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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OLDBOY
- 23.09.29 19:3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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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djsejr
- 23.09.29 21:5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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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레자르.
- 23.09.29 22:2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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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레몬밥
- 23.09.29 22:2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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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로제비앙
- 23.09.29 23:2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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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k8******..
- 23.09.30 10:1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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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귀영자
- 23.09.30 20:1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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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이천탄
- 23.09.30 22:33
- No. 8
리플 다시는 분들, 리플 달기 전 가장 먼저 뜨는 리플창의 공지에 무뎌지지 마세요. '남에게 상처주는 댓글은 나에게도 상처가 될 수 있다'는 말은 비단 이 곳에서 글을 쓰는 사람들 뿐 아니라 사회의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연재 중지 글을 보고 마음이 좋지 않아 글을 남깁니다. 작가님이 어떤 전개를 하시건, 그게 장르소설-웹소설 생태에 따르건 말건... 쫓아와 다수가 한 사람을 비난하고, 그 글을 끊어내게 만들 명분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리플 작성자분들 상태가 걱정되니 인터넷을 멀리하시고 좀 환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신들 좀 차리세요.
간간 들어와 잘 보고 있던 글이 갑자기 마무리되어 덧글을 보는데 이해가 되지 않네요. 이렇게까지 모독적인 언사로 화를 내시는 이유들이 궁금합니다. 뭐 지불을 하셨습니까? 설마 보는 걸로 그게 자신의 시간을 소비하셨다고 착각하시는 겁니까? 설령 유료화 이후 지불을 하신다고 상정해도 이렇게까지 욕하실 권리는 없습니다. 너무 기초적인 부근이라 설명이 필요합니까? 제공하고 있는 주체가 누군지를 어지간히도 잘못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열을 올리신 건 몰입들 하셨다는 반증으로 생각하는데, 어디서든 일상적인 즐거움이 소중하시다면 남의 생각을 쥐락펴락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그리 쉽게 글을 남기지 마십시오. 다 돌려받습니다.
작가님. 이런 글을 남기게 되어 유감스럽지만 흥미로운 소재였고 또 기대가 많이 되는 글이었습니다. 헌데 이런식으로 어지러워진 댓글창을 보니 더욱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부디 이후 건필하시길 바라며,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
- Lv.97 아카네v
- 23.10.01 23:0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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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djsejr
- 23.10.04 05:11
- No. 10
선작수만 거의 1600에 달하고, 매회 2천 이상의 조회수가 뜨던 작품. 더구나 추천의 글도 2개나 있고.
완결을 향해 질주해 보는 것도 작가로서의 큰 성장일텐데.,.
처음 읽기 시작할 때 중도에 내리신 글이 있어서 혹시나 했었습니다.
이렇게 그냥 내리시는 게 과연 최선이었을까 싶습니다. 강력한 멘탈을 만들어 가는 과정일 수도 있었을텐데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온리 영 작가님의 글과 이 글이 대비되면서 참 잼나게 읽어왔는데 두 글 다 연중.
읽을 만한 글을 선택하는 제 눈이 문제인가 반성도 해봅니다.
여튼 그동안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 Lv.76 팔지마소
- 23.10.13 13:47
- No. 11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