상이 있다면 포기해야 하잖아.” 나는 말했다.

“포기? 미안, 난 포기를 몰라서. 억울하게 살해당한 우리 형과 이유 없이 실종된 한강철과 지만혁 선배님의 행적을 찾아야 해! 아니 시체라도 찾아야 하거든.” 강창민은 눈물을 닦으며 화난 표정으로 말했다. 다들 나더러 고집이 세다고 하는데 이제 강창민에게 고집 세다고 해라. 제발 좀.

“하여튼 목격자가 정신질환자만 아니면........,” 나는 말했다.

“정신질환자? 어떻게 그런 막말을 입에 담을 수가 있어?” 강창민은 내게 화난표정으로 물었다.

“정신질환자가 아니면 그럼 뭐라고 불러야 되는데?” 나는 물었다.

“쯧쯧, 너야 말로 이런 정신으로는 탐정 못해요.” 강창민은 내게 그리 말하고서 손목시계를 보며 급하게 나갔다. 나는 강창민을 따라갔다. 강창민은 계단을 타고 1층으로 내려갔다.

 

 

 

 

간호사는 나와 강창민을 보자마자 의자에서 일어나 눈웃음을 지으며 인사했고 남자 세 명은 자판기 앞에서 음료수를 마시고 있었다. 강창민은 출입문을 열고 나갔고 운전석에 탔다. 차문이 세게 닫혀버렸다. 나는 한결 같은 표정으로 콧노래를 부르며 건물에서 나왔다. 서둘러 뛰어가서 조수석에 앉았다. 차문을 세게 닫고는 다시 미소를 지었다. 세상 모든 것보다 내가 제일 우월하다는 미소다. 경적 누르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 바깥을 내려다봤다. 누더기로 가득한 진돗개 한 마리가 새끼 강아지 3마리를 데리고 길을 건넜고 골든 리트리버는 뒤따라갔다. 우회전 깜빡이를 넣으며 우회전을 했다; 직진했다. 도로의 신호등은 빨간불로 바뀌었다. 횡단보도의 신호등은 초록불로 바뀌었다. 다양한 모습의 사람들은 신호가 켜지자 덥석대며 지나갔다.

 

 

 

 

지하철 입구에서 두 남자가 나오자마자 나를 의식하고는 서둘러 다시 지하철 입구에 들어갔다. 그들의 신장과 체구, 체격은 낯익었다. 많이 보던 얼굴 같은데......,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고개를 돌려 쳐다봤다. 강창민은 크로스백에서 파스를 꺼냈다. 어깨에다가 파스 한 장을 붙였다. 나는 눈썹을 찌푸리며 코를 막고 고개를 돌렸다. 냄새가 얼마나 지독한지 양파를 깐 것도 아닌데 눈이 매웠고 마늘을 먹은 것도 아닌데 속이 쓰리다. 황급히 창문을 내리고서 바깥 공기를 마셨다. 몸속으로 공기가 들어온다고 해도 그 악랄한 냄새가 잊혀 지지 않는다. 파스지옥을 만들어 인간을 벌해도 될 정도다.

벌써 초록불로 바뀌었고 좌회전 신호도 켜졌다. 가로등, 가로수와 사람들의 모습, 전봇대는 점점 빠르게 지나가기 시작했다. 내 머리카락은 바람에 의해 이리저리 흩어져 엉망이 되었고 옷은 펄럭였다. 우회전을 했다. 각 여러 스타일과 여러 높이의 건물들이 천천히 지나갔다. 우회전을 하여 7층 건물의 좁은 주차장에 들어가 후문 앞에 정차하였다.

 

 

 

 

강창민은 차에서 내렸다. 나는 차문을 열고 내렸다. 동시에 차문을 닫았다. 6층 건물에 들어갔다. 오른쪽에는 비상구가 있었고 왼쪽에는 엘리베이터가 있었다. 엘리베이터는 1층에 있었다. 엘리베이터에 같이 탔다. 강창민은 6층을 눌렀다. 문이 닫힙니다.’ 1>2>3>4>5>6층 ‘6층 문이 열립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다.  나와 강창민은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다. 50대 여자인간은 빗자루로 바닥을 쓰다가 인기척을 느끼고 고개를 들어 강창민을 쳐다봤다. 그녀는 강화유리로 만든 현관문을 열고 나왔다.

 

 

 

 

“댁은 누구.” 5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인간은 말했다. 아마 두 남매의 모친일 것이다.

“김준석과 김정아씨 계십니까?” 강창민은 공무원증을 보여주며 말했다.

“제가 엄마 되는 사람입니다.” 50대 여자인간은 빗자루를 들고 말했다.

“원동경찰서에서 왔습니다.” 강창민은 말했다. 방문이 열리더니 한 남자가 뒤뚱뒤뚱 걸어 나왔다.  

“김준석씨?” 강창민은 놀라며 말했다. 그의 이름은 김준석이다.  

“아저씨 저 좀 살려주세요. 자꾸 괴물이 보여요.” 김준석은 두려운 듯 덜덜 떨며 나를 붙잡고 말했다.

“괴물이라고?” 나는 물었다.

“무서워요. 모르는 아저씨가 저를 쫒아 와서 죽이려고 해요.” 김준석은 말했다.

“누가?” 나는 물었다.

“아저씨가 아니에요. 허공에 날아다녀요.” 김준석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김준석 씨에게 무슨 일이 있습니까?” 강창민은 질문을 던지고서 주머니에서 경찰수첩을 꺼냈다.

“2014년 그 사건을 목격한 이후로부터 갑자기 정신질환을 앓게 되었습니다. 원인은 뭔지 모르지만.” 50대 여자는 말하고서 다시 청소했다. 강창민은 경찰수첩에 적었다.

 

 

 

 

후훗 이번 사건은 제법 나에겐 재미있고 흥미로운 사건일 것 같은데? 간만에 저승사자로 근무했었던 내 추리실력을 모두에게 선보여줄까? 갑자기 20대 여자는 화장실에서 나왔다. 그의 목에는 사원증이 있었다. 이름은 김정아다.

“5년 전 6차 사건이 발생한 집에서 미국인 남자 한 명이 그 집에서 나왔어요.” 김정아는 말했다.  

“범인은 어디로 나왔습니까?” 강창민은 물었다.

“그 남자는 대문을 열고 나왔고 다시 열쇠로 문을 잠갔습니다. 범인은 2명이었던 것 같아요. 인상착의는 검정색 옷에 검정색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있어서 못 봤습니다. 나머진 기억을 모두 잃어서 잘 모르겠어요. 제가 원래 기억력이 좋은데.....,” 김정아는 말했다. 강창민은 수첩에 적었다.

“어떤 물건을 훔쳐갔나요?” 강창민은 질문을 던졌다. 볼펜을 들고 고개를 들어 쳐다봤다.  

“그건 잘 모릅니다. 당시 연기가 심하게 나서 자세히 보지는 못했어요.” 김정아는 말했다. 강창민은 수첩에 적었다.

“아예 본적이 없다는 겁니까?”

“네, 본 적이 없습니다.”

“만약 사건에 관한 기억이 떠올리시거나 범인 얼굴이 기억이 난다면 저에게 전화해주십시오.” 강창민은 수첩을 뜯어 연락처를 건넸다. 김정아는 연락처가 적힌 종이쪽지를 주머니에 꾸겨 넣었다.

“그럼 생각이 난다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저 지금 출장가야 되서 이만.”

 

 

 

강창민은 다시  엘리베이터에 탔다. 나는 뒤따라 탔다. 1층을 눌렀다. ‘1층, 내려갑니다.’ 문이 닫힙니다.’ 엘리베이터 문은 닫혔다. 엘리베이터는 1층으로 내려갔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나와 강창민은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다. 출입구로 달려갔다. 강창민은 뒤돌아봐서 내게 질문을 던졌다.

 

 

 

 

“너는 어떻게 생각해?”

“더 이상 이번 사건에 대해서 기억하는 인간이 없다면 저 인간에게 귀신을 불러서 고통이라도 주자. 그래야 겁에 질러서 입 밖으로 뭐라도 꺼낼 거 아니야?”

“미쳤어?”

“그거 말고는 방법이 없어. 또 다시 이 사건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설마 같은 사건이 발생하길 바라는 거야?”  

“또 발생해야지.”

“그만큼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데?” 강창민은 근육통 때문에 자신의 허리를 두들기며 말했다. 지나가던 경비원은 잠시 멈춰 서서 나와 강창민을 쳐다봤다. 나는 손짓으로 저리 가라고 표현했다. 경비원은 경비실에 들어가 TV를 봤다.

“괜찮아. 우린 빨리 사건을 해결해야 하잖아.”  나는 말했다.

“너 가만 보니까~ 아니다. 괜히 그런 말을 했다간 기분 나빠할 거 같아서.”

“어쩔 수 없잖아. 그런다고 물고문해서 진술을 받아낼 수도 없고.”  

“말을 해도 그딴 식으로 하냐?”  

“말이 그렇다는 거지. 아무튼 일단 같은 사건이 일어나도록 기다려보자.” 나는 말하고서 하늘을 쳐다봤다.

“염라대왕님은 참~ 인내력이 좋으신 분인 거 같아.” 강창민은 나를 비꼬며 말했다.


 

 

갑자기 팝송이 들려왔다. 나는 화들짝 놀라 강창민의 주머니를 쳐다봤다. 강창민은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고서 전화를 받았다. 통화음량이 얼마나 큰지 내게도 다 들렸다.

‘큰일 났습니다. 신미진씨 집에서 절도범죄가 일어났습니다. 피해자는 범인에게 살해당했습니다만 CCTV에서는 이상한 연막탄이 날아오더니 연기를 마신 주민 4명에겐 이상한 정신증세가 보이고 있습니다.’ 그의 목소리는 가늘고 부드러웠다.

“신형사, 거기가 어디지?” 강창민은 물었다. 그의 이름은 신형사다. 신형사라~ 흔치 않는 이름이다.

‘용산구 521-35 번지입니다.’ 신형사는 말했다. 강창민은 황급히 전화를 끊고서 차에 탔다.

 

 

 

설마 그 사건이 돌아온 건가?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 속으로 계속 야호를 외쳤다. 야호! 야호! 야호! 야호, 신 난다~ 마지막에 속으로 외친 것이 터져나와버렸고 강창민은 어두운 표정으로 나를 노려봤다. 나는 조용히 차에 탔다. 강창민은 천장에 경광등을 달고서 사이렌을 켰다. 시끄럽게 사이렌이 울려댔다. 10층 이상 건물들은 빠르게 지나갔고 가로등과 가로수, 반대방향으로 달리는 자동차, 사람들의 모습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지나갔다. 깜빡이를 넣으며 좌회전을 했다. 그리고 우회전을 했다. 다시 빠르게 직진을 했다. 좌회전 깜빡이를 넣으며 좌회전을 했다. 빨간불에 잠시 멈춰 세웠다. 아마 이런 식으로 가다간 다음날에 도착하고야 말 거다. 휴대폰 넘어 신형사씨가 알려준 장소를 기억하며 차문을 열고 공간이동을 했다.

 

-5화에서 계속됩니다-


작가의말

시간 스케줄 확보하는대로 모두 퇴고 수정할 거고 완벽한 내용으로 연재하겠습니다

최종개정판 완성된 파일을 소실되어 복구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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