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의 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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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해품글
작품등록일 :
2023.07.16 15:33
최근연재일 :
2023.11.17 20:57
연재수 :
124 회
조회수 :
17,594
추천수 :
720
글자수 :
671,647

Comment ' 16

  •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8.03 19:06
    No. 1

    작가님 잘 읽었습니다.
    서문부터 필력을 느낍니다.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해품글
    작성일
    23.08.03 20:23
    No. 2

    댓글로도 저절로 힐링과 용기를 주시는 작가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움츠려들지 않고, 다시 홧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백화™
    작성일
    23.08.06 00:20
    No. 3

    몰래 숨어 밀담을 훔쳐 듣는 기분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해품글
    작성일
    23.08.06 00:26
    No. 4

    몰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응원도, 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심베
    작성일
    23.08.06 09:06
    No. 5

    잘봤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해품글
    작성일
    23.08.06 12:03
    No. 6

    일요일인데, 늦잠도 안주무시고..ㅋ,
    아침 일찍부터 글을 보시는 것 같아요~
    편지 받은것처럼, 기분좋은 아침을 시작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뉴문.
    작성일
    23.08.07 00:46
    No. 7

    잘 보고 갑니다.선 추천 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해품글
    작성일
    23.08.07 03:16
    No. 8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뉴문님~
    오래간 만에 들러주셔서, 엄청 반가웠습니다.^^
    선 추천까지..ㅎ, 홧팅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3 하윌라
    작성일
    23.08.14 11:50
    No. 9

    이것도 내 읽어 보았소.
    그대가 이런 글로 날 유혹한다면
    내 늘 와서 머물며
    그대의 벗이 되리이다.
    몸이나 얼른 추스리고 돌아오시오.
    내 기다리고 있겠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해품글
    작성일
    23.08.14 23:12
    No. 10

    ㅋㅋㅋ 하윌라님~~
    궁금해 죽겠지만, 내코가 길어서
    아직 다른분 글을 읽을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내 오늘은 꼭 봐야 겠습니다.

    좀전에 병실 불을 다 꺼서 분위기도 쥑입니다.
    수술잘 됐고, 오른손 깁스 . 왼손등 링거여서,,
    지금 완전 느리긴 합니다... ㅎㅎ
    글은 준비를 해둔터라, 다행히 퇴고로 정리해서 올릴수 있었네용~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ka****
    작성일
    23.10.04 23:14
    No. 11

    작가는 의고체 문장에 무척 숙련되어 있군요.
    문장 읽는 재미가 제법 솔솔해서인지 몰입감마저 압도적이군요.
    재밌게 읽고 갑니다. 힘차게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해품글
    작성일
    23.10.05 02:33
    No. 12

    아... 네..kant91님.
    제게는 너무 큰 힘이 되는 이런 압도적인 응원의 말씀에, 또 한번 설레임과 큰 감동에 기뻐했습니다.
    보내어 주신 말씀 되새겨 가면서, 더 노력하고 홧팅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오드림
    작성일
    23.10.15 07:07
    No. 13

    잘 읽었습니다. 시작이 안타까움으로 넘쳐나네요. 앞으로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추천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해품글
    작성일
    23.10.15 11:45
    No. 14

    안녕하세요. 오드림님~
    이야기를 함께 즐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간간히 고구마 수확철이 생기더라도 ...
    이해 부탁드려요~
    오드림도 함께 하신다니, 즐거운 마음으로 연결해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gr*****
    작성일
    24.06.10 00:15
    No. 15

    오 오랜 경력과 필력이 단숨에 느껴지는 글입니다. 대단하십니다. 벌써 완결하셨군요 잘 읽고 갑니다.^^ 선작도 꾸욱!!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해품글
    작성일
    24.06.10 22:28
    No. 16

    앗, 안녕하세요~^^
    잊혀진 글을 이렇게 찾아주시고, 큰 힘까지 불어넣어 주셔서... ㅎ
    감사합니다~
    한번씩 돌아보면, 어색하고 오타인 부분도... 깜짝 놀랄만큼, 눈에 띄기도 합니다.
    자라는 과정이라 여겨주시고, 한번씩 웃어주셔도.. ^^
    다음 작품에는 더 성숙된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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