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영화 감독이 돌아왔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선독점 천재 영화 감독이 돌아왔다.

유료 완결

글
지고청원
작품등록일 :
2023.09.01 10:28
최근연재일 :
2024.02.15 19:00
연재수 :
151 회
조회수 :
161,959
추천수 :
4,320
글자수 :
768,529
첫회보기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편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회원가입

천재 영화 감독이 돌아왔다.

10. 두 가지 조건

뷰어도움말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3.09.11 19:00
조회
3,553
추천
68
글자
11쪽
목록 댓글로 본문강조(Ctrl+E)


작가의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부탁 드립니다. 소통하고 싶습니다.

목록 댓글로 본문강조(Ctrl+E)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9

  • 작성자
    Lv.49 산늘
    작성일
    23.09.11 19:26
    No. 1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지고청원
    작성일
    23.09.12 07:21
    No. 2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독행남아
    작성일
    23.09.12 07:53
    No. 3

    받는다고 했는데 과거를 되새김하여 어떻게 헤쳐나갈지 응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지고청원
    작성일
    23.09.12 09:02
    No. 4

    항상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유기장
    작성일
    23.09.13 18:12
    No. 5

    편당 백만원은 감독으로서 너무 적은 것 아닌가요?
    시장시세를 너무 잘아는 회귀자가 스스로 호구 잡히는 모습입니다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지고청원
    작성일
    23.09.13 18:16
    No. 6

    당시 봉급을 생각하면 지금 물가로 계산하기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9 cooooool
    작성일
    23.09.14 01:22
    No. 7

    편당 백만원도 적은 돈은 아닌게
    일주일에 한편이면 한달에 4편인데
    400만원월급인데
    초짜에로감독이고 20년이라면 이정도 받아도 이상하진않은듯

    당시 대기업초봉이 월급으론 200만원 정도였던듯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41 지고청원
    작성일
    23.09.14 01:36
    No. 8

    저도 200정도 받은 것 같군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sh******
    작성일
    23.10.07 19:15
    No. 9

    여기까지
    너무 질질끄네요
    지루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먹보천하
    작성일
    23.10.07 19:33
    No. 10

    에휴 헐 그냥 7개월 잡부생활하지 에로영화 찍으면 평생 에로감독출신이라는 꼬리표가 달라붙는데...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지고청원
    작성일
    23.10.07 21:24
    No. 11

    하루라도 빨리 성공하고 싶어서 쫓기는 마음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44 이게뭐야
    작성일
    23.10.13 05:30
    No. 12

    아 전 여기까지네요 진심 소재 너무함...차라리 제목속에 에로감독 회귀하다 정도는 넣어주셔야 안들어오든지 각오하고 들어어든지 할거같아요 지금 이제목 보고 들어와서 주인공이 회귀후에도 조폭밑에서 에로영화 찍는꼴 볼거라고 생각하는사람이 몇이나 될지...이상황이 끝날때까지 참지못해서 죄송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지고청원
    작성일
    23.10.13 08:56
    No. 13

    그동안의 관심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nu******..
    작성일
    23.10.13 22:03
    No. 14

    아.. 리메이크해도 이 고구마 설정은 여전하네. 에로감독을 해서 고생하다가 회귀한거면서 또 굳이 에로 감독을 또한다는 것도 이상하고 그이유가 굳이 1년의 시간을 아껴서 채무를 변재할 생각으로 에로 감독을 할꺼면 돈이라도 많이 받아서 일찍 끝내던가 , 편당 100만원 받고 7편을 찍는 시간은 생각 안하나??? 편당 1천 , 2천 받는 에로감독들 있다고 말했으면 하다못해 2편 찍고 끝내던가 , 9개월 잡부로 지나면 어차피 채무변재 끝난다면서 굳이 시간 아깝다고 에로영화 찍는다고?? 근데 어떤 계산인지 나오지도 않고 편당 100만원에 7편을 굳이??? 리메이크를 할꺼면 설정을 좀 다듬으시던가 하시지... 에휴

    찬성: 7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지고청원
    작성일
    23.10.14 00:04
    No. 15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 설정에 고민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3.10.14 13:25
    No. 16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3.10.16 11:20
    No. 17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Lv업독자
    작성일
    23.10.31 10:08
    No. 18

    주인공이 유리한 위치인데...????
    최소한... 어느 정도 부풀어서 부르고...조금씩 조율하면 될걸.......
    나이 먹고, 회귀까지 했는데... 협상하는 법을 모르는 건가???? 아쉽네......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지고청원
    작성일
    23.10.31 12:43
    No. 19

    그런 면이 있죠. 좀 더 과감하게 부풀려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선택 구매 0 G
천재 영화 감독이 돌아왔다.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37 100 G 37. 강산의 화법 +10 23.10.12 67 49 11쪽
36 100 G 36. 사랑의 블랙홀 +8 23.10.11 68 46 11쪽
35 100 G 35.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18 23.10.10 84 52 11쪽
34 100 G 34. 다현 이야기의 마지막 장면 +14 23.10.09 78 59 11쪽
33 100 G 33. 히치콕의 관심 +21 23.10.07 77 57 11쪽
32 100 G 32. 박미혜의 고민 +11 23.10.06 77 48 11쪽
31 100 G 31. 줄탁동시(啐啄同時) +16 23.10.05 75 48 11쪽
30 100 G 30. 아비정전 +6 23.10.04 78 47 11쪽
29 100 G 29. 은퇴할 결심. +4 23.10.03 84 51 11쪽
28 100 G 28. 실제상황 +6 23.10.02 89 47 11쪽
27 100 G 27. 후시녹음 +4 23.09.30 98 47 11쪽
26 FREE 26. 드러나는 문제들 +10 23.09.29 2,731 52 11쪽
25 FREE 25. 죄와 보상 +6 23.09.28 2,757 49 11쪽
24 FREE 24. 이게 다 언니 때문이야. +6 23.09.27 2,777 54 11쪽
23 FREE 23. 이 친구, 천재가 아닐까? +8 23.09.26 2,829 58 11쪽
22 FREE 22. 오케이, 오케이 +4 23.09.25 2,815 58 11쪽
21 FREE 21. 감독님, 저 모르세요? +6 23.09.23 2,891 54 11쪽
20 FREE 20. 색채의 마술사 +12 23.09.22 2,906 57 11쪽
19 FREE 19. 장민호의 과거 +4 23.09.21 2,919 57 11쪽
18 FREE 18. 개연성. +10 23.09.20 2,958 53 11쪽
17 FREE 17. 선우혜의 고민 +9 23.09.19 3,010 56 11쪽
16 FREE 16. 연못과 저수지. +10 23.09.18 3,055 59 11쪽
15 FREE 15. 힐링하우스 펜션 +8 23.09.16 3,130 61 11쪽
14 FREE 14. 가자 오대산으로. +10 23.09.15 3,230 70 11쪽
13 FREE 13. 동사서독 +11 23.09.14 3,332 67 11쪽
12 FREE 12. 배우 캐스팅. +21 23.09.13 3,435 75 11쪽
11 FREE 11. 계약서 만들기 +8 23.09.12 3,482 76 11쪽
» FREE 10. 두 가지 조건 +19 23.09.11 3,553 68 11쪽
9 FREE 09. 타고난 연기자. +9 23.09.09 3,597 77 11쪽
8 FREE 08. 네가 강산이야? +10 23.09.08 3,669 70 11쪽
목록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