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의 의적

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퓨전

완결

해품글
작품등록일 :
2023.07.16 15:33
최근연재일 :
2023.11.17 20:57
연재수 :
124 회
조회수 :
17,594
추천수 :
720
글자수 :
671,647

Comment ' 6

  •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8.17 00:16
    No. 1

    먹먹함도 있는 회차네요.
    또 배우고 갑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해품글
    작성일
    23.08.17 01:04
    No. 2

    감싸아~~ 합니다, 베르겐님.
    항상 심장을 뛰게 하세요.
    즐겁게 잠들겠습니당~
    베르겐님도, 좋은 꿈 꾸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ka****
    작성일
    23.10.16 07:32
    No. 3

    신하들은 조폭 집단이고 왕은 얼굴 마담 같군요.
    실제 그랬겠죠.
    독자는 우유부단한 인물보다 선이 굵은 인물한테 자신을 투영하는 독서법이 있잖아요. 그런 점을 고려하면 역사하고 좀 다르더라도 철종을 선이 굵은 캐릭터로 만들어야 할 것 같군요. 또한 철종 주변에도 선이 굵은 캐릭터를 빨리 발굴해야 할 것 같군요. 어차피 소설이니까요.
    이야기를 전해주는 것보다는...... 소설 속에서 인물을 창조하는 것이 백 번 낫겠죠.
    재밌게 읽고 갑니다.
    힘차게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해품글
    작성일
    23.10.16 17:42
    No. 4

    넵, kant91님~
    오늘도 귀한 한글평... 감사히 새깁니다..ㅎ. 제 능력도 한뼘씩 자라는 기분이에요~^^
    철종을 주인공이라고 너무 미화 시킬 수 없는 인물이라... 처음엔, 주인공이 한명이 아니라 주인공 부류쯤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어쩌면 이 소설에서는, 마지막 까지 그런 분위기 인 것 같기는 한데..
    제가 쌓아야 할 내공인 것 같습니다.

    전공은 완전 글과는 반대인데.. ㅋ,
    이렇게 시작해도, 이 곳에서 배움을 얻어서 성장해 나갈 것 같은 꿈을 꾸어요.

    방금도... 아 하! 그런게 있구나..!
    하고 작가님의 능력에 감탄만 했답니다..ㅋ

    많은 한 수! 부탁 드립니다. kant91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하윌라
    작성일
    23.12.07 08:00
    No. 5

    원범의 뒤에는 병풍이 없군요. 그래서 더욱 외로운자리, 외로운 캐릭터라고 보여지기도 하지요. 뒷배가 없는 상황에서 늙은 호랑이들을 마주하고, 잡아먹히지 않으려는 몸부림이 보이네요. 안타까운 모습을 잘 보여주셨습니다. 좋은아침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해품글
    작성일
    23.12.07 15:48
    No. 6

    우와아..
    이렇게 이른 아침부터.. 정독이 가능하세요. 윌라님..?
    하여튼..
    전 이제 제자리에 앉아서 화면을 열었습니다..ㅋ
    또한번 제글을 깨우쳐주는 하윌라님의 응원가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