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너희들의 엄마를 따뜻하게 먹여 돌아버렸는가> 편은,
또 이온 더웨인케펄시안경의 이야기입니다
어떤 역사적 소재도 가공이든 그대로든
소재로 나오지는 않습니다
내일 분량에서는
그리고 나서는? 또 그 후로든 계속
톨스토이의 인생에서 진짜 실화 에피소드든 뭐든
또 소재가 어떻게 그 속에서 플롯이
되었는지도 모르게
또, 표절 혐의는 뒤집어씌울 수도 없게
바꿔버리든지 해서
계속 계속 다시 등장할 겁니다
그 다음 날인
화요일 분량은
건물이 폭파된 이야기와 약간 관련이 있습니다
맞는 이미지의 사진들을 고르기가 너무 힘이 들어서
그냥 사진과 그림이 없이 소설 분량들만 올릴까
이 생각 저 생각 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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