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의 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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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해품글
작품등록일 :
2023.07.16 15:33
최근연재일 :
2023.11.17 20:57
연재수 :
124 회
조회수 :
17,588
추천수 :
720
글자수 :
671,647

Comment ' 4

  •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9.05 17:17
    No. 1

    의적이 필요한 현실에.. 참 이입이 잘 됩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해품글
    작성일
    23.09.05 18:20
    No. 2

    넴~~ㅎㅎㅎ 베르겐님~^^
    좋게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집중해서, 더 나은모습 보여 드리도록,
    노력~!! 할께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하윌라
    작성일
    23.12.15 09:24
    No. 3

    원범이 택한 방법을 저도 생각해 보았는데요...
    그들을 대적할 만한 방법이 다른 건 없었을까도.. 고민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미,,, 김씨들은, 자기들의 세상을 만들었고, 그걸 지키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으나
    원범이 택한 다른 길은 과연 없었을까.... 정말 시대를 잘 못 타고난 것일까.
    그의 선택을 더 지지해 줄 사람이 이리도 없었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이 아침도 귀한 글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해품글
    작성일
    23.12.15 13:41
    No. 4

    하윌라님, 아침부터 이 부족한 글을 읽고 함께 고민해 주시다니요.
    감사합니다~
    저도 써 놓고 나니.. 원범을 조금 더 대차게 만들어 놓을걸.. 하는 생각이 들긴 하였어요.
    조선사에서 철종에 대해 제가 가진 생각대로 이어지다보니, 성군과는 많이 거리가 먼 것 같지요.
    스토리를 이끄는 건, 주인공인데...
    다음번 작품은 주인공에게 조금 더 힘을 실어줘야 할 것 같아요.
    좋은 하루 되세용. 하윌라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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