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좋은 아침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전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구매 예정 금액
0G |
보유 골드 0골드 |
구매 후 잔액 0G |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현대판타지, 드라마 차라리 빌런으로 살겠다
현대판타지, 드라마 일타매칭 최강 결정사 [D]
현대판타지, 드라마 일타매칭 최강 결정사
현대판타지 장인이 돈이 많아요 [D]
현대판타지, 드라마 덕후들의 전성시대 [D]
현대판타지, 드라마 덕후들의 전성시대
현대판타지 치타는 웃고있다 [D]
현대판타지 치타는 웃고있다
현대판타지, 드라마 어쩌다 사장이 되었습니다 [D]
현대판타지, 드라마 어쩌다 사장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이런 표현 쓰는지 모르겠지만.
상사맨.
수출만 가능하다면 마누라 속옷도 딸내미 머리카락도 팔아대던 한국의 상사맨들. 지금의 한국을 만든 참 고마운 분들중 상당한 지분 가지고 계시죠.
낮은 국가적 신인도에도 무시 당하면서 지역 개척하고 물건 팔고,사고...대단하셨던 분들.
문제는 자리 잡고나면...다른 한국 상사맨이 껴든다는거...매입가 더 주고, 매출가 깎아주고.
한국 상사맨에게 가장 큰 적은 낮은 인지도,없는 돈이 아니라 같은 한국 상사맨인데.
이번 에피소드 보면서 불현듯 그 생각 드네요.
대영이 준비하고 개척한 그 과정 알면서도,그건 무시. 너네만 돈 버냐?
사촌이 논 산거 배아픈 다른 무역 상사들의 중간 농간있지 않았나 싶네요.
아마 그쪽에서 4.1 또는 4.2 제시.
그러기에 농장주들이 대영에게 4.5 주장 했을듯 싶습니다.
농장주들 입장에서는 대영에게 제시한 4.0도 기존 거래처 우대일건데...
원가,인건비,감가 상각비,기회비용등을 따졌을때.
몇센트만 올려 받아도 순이익은 몇배로 오르지만, 자기들 올리브를 최고급 브랜드로 만들어 준 대영.
이 에피소드의 결말이 궁금해집니다.
ㅡ
다른 한국 무역회사 개입은 제 망상에 불과하길 바랍니다. 제발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
» | FREE 기존 마진 그대로 재계약을 원합니다 +48 | 24.03.22 | 37,303 | 1,139 | 14쪽 | |
22 | FREE 소속은 강문정이잖아 +44 | 24.03.21 | 37,325 | 1,140 | 13쪽 | |
21 | FREE 그저 문일 뿐입니다 +58 | 24.03.20 | 37,549 | 1,207 | 18쪽 | |
20 | FREE 디데이 아침이 밝아 왔다 +45 | 24.03.19 | 38,729 | 1,103 | 14쪽 | |
19 | FREE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66 | 24.03.18 | 38,339 | 1,180 | 16쪽 | |
18 | FREE 뭐든 괜찮으니, 말해 봐 +49 | 24.03.17 | 37,706 | 1,159 | 12쪽 | |
17 | FREE 새롭게 태어나는 중이었다 +62 | 24.03.16 | 38,589 | 1,227 | 14쪽 | |
16 | FREE 제가 약속드릴게요 +66 | 24.03.15 | 39,205 | 1,218 | 18쪽 | |
15 | FREE 사공은 노만 젓는다 +64 | 24.03.14 | 39,186 | 1,200 | 14쪽 | |
14 | FREE 어떻게든 해내는 사람, 그게 윤 상무예요 +96 | 24.03.13 | 39,422 | 1,326 | 24쪽 | |
13 | FREE 동의 가능하십니까? +44 | 24.03.12 | 38,781 | 1,181 | 20쪽 | |
12 | FREE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46 | 24.03.11 | 39,402 | 1,137 | 14쪽 | |
11 | FREE 옮기세요 +58 | 24.03.10 | 40,417 | 1,215 | 15쪽 | |
10 | FREE 메소드로 가겠습니다 +50 | 24.03.09 | 41,206 | 1,185 | 21쪽 | |
9 | FREE 기회를 드리고 있는 겁니다 +49 | 24.03.08 | 39,915 | 1,303 | 15쪽 | |
8 | FREE 앞으로는 곤란할 거 같은데요 +72 | 24.03.07 | 40,934 | 1,237 | 19쪽 | |
7 | FREE 그건 그때 가 봐야 아는 거고 +46 | 24.03.06 | 42,594 | 1,182 | 20쪽 | |
6 | FREE 엄마를 상대로는 그럴 자신이 없었다 +36 | 24.03.05 | 43,115 | 1,041 | 15쪽 | |
5 | FREE 심장 터지는 줄 알았어요 +37 | 24.03.04 | 46,173 | 1,091 | 18쪽 | |
4 | FREE 다시 돌아가세요, 지금 당장 +54 | 24.03.03 | 47,027 | 1,209 | 14쪽 | |
3 | FREE 후회는 없습니다 +34 | 24.03.02 | 50,745 | 1,121 | 16쪽 | |
2 | FREE 물산으로 보내 주십시오 +27 | 24.03.02 | 56,927 | 1,144 | 13쪽 | |
1 | FREE 내 것을 다 빼앗길 순 없어 +83 | 24.03.02 | 80,554 | 1,243 | 11쪽 |
Comment '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