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의 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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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해품글
작품등록일 :
2023.07.16 15:33
최근연재일 :
2023.11.17 20:57
연재수 :
124 회
조회수 :
17,588
추천수 :
720
글자수 :
671,647

Comment ' 7

  •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8.15 17:55
    No. 1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해품글
    작성일
    23.08.15 18:11
    No. 2

    감사합니다. 베르겐님~
    항상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많은 의지가 되는것 같습니다~
    무더위 잘 이기시고,
    건필 하십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ka****
    작성일
    23.10.12 21:50
    No. 3

    캐릭터가 스토리를 끌고 간다는 유명한 말이 있는데...... 철종이 왕이 된 뒤부터 왠지 스토리가 늘어지고 있는 것 같군요. 설명 위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서 그러는지, 등장인물들의 캐릭터가 확실하지 않아서 그러는지, 작가가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군요. 노상추나, 백선, 김좌근 같은 등장인물들이 애매한 포지션에 있는 것 같아요.
    철종의 서투른 왕 노릇..... 재밌게 읽고 갑니다.
    힘차게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해품글
    작성일
    23.10.12 22:20
    No. 4

    넵. 안녕하세요. 작가님~~
    아직 풋내기라.. 전체적인 구상은 대충 잡혀 있는데..
    결말까지 내달리는 과정이, 어떤 부분은 흔들리고 애매하기도 하고.. 고구마가 숭숭 수확되기도 하고.. ㅋ 그런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제 글이 어디쯤이 구멍인 것인지 명료하지 않기도 합니다.
    살펴 주시면, 다시 돌아보고.. '아 하..!' 공감을 하고,
    그 만큼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요거는 다시 추스리기가.. ㅋ, 방법이 없고,
    다음 작품 할때까지 열심히 수련하는 과정으로 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하윌라
    작성일
    23.12.06 11:51
    No. 5

    창덕궁의 의적이라는 작품명의 시작을 알리는 느낌이 이제 살포시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자기세계, 자기 사람들을 이제 만들고, 개혁하는 군주를 그리실 것인지 궁금해지는 회차군요.
    양순이의 심리가 조금 더 보고 싶어지구요. 원범도 마찬가지입니다. 위치가 사람을 만드는 걸까요? 순간, 변해버린 사내의 모습이 다음 회차를 부르는군요 하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해품글
    작성일
    23.12.06 22:14
    No. 6

    하윌라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예쁜 댓글을 올려주시는분이.. 또 있을까요~^^
    의적이 주는 느낌이..
    정말 큰 일을 제대로 치치않으면, 동화 같은 느낌을 만들어내니까..
    좀 조심스럽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해품글
    작성일
    23.12.06 22:19
    No. 7

    시간이 빠듯하다보니..
    폰으로 답글을 쓰다가,
    뭔가 잘못 눌러서, 제대로 못쓰고 올라가 버렸어요..
    순간 당혹..ㅋ
    윌라님이, 오리려 내용을 조금더 세심하게 설명을 해 주시는 듯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따뜻한밤 되세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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