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의 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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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해품글
작품등록일 :
2023.07.16 15:33
최근연재일 :
2023.11.17 20:57
연재수 :
124 회
조회수 :
17,573
추천수 :
720
글자수 :
671,647

Comment ' 6

  •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8.20 20:41
    No. 1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해품글
    작성일
    23.08.20 22:10
    No. 2

    넵! ㅎㅎ
    감사합니다, 베르겐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ka****
    작성일
    23.10.23 22:34
    No. 3

    조천 문제로 다투는 것을 보니 문득 송시열 때의 예송논쟁이 떠오르는군요.
    백성을 외면하는 권력은 그렇게 엉뚱한 곳에다 목숨을 걸고 힘을 소비하더군요.
    철종 때의 조천 문제......
    재밌게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해품글
    작성일
    23.10.24 01:31
    No. 4

    안녕하세요. kant91님~
    들러주시고, 이렇게 말씀까지 건네 주셔셔.. 항상 감사합니다!
    적적한 글에 벗이 되어주셔서, 오늘도 말씀대로 건필하려 합니다.
    편한밤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하윌라
    작성일
    23.12.08 10:48
    No. 5

    불필요한 부분에 목숨을 거니, 나랏꼴이 저 모양인 겝니다. 민생은 뒷전이며 밥그릇 뺏기에 혈안이니... 도적 떼가 나오지요.
    시대 상을 잘 보여주셔서 아주 잼있습니다.
    세상을 아는 왕이 이제 곧 정치로 들어갈만도 한데,
    자신의 미약함을 다른 부분으로 키워보려는 걸까요?
    본인이 있을 곳이 있건만, 참...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잘 읽고갑니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해품글
    작성일
    23.12.08 12:05
    No. 6

    아침저녁으로 창의를 빛내주시는 하윌라님~~
    윌라님덕에, 저도 오늘 이 회차분을 읽어보았는데..
    후에 보는 글은.. 참으로 미흡하고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원범은, 아마도 정치적으로 현명한 군주는 힘이들 것 같아요.
    저또한 제 글을 읽어보고, 다음글에서는 조금더 자라도록 하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하윌라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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