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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참 좋은 글을 쓰시고 계시는데, 이번 작품은 어그로가 팍 끌리는 제목 찾기가 참 힘드네요,사실 독자로서는 연중없이 연재해주시기만 해도 좋겠지만 유료화를 하려면 유입이 좀 있어야 하긴하겠습니다, 유입을 늘리려면 어느정도 사람들이 클릭해보고 싶은 제목이 필요하긴 한게 사실 인거 같습니다. 이런 생각중 제가 생각해본 제목은 xx의 미혼부기사나 , 딸바보 xxx 정도는 어떨까요? 물론 아빠기사라는 제목은 이 글의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주는 제목이라 저도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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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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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작품은 정말 뭐라해야되지 저점이 평균이상? 언제한번 뻥터져서 많은사람들이 알아보면 쭉 롱런할작가임

님 글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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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괜찮은 인물같았는데 이번화에 너무 무능력하게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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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적이긴 했지만 나쁜 인물은 아니었는데 대패하고 이렇게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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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은 할 수 없이 파울을 자신의 등에 태우고 에서 두 번째 파울이 루케오 오타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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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지로 왕을 죽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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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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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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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아내를 생각하고 있는 이상 루케오가 사라지긴 해야했죠. 더군다나 위로 오르려면 왕국이 혼란해야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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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케오 처리 문제를 이렇게 풀어내셨네요. 다만 진행사항이 부자연스러운 건 있죠. 갑자기 루케오가 냉정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갑자기 너프 당한 듯이 멍청하게 설정했다는 게 아쉬움. 그럴싸하게 전투를 하면서 서서히 말라 죽는거면 좋았을 거라 생각함. 어느 나라가 모든 전력을 넣는 전쟁에서 한가지 면만 보고 무작정 무근본 닥돌을 하겠어요.. 심지어 적 기병이 온전하게 돌아간 것도 아는데.. 어떻게든 글을 풀어가려면 루케오를 죽여야만 했겠지만.. 방식이 잘못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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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나혼자서 유료화 라도 끝까지 써주시면 안 되나요. 너무 오래 붙들면 작가님도 힘드실 테니 200화~250화 완결으로라도요.. 제발 아빠 기사를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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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글은 한두편본다고 평가를 할수가 없죠
복선에 복선 아 그래서 저랬구나.

요즘 트렌드에 맞는 웹소설글은 아님
그러나 글에 깊이가 있어서 항상 정독합니다.

이런 깊고 무거운글도 좋아하는 독자는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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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속시원해 잘갔다 저럼 멍청한왕은 미리 보내버렸어야 했는데... 계속 고구마만 주실줄 알았는데 딱 맞게 사이다를 주시네요 건필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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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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