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 독재자 박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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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ta.
작품등록일 :
2024.05.20 23:35
최근연재일 :
2024.09.19 06:05
연재수 :
108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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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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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독재자 박통이 되었다

유신의 심장을 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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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4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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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4

  • 작성자
    Lv.81
    작성일
    24.05.24 12:44
    No. 1

    뼈하나 부러뜨릴 상황이 바로 사람이 죽을구 있는 상황의 조성인거죠. 누가 뼈 부러뜨리려고 시위 진압합니까? 진압하다보니 뼈가 부러지고 사람 죽는거지요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81
    작성일
    24.05.24 12:46
    No. 2

    보안사령관을 중정의 적당한 자리로 보낸다고요? 저땐 보안사가 중앙정보부보다 더 잘나갈때인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Zeta.
    작성일
    24.05.25 00:00
    No. 3

    내용을 좀 더 선명하게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4.05.25 17:47
    No. 4

    김준구도 옹호받기는 힘들죠. 그는 경제요직등에 있으면서 독재의 거수자로서 일도 했으니깐요. 그래도 지금은 괜찮기에 차실장을 옹호하는것은 그대로 가면서 균형보다는 김준구를 지키며 그의 말도 들어주는척 하죠.

    그러고보면 이미 민족일보 조용수나 동백림 사건등이 있는데 인민혁명당 사건은 막더라도 의도적으로 조장된 연좌제로 고통받는 이들에게는 따로 조치를 취할 수 있지 않나란 생각역시 드네요. 닉슨 독틀린 이후 주한미군건으로 갈등이 터질예정이기도 하니.,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9 as*****
    작성일
    24.05.30 17:20
    No. 5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네크로드
    작성일
    24.06.02 15:26
    No. 6

    사실 당시 박통의 인기는 충분히 높았습니다. 독재자가 제발 저려서 미친듯이 탄압을 해서 상황을 악화시킨 거였습니다. 시위를 방치하면 시위에 대한 민중의 지지가 오히려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도 생각해 봐야죠. 평화시위도 길어지면 시민들이 욕합니다. 과격한 시위라면 경찰이 무리하게 진압하지 않고 시민 피해만 차단하는 형태로 충분히 대처가 가능했습니다.
    욕먹는거 못참는 독재자의 한계였다고 봐야 할 겁니다.

    찬성: 55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4.06.04 09:41
    No. 7
  • 작성자
    Lv.89 트리플럭
    작성일
    24.06.11 17:15
    No. 8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오뎅해욱
    작성일
    24.06.17 01:39
    No. 9

    갑자기 온건하게 시위 진압하라 하면 주변인들한테 의심사거나 그럴테니 서서히 수위 낮추는식으로 가야죠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younggun..
    작성일
    24.06.19 18:02
    No. 10

    신고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9 younggun..
    작성일
    24.06.19 18:03
    No. 11

    신고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9 younggun..
    작성일
    24.06.19 18:03
    No. 12

    아 못보겠다 너도 같이 좌빨작가

    찬성: 2 | 반대: 20

  • 작성자
    Lv.99 전재환
    작성일
    24.06.25 16:50
    No. 13

    어라 비슷한 내용 본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1세
    작성일
    24.06.25 22:51
    No. 14

    지금청화대 내부가 개판인데...
    주인공ㅈㄴ 답답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so******..
    작성일
    24.06.30 07:21
    No. 15

    보안사가 더 잘나갈때 이분 조직에 있었나보내요
    68년생인 저는 그땐 애기라 최소58년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4.07.01 16:53
    No. 16
  • 작성자
    Lv.69 어떨까나
    작성일
    24.07.02 10:27
    No. 17

    박통령의 정권장악을 쿠테타로 인한 부정적 이미지를 가진 모양이네요
    신라말기 정권이 문란할때 견훤이나 왕건의 행위를 반란이라 하진 않습니다. 그건 정당한 절차로 보지요. 박통이 정권을 잡기전에도 나라꼴이 개판이였습니다. 그렇기에 박통의 쿠테타로 정권잡는거에 대해서 여야는 막론라고 하계종교계등등 모두가 찬성하고 지지를 보냈더랬습니다. 그걸 지금 시대의 인물이 의문시하거나 부정하는건 기계적 관념때문이겠죠
    반란으로 규정하는 대표적인 사건은 이성계의 쿠테타였죠.
    쿠테타에 대해 무조건인 부정적 시각은 버리시길
    전국민이 바라고 원하는 쿠테타도 많습니다.

    찬성: 6 | 반대: 15

  • 작성자
    Lv.69 어떨까나
    작성일
    24.07.03 11:48
    No. 18

    어라? 내 주장에 조용한 반대표가 있군요.
    박정희의 쿠태타는 주사파나 남한빨갱이들 외에서 대다수가 찬성하고 지지했던겁니다
    그당시 야당은 공개적으로 신문으로 지지성명까지 발표했던겁니다. 참 잘했다고.
    뭘 악으로 깡으로 닥치고 반대를 하는진 몰라도
    정작 이상계의 쿠태타는 욕 처먹어도 당연한건데 용비어천가나 부르고 앉아있고, 심지어 그 자식들에게 충성하며 마치 조선이 우리 한반도의 정통인양 왜곡된 역사인식을 배웠으니 어느게 옳은지 그런지...이런식의 역사왜곡하면서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을 비난할 자격이나 있는지
    딱 전형적 내로남불이며, 이런 그릇된 인식으로 자라날 후손들이 과연 이 땅을 제대로 관리나 할 수 있을지 걱정

    찬성: 6 | 반대: 13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4.07.16 11:11
    No. 19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wi******
    작성일
    24.07.17 20:20
    No. 20

    자기와 반대되는 생각을 밝히면 그걸 내로남불이니 머니 까면서 멀 이 나라를 걱정하고 지x인지.. 진짜. 병x들 많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so****
    작성일
    24.07.25 03:17
    No. 21

    과격 시위도 진압 안하고 과격한 모습 그대로 뉴스에 내보냈으면, 전국에서 폭도들 진압하라고 아우성 쳤을거임 ㅋㅋㅋ 미리 걱정해서 진압하는걸 뉴스로 내보내서 불쌍하다는 의견이 많아졌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0 우유식빵
    작성일
    24.07.25 18:55
    No. 22

    윤석열 김건희 부터 죽여라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41 kasa12
    작성일
    24.07.29 00:29
    No. 23

    박정희로 어떤 정치물을 쓸까 궁금해서 들어왔더니만 머릿속에 미래기술 칩타령하고 있네 어휴
    아예 아이언맨 하나 만들어서 직접 진압하지 그러냐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MURAKAN
    작성일
    24.09.01 23:41
    No. 24

    ㄹㅇ 어떤 정치물 쓸까 했는데
    나노머십 대가리 칩 미래기술 이넹..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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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100 G 아시아 평화 번영 기구(APPO) +2 24.08.27 1,920 96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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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100 G 골든 트라이앵글 (2) +5 24.08.10 2,241 109 17쪽
73 100 G 골든 트라이앵글 +11 24.08.09 2,328 119 15쪽
72 100 G 한국형 주력 전차 (3) +14 24.08.08 2,501 118 15쪽
71 100 G 한국형 주력 전차 (2) +6 24.08.07 2,477 128 16쪽
70 100 G 한국형 주력 전차 +17 24.08.06 2,523 120 15쪽
69 100 G 어떤 나라의 운명 (2) +10 24.08.05 2,500 110 16쪽
68 100 G 어떤 나라의 운명 +11 24.08.04 2,589 128 15쪽
67 100 G 개입 +13 24.08.02 2,639 136 15쪽
66 100 G 석유 금수조치 (3) +13 24.08.01 2,656 124 13쪽
65 100 G 석유 금수조치 (2) +15 24.07.31 2,638 139 16쪽
64 100 G 석유 금수조치 +20 24.07.30 2,708 134 13쪽
63 100 G 앞서는 나라, 뒤쳐지는 나라 +47 24.07.29 2,814 158 16쪽
62 100 G 수령의 결단 (무료 마지막회) +30 24.07.28 1,114 249 16쪽
61 100 G 인도차이나반도 (3) +21 24.07.26 710 284 12쪽
60 100 G 인도차이나반도 (2) +25 24.07.25 640 275 14쪽
59 100 G 인도차이나반도 +32 24.07.24 628 285 12쪽
58 100 G 도약 (2) +47 24.07.23 626 288 15쪽
57 100 G 도약 +28 24.07.22 599 312 16쪽
56 100 G 견제 (3) +24 24.07.21 578 299 13쪽
55 100 G 견제 (2) +21 24.07.19 564 324 15쪽
54 100 G 견제 +23 24.07.18 567 319 17쪽
53 100 G 레자 팔레비 2세 (3) +31 24.07.17 567 309 20쪽
52 100 G 레자 팔레비 2세 (2) +25 24.07.16 551 312 19쪽
51 100 G 레자 팔레비 2세 +24 24.07.15 557 314 13쪽
50 100 G 정상회담 (2) +22 24.07.14 557 322 14쪽
49 100 G 정상회담 +23 24.07.13 569 308 17쪽
48 100 G 레 민 다오 (2) +24 24.07.11 542 319 15쪽
47 100 G 레 민 다오 +23 24.07.10 547 306 15쪽
46 100 G Operation Metal Storm (2) +17 24.07.09 547 304 15쪽
45 100 G Operation Metal Storm +22 24.07.08 549 300 20쪽
44 100 G 폭풍 (2) +23 24.07.07 559 302 15쪽
43 100 G 폭풍 +14 24.07.05 558 296 18쪽
42 100 G 제너럴 다이나믹스 (5) +22 24.07.04 550 283 18쪽
41 100 G 제너럴 다이나믹스 (4) +16 24.07.03 536 277 16쪽
40 100 G 제너럴 다이나믹스 (3) +16 24.07.02 542 280 17쪽
39 100 G 제너럴 다이나믹스 (2) +26 24.07.01 548 277 17쪽
38 100 G 제너럴 다이나믹스 +25 24.06.30 563 277 13쪽
37 100 G 폭풍 전야 (5) +13 24.06.29 581 297 19쪽
36 100 G 폭풍 전야 (4) +19 24.06.28 564 299 19쪽
35 100 G 폭풍전야 (3) +20 24.06.27 568 300 19쪽
34 100 G 폭풍전야 (2) +18 24.06.25 572 306 20쪽
33 100 G 폭풍전야 +19 24.06.24 590 299 17쪽
32 100 G 모든 폭탄의 아버지 (2) +27 24.06.23 597 322 20쪽
31 100 G 모든 폭탄의 아버지 +25 24.06.22 596 313 19쪽
30 100 G 개헌으로 가는 길 +17 24.06.21 607 307 16쪽
29 100 G 두 초강대국의 사이에서 +27 24.06.20 602 311 20쪽
28 100 G 뭐가 또 개발됐다고? (3) +13 24.06.19 611 310 24쪽
27 100 G 뭐가 또 개발됐다고? (2) +20 24.06.17 606 305 19쪽
26 100 G 뭐가 또 개발됐다고? +16 24.06.16 616 308 19쪽
25 100 G 다가오는 폭풍 +15 24.06.15 643 305 15쪽
24 FREE 주한미군 사령관과 함께 +18 24.06.13 13,942 311 21쪽
23 FREE 열화우라늄 (2) +15 24.06.12 13,562 309 16쪽
22 FREE 열화우라늄 +16 24.06.11 13,794 292 18쪽
21 FREE 기반을 다지다 +17 24.06.10 14,068 299 19쪽
20 FREE 시찰단 +15 24.06.09 13,835 315 15쪽
19 FREE 독일의 국빈 초청 +18 24.06.08 14,276 326 20쪽
18 FREE 자동장전 시스템 (4) +14 24.06.07 14,367 317 12쪽
17 FREE 자동장전 시스템 (3) +19 24.06.06 14,429 305 18쪽
16 FREE 자동장전 시스템 (2) +13 24.06.05 14,586 315 15쪽
15 FREE 자동장전 시스템 +20 24.06.04 15,229 316 15쪽
14 FREE 오, 신이시여··· +49 24.06.03 15,821 325 18쪽
13 FREE 광주대단지 +64 24.06.02 15,857 338 17쪽
12 FREE 뭐가 터졌다고? +22 24.06.01 16,151 338 17쪽
11 FREE 때가 되었다. +15 24.05.31 16,235 356 16쪽
10 FREE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4) +17 24.05.30 16,453 371 15쪽
9 FREE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3) +13 24.05.29 16,301 372 14쪽
8 FREE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2) +11 24.05.28 16,570 377 13쪽
7 FREE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18 24.05.27 16,843 350 14쪽
6 FREE 첫 개발 +22 24.05.26 17,203 370 13쪽
5 FREE 독재자는 힘들다 +12 24.05.25 17,467 388 15쪽
» FREE 유신의 심장을 쏜 남자 +24 24.05.24 17,783 369 11쪽
3 FREE 독재자의 머릿속 +22 24.05.23 18,095 374 11쪽
2 FREE 내가 독재자다 +37 24.05.20 20,100 375 17쪽
1 FREE 독재자가 되었다 +83 24.05.20 25,617 362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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