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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너무 슬퍼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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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어긋난 운명.... 그런 운명의 갈림길 같은 것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군요. 때론 어긋난 운명이 비극의 시발점이 되는지도 모르겠죠. 고아 출신 매춘부의 죽음이.... 가슴을 후려치는군요. 그 매춘부의 수많은 꿈, 환상, 사람답게 살고 싶은 몸부림, 행복에 대한 갈망..... 등이 자살과 함께 이름 없이 묻히겠군요. 어느 매춘부의 죽음...... 곰곰 음미하며 읽고 갑니다. 건칠하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아프내요.ㅠㅠ.
글을 지어내면서도 너무한거 아닌가 생각하긴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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