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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술술 읽었습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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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베르겐님!! 오늘도 들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잘 읽고 지나갑니당
하윌라님~~ 창의까지 다 섭렵을.. 꽃길 이라도 깔아 드리고 싶어용. 사뿐히 즈려밟고 오시겡..ㅋ 감사합니당. 여기서 만나니, 더 반가워용~ 편한 밤 되세요~^^
민가에서 생활을 해본 가락 때문에 철종도 궁에서만 있기에는 근질근질 하겠죠. 왕은 궁 밖에만 나와도 공자, 맹자를 읽는 것보다 실용적인 공부를 하게 되는군요. 재밌게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kant91 님,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소중한 댓글, 정성스럽게 건네주셔서, 감사... 드리는 마음이에요~^^ 글의 흐름을 너무 무겁게 하지 않으려는 의도 이기는 했지만, 반면에, 역사인데 너무 가볍거나 내용들이 너무 진실성이 와 닿지 않을까 해서.. 염려를 많이 하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방향을 이렇게 잡아두고 진행 하였으니, 나름 장단점을 깨우치며,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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