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의 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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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해품글
작품등록일 :
2023.07.16 15:33
최근연재일 :
2023.11.17 20:57
연재수 :
124 회
조회수 :
17,584
추천수 :
720
글자수 :
671,647

Comment ' 6

  •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8.16 12:29
    No. 1

    술술 읽었습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해품글
    작성일
    23.08.16 23:30
    No. 2

    네~~~, 베르겐님!!
    오늘도 들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하윌라
    작성일
    23.09.04 19:03
    No. 3

    잘 읽고 지나갑니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해품글
    작성일
    23.09.05 00:10
    No. 4

    하윌라님~~ 창의까지 다 섭렵을..
    꽃길 이라도 깔아 드리고 싶어용.
    사뿐히 즈려밟고 오시겡..ㅋ
    감사합니당.
    여기서 만나니, 더 반가워용~
    편한 밤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ka****
    작성일
    23.10.14 16:50
    No. 5

    민가에서 생활을 해본 가락 때문에 철종도 궁에서만 있기에는 근질근질 하겠죠. 왕은 궁 밖에만 나와도 공자, 맹자를 읽는 것보다 실용적인 공부를 하게 되는군요.
    재밌게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해품글
    작성일
    23.10.14 17:48
    No. 6

    kant91 님,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소중한 댓글, 정성스럽게 건네주셔서,
    감사... 드리는 마음이에요~^^

    글의 흐름을 너무 무겁게 하지 않으려는 의도 이기는 했지만,
    반면에, 역사인데 너무 가볍거나 내용들이 너무 진실성이 와 닿지 않을까 해서.. 염려를 많이 하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방향을 이렇게 잡아두고 진행 하였으니,
    나름 장단점을 깨우치며,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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