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부분에 목숨을 거니, 나랏꼴이 저 모양인 겝니다. 민생은 뒷전이며 밥그릇 뺏기에 혈안이니... 도적 떼가 나오지요.
시대 상을 잘 보여주셔서 아주 잼있습니다.
세상을 아는 왕이 이제 곧 정치로 들어갈만도 한데,
자신의 미약함을 다른 부분으로 키워보려는 걸까요?
본인이 있을 곳이 있건만, 참...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잘 읽고갑니닷
아침저녁으로 창의를 빛내주시는 하윌라님~~
윌라님덕에, 저도 오늘 이 회차분을 읽어보았는데..
후에 보는 글은.. 참으로 미흡하고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원범은, 아마도 정치적으로 현명한 군주는 힘이들 것 같아요.
저또한 제 글을 읽어보고, 다음글에서는 조금더 자라도록 하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하윌라님~~^^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