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여분의 임금으로 준비된 강화도령 철종!
제왕학은 배워 본 적도 없는,
무지한 풋내기 임금의 진정한 직업 찾기가 시작된다.
그에게 정치는 어렵다.
개밥의 도토리가 된 조선 대신들의 두목.
하지만 그의 목표는 단 하나!
한명의 백성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먹이고 살리는 일이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공지 | 연재 시간 +2 | 23.08.11 | 70 | 0 | - |
공지 | 카눈 +3 | 23.08.10 | 103 | 0 | - |
공지 | 서문 | 23.07.29 | 188 | 0 | - |
124 | 조선의 숨은 힘이 될 것이야! (완결) +2 | 23.11.17 | 124 | 3 | 11쪽 |
123 | 김 진의 죽음 | 23.11.16 | 69 | 3 | 12쪽 |
122 | 저와 닮았습니까! | 23.11.15 | 72 | 3 | 11쪽 |
121 | 오늘부터 둘째형님 | 23.11.14 | 67 | 3 | 11쪽 |
120 | 흥선군의 활약 | 23.11.14 | 71 | 3 | 11쪽 |
119 | 우리 아이를 죽인 자이옵니다! | 23.11.12 | 66 | 3 | 12쪽 |
118 | 조총은...? | 23.11.11 | 69 | 3 | 12쪽 |
117 | 아버님을 좀 밟았습니다. | 23.11.10 | 69 | 3 | 12쪽 |
116 | 그 죗값, 내가 거둘것이야! | 23.11.09 | 73 | 4 | 12쪽 |
115 | 쏘아라! 비격진천뢰 | 23.11.08 | 63 | 4 | 11쪽 |
114 | 그 칼, 저 주시오! | 23.11.07 | 63 | 4 | 11쪽 |
113 | 폭풍전야 | 23.11.06 | 63 | 4 | 12쪽 |
112 | 강화로 가시지요. | 23.11.05 | 70 | 4 | 12쪽 |
111 | 오지랖이 넓었다. +2 | 23.11.04 | 77 | 5 | 12쪽 |
110 | 민란의 주동자. 노 상추 +2 | 23.11.03 | 74 | 5 | 12쪽 |
109 | 인삼뿌리 못받으셨어요! +2 | 23.11.02 | 75 | 6 | 12쪽 |
108 | 시작된 농민항쟁 +2 | 23.11.01 | 81 | 4 | 11쪽 |
107 | 움트는 진주민란 | 23.10.31 | 70 | 3 | 12쪽 |
106 | 섭정왕 | 23.10.30 | 77 | 5 | 12쪽 |
105 | 졸(卒)의 길 +2 | 23.10.29 | 83 | 4 | 11쪽 |
104 | 엽전 헹굼 | 23.10.28 | 68 | 4 | 12쪽 |
103 | 나랏일만 생각할 것이다. | 23.10.27 | 72 | 4 | 12쪽 |
102 | 출결장 | 23.10.26 | 81 | 4 | 11쪽 |
101 | 추노꾼잡는 귀신 | 23.10.25 | 87 | 4 | 12쪽 |
100 | 비밀 향회 | 23.10.24 | 77 | 5 | 12쪽 |
99 | 선대왕의 유산 | 23.10.23 | 81 | 5 | 11쪽 |
98 | 조총을 가져오게 | 23.10.22 | 92 | 5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