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의 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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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해품글
작품등록일 :
2023.07.16 15:33
최근연재일 :
2023.11.17 20:57
연재수 :
124 회
조회수 :
17,584
추천수 :
720
글자수 :
671,647

Comment ' 4

  •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9.14 21:19
    No. 1

    정말 한편한편 귀하게 정독하며 읽습니다.
    언젠가 크게 빛을 보실 것 같습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해품글
    작성일
    23.09.15 01:41
    No. 2

    으악..!
    베르겐님, 엄청난 기운을...!!
    정말, 혹여, 그렇게라도 된다면..ㅋ
    베르겐님과 더불어, 제가 느낄만큼 항상 찾아주시는 분들의
    따뜻한 응원 때문 이었다고, 말하게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한 밤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하윌라
    작성일
    23.12.20 11:00
    No. 3

    전체적으로 분위기를 알 수 있게 하는 힘이있습니다.
    이번 회차에 원범의 당황한 모습이 잘 보이군요.
    흥선군은.. 정말이지 대단한 사람임이 틀림없군요.
    그가 생각하고 계획한 모든 걸 하나하나 이룰 테지만
    원범은 아예 몰랐던 걸까... 액자 밖에서 글을 봅니다.
    액자 밖에서 원범을 봅니다.
    그저,,, 잘 되길 바라는 순전한 마음으로 원범을 보고 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해품글
    작성일
    23.12.21 13:56
    No. 4

    창의의 원범을 응원하는 분이 얼마나 될까...
    생각지도 못한 응원군에, 원범도 굉장히 신나 할 것 같습니다.
    요모조모 의미있게 읽어주시는 윌라님에게 오히려 저도 배움이 느는 것 같습니다.
    엄청추운 날씨에요.
    건강유의 하세요. 하윌라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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