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았고 외면당하고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을까?
아마도 IQ 같은 지능 문제가 아니라
EQ 같은 다른 쪽의 문제겠지?
어떤 날이 오더라도 그런 것들은
그 추악한 성격에서 저절로 우러나오는
거만하고 불결한 우월감과 그 역겨운 자신감 등등
못 고친다
못 고쳐
못 고친다고
내가 몇 십 년을 지켜봐왔으니까
버림받았고 외면당하고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을까?
아마도 IQ 같은 지능 문제가 아니라
EQ 같은 다른 쪽의 문제겠지?
어떤 날이 오더라도 그런 것들은
그 추악한 성격에서 저절로 우러나오는
거만하고 불결한 우월감과 그 역겨운 자신감 등등
못 고친다
못 고쳐
못 고친다고
내가 몇 십 년을 지켜봐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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