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파일 4869

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추리, 드라마

완결

Hi에나
작품등록일 :
2023.10.06 10:58
최근연재일 :
2024.03.22 08:00
연재수 :
120 회
조회수 :
8,405
추천수 :
681
글자수 :
492,160

Comment ' 6

  • 작성자
    Lv.28 wanderlu..
    작성일
    23.10.09 10:39
    No. 1

    너무 슬퍼요 ㅠ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Hi에나
    작성일
    23.10.10 12:00
    No. 2

    항상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ka****
    작성일
    23.10.18 07:25
    No. 3

    어긋난 운명....
    그런 운명의 갈림길 같은 것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군요.
    때론 어긋난 운명이 비극의 시발점이 되는지도 모르겠죠.
    고아 출신 매춘부의 죽음이.... 가슴을 후려치는군요.
    그 매춘부의 수많은 꿈, 환상, 사람답게 살고 싶은 몸부림, 행복에 대한 갈망..... 등이 자살과 함께 이름 없이 묻히겠군요.
    어느 매춘부의 죽음......
    곰곰 음미하며 읽고 갑니다.
    건칠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Hi에나
    작성일
    23.10.18 07:39
    No. 4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우리집빌런
    작성일
    23.10.24 13:11
    No. 5

    가슴아프내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Hi에나
    작성일
    23.10.24 13:14
    No. 6

    글을 지어내면서도 너무한거 아닌가 생각하긴 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