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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체를 눈치챈 자가 있군요

찬성: 9 | 반대: 1

잘 보고 있어요! 재미있습니다

찬성: 3 | 반대: 3

연참 안해도 되니까 주 5회는 연재해줄거지?

찬성: 1 | 반대: 0

크..

찬성: 3 | 반대: 3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찬성: 3 | 반대: 3

잘보고갑니다

찬성: 3 | 반대: 3

1페이즈가 끝났네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4 | 반대: 4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여전히 글 잘 쓰시네요
엑시온에 대한 자각을 처음 만난 마물이 흘리는 식으로 빨리 아는것도 괜찮았을거 같은데 글을 잘 쓰시니까 이런 전개가 더 제 취향이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5 | 반대: 3

재밌슴돠

찬성: 4 | 반대: 4

요즘 기준 고구마가 길어서 그런가 유입이 없네요.
이제 먼치킨의 길을 갈텐데 아쉽다.

찬성: 10 | 반대: 2

정주행완료. 잘보고익어요

찬성: 5 | 반대: 4

그냥 끝내줍니다

찬성: 4 | 반대: 6

어떤놈이 댓글비추도배하네 ㅋㅋ 그야말로 우리곁에있는마물

찬성: 8 | 반대: 8

진짜 재밌습니다 간만에보는 명작이네요!!

찬성: 3 | 반대: 2

여전히 글이 좋습니다.
유입이 적은게 참 아쉬울만큼.

찬성: 3 | 반대: 2

교황직속 정보기관 하지만 앞서 나왔지만 사람모습의 마물을 가려내기 힘들어함
즉 사람모습의 마물들과의 전쟁 중이며
엑시온이 마물을 볼수있으니.인류의 희망이라고 보는듯

찬성: 32 | 반대: 1

휴~~조금 더 묵혀둘걸 진심으로 좀 남아있지만 너무 아깝다ㅠ

찬성: 2 | 반대: 1

그래서 엑시온이 뭔지?
궁금

찬성: 1 | 반대: 0

오우 1부가 끝이군요 건필을 바랍니다!

찬성: 1 | 반대: 2

엘이 엑시온의 혈통을 타고난 존재군요. 이 시대에 등장하는 마물과 아직 드러나지 않은 미증유의 악을 상대할 수 있는 초인 성자 같은 느낌일까요.. 이렇다 할 전투씬 없이 특별히 특출난 능력을 발휘하거나 독보적인 행보를 통해 뻔한 흥미를 유발하는게 아니라 오로지 이야기 흐름만으로 여기까지 끌고 오신 흡입력에 감탄했습니다. 이후에 시간선을 건너뛰는 부분까지 탁월하십니다.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아직도 읽을 편수가 쌓여 있다는 게 행복하네요~♥

찬성: 2 | 반대: 2

오오 대서사시가 펼쳐 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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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온이 교회의 힘인가

찬성: 0 | 반대: 0

Q.. 엑시온을 이용하려 하면?
A. 엘이 팬다. (애 성격상 죽인다는 아닌 것 같고 팬다 정도로 합의하자.)

이용할 생각 하지 말고 잘해줘라.

찬성: 0 | 반대: 0

아무래도 현재 고구마도 답답한데 이번 편에서 미래 고구마까지 암시하니 다들 떠나는 듯 재미있는데 ㅠ

찬성: 4 | 반대: 0

카이엔이 너무 힘만 쎈 바보 느낌이라 애매하네. 개연성이 없는 건 아닌데 재미가 아쉬움.

찬성: 3 | 반대: 0

자꾸 주변에 재능있는 인간들을 계속 놓치는 것도 그렇고.

찬성: 3 | 반대: 0

검과 마법의 시대가 지나가고 산업화의 시대인데 검을 놓지 못하니 카이엔은 힘쎈 바보가 맞음. 아무리 천재라고 해도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면 도태되는데 카이엔이 그런 상황인거 그리고 자신의 후계를 잇는거에 집착하니 주변을 헤아리지 못하는것도 당연한거고

찬성: 3 | 반대: 1

현대판타지의 사이다에 맛들려서 그렇습니다...제겐 딱 정통 판타지 느낌의 잘 정렬된 소설. 재미있습니다!!

찬성: 5 | 반대: 3

인제는 교단에 끌려다닐 처지인가..

너-무 주인공 분란어그로로만 글을 전개하네..
주인공 중심이 아니라, 휘둘리기만 할 뿐이지

찬성: 0 | 반대: 1

우연히 유비되서 여기까지 보게됐내요
선호작 완!! 계속 볼테지만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