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의 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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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해품글
작품등록일 :
2023.07.16 15:33
최근연재일 :
2023.11.17 20:57
연재수 :
124 회
조회수 :
17,578
추천수 :
720
글자수 :
671,647

Comment ' 6

  •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8.17 12:34
    No. 1

    이번 회차 너무 좋네요.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해품글
    작성일
    23.08.18 02:15
    No. 2

    항상 좋은말씀으로 기 살려 주시는 베르겐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한번 활짝웃고 물러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ka****
    작성일
    23.10.17 07:50
    No. 3

    민간인으로 살아봐서 백성들의 고초를 속속들이 알고 있을 철종(아마도 실용적인 학문에 관심이 많았을 듯)에게 정약용 같은 신하들이 보좌를 해줬다면 조선의 역사가 바뀌었을 거라는 생각을 해보며.....
    철종과 이하응의 첫 대면.....
    재밌게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해품글
    작성일
    23.10.17 15:56
    No. 4

    안녕하세요. 작가님~~
    오늘도 이렇게 저의 글을 챙겨주셔서.. ㅎ. 감사합니다~
    오히려, 댓글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저 또한 항상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나 또한, 내가 내글에서 얕게 이해하고,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미흡한 부분들..
    많이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하윌라
    작성일
    23.12.07 13:10
    No. 5

    노상추의 가르침이 탁월한 게지요.
    원범이 흥선을 만나 저리 이야기 하는 것은 아직 그를 모르기 때문이니까요.
    누구든 믿을 수 없고, 아무도 자기 편이 되어줄 자가 없다는 걸 알텐데 말이지요.

    다만, 백성의 굶주림과 노역 부분에서는 퍽 마음이 아픕니다.
    그건 시대를 거스르든, 후일을 보아오든 무엇하나 바뀐 것이 없지요.
    백성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그것이 권력이 된다는 것을 정치인들이 모를 리 없지만
    그들은 청개구리처럼 뒤집어서만 해석하니 그때나 지금이나 문제입니다요.
    그나저나, 원범의 푸른빛이 감도는 도포자락, 아주 우아하고 좋습니다.
    눈 앞에 그려지는 것 같군요~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해품글
    작성일
    23.12.07 16:53
    No. 6

    윌라님이 창의를 읽고 이야기를 해주시니,
    제가 다시 제글을, 독자가 되어 읽어 나가는 묘한 기분이 들어요.
    하윌라님에게 이야기를 전해듣는 느낌요..ㅎㅎ
    항상 감사해요. 윌라님~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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