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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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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구름달
- 24.06.10 10:16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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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설탕두스푼
- 24.06.10 13:35
- No. 32
-
- Lv.33 마르페
- 24.06.10 17:11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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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참지마요
- 24.06.10 18:22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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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dktlqkfz..
- 24.06.10 18:27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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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porosit
- 24.06.10 18:40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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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강철코디악
- 24.06.10 19:11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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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ys*****
- 24.06.11 01:54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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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마압소사
- 24.06.11 10:06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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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도수부
- 24.06.13 09:37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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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트리플럭
- 24.06.14 11:21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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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 24.06.15 21:22
- No. 42
GOD 과 하나님과 알라신은 부르는 명칭이 틀릴뿐 동잃하고요. 알라신 믿는 이들도 예수를 믿습니다.
다만 모하메트와 더불어 예수도 선지자라고 생각하고
개신교와 정교도, 카톨릭교등 모든 기독교들은
예수가 메시아이며 하나님의 아들이자 분신이라고 믿고 있는게 다릅니다.
유대교는 예수가 자신들에게만 복을 주는 왕이 왔다고 생각했는데, 부자들이나 힘있는 자의 왕이 아닌
창녀와 거지들 낮은자를 위한 왕이며 세계를 위해
인간의 죄를 대신 받아 자기희생을 하여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온 인간신이자 재물이었다하자
유대교인들이 로마인에게 예수를 반역죄로 신고해 넘겼죠.
그래서 결국 하나님의 아들이 산재물이 되어
십자가에 못박혀 죽음을 당했습니다.
웃긴건 로마의 집행관도 예수에게 죄가 없다 하였는데
유대교인들이 들고 일었났고, 정치적으로 점령지의 유지들을 다스리지 못해 폭동이 일어날 기미가 보이자
정치적인 이유로 예수를 잡아들였던거였습니다.
결국 이게 빌미가 되어 히틀러가 행한 유대인의 몰살정책중 하나의 명분이 되었으니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유대인은 가리켜 저놈들은 자신들의 이득을 위하지 아니한다고 하나님의 유일한 아들을 죽인 족속들이다 라고 말이죠.
히틀러의 공식적인 종교는 기독교 입니다.
그러나 나의 투쟁이라는 자서전을 보면 철저히 무신론적인걸 넘어 기독교를 혐오했습니다.
하지만, 독일인구의 4/5 가 기독교이기에 기독교를
박해하면 정치적인 부담이 생기므로 연설할 때 마다
기독교를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회색적인 제국교회를 세워 기독교인들을 나치에 통합시키고자 하였습니다.
로마 카톨릭 교황청과 정교협약이라고 하는 콩코르다트를 체결합니다.
그러나 로마교황청은 나치당원들이 교회에 출석하여
예배보다는 정치적선전을 시도한다는 이유로
나치와는 거리를 좁히지 않았습니다.
나치즘은 유사기독교인 이단이나 마찬가지인 하나의 종교로 만들었습니다. 정치종교라고 합니다.
특히 기독교의 평등사상은
병들고 약한 열등인종을 보호하기에 유대인을 말살하려는 히틀러에게 가장 큰 장애였습니다.
그래서 히틀러는 말 합니다.
그리스도는 유대인에게 죽임을 당한 북유럽의 순교자로써, 세상을 유대인의 지배로 부터 구원했다.
그리고 나 아돌프 히틀러는 유대인들로 부터 세상을 구원한 신메시아이다.
(스스로 메시아라고 했던 모든이들은 전부 이단이었는데 최초?이자 가장 큰 이단집단이 나치라고 생각이 듭니다)
기독교의 궁휼은 매우 위험한 개념이며 반게르만의 적
기독교의 사랑은 사람을 마비시키는
(paralysed men) 어리석음.
이라고 히틀러는 생각했다.
댱시 독일교회는 대부분 나치당의 종속적인 정치적도구로써 제국교회를 지지했다.
대부분이 회색어용교회가 되어버렸지만,
일명 저항 목회자 '마틴 니믤러'목사에 의해 고백교회가 설립되고 독일 바멘에서 바멘신앙고백서를
발표했다.
고백서는 독일 나치의 독일 복음주의 교회의 파멸과
우상숭배의 죄와 그리스도의 주권을 주요내용으로
믿음으로 극복하자는 것이었다.
고백교회는 총7천여명의 목사들을 주축으로 신도 23만명이나 모였다.
고백교회목사들은 유대인박해와 강제수용소가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지 않는 범죄행위로 규정했다.
고백교회목사들은 나치의 서슬이 퍼렇게 살아있는 나치의 권력앞에서 히틀러의 만행을 정면으로 규탄하고 맞서며 진정한 광신과 교회의 가치를 보여줬다.
고백교회의 저항에 대한 나치의 대가는 상상을 초월했다.
1933~1945년까지 238,756명의 고백교회 신도들과 목사들은 나치의 의하여 수용소 화장막안의
분진으로 순교한 역사적 사건이었다.
유일신 교리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고 자기만족성 박애와 희생 헌신, 교회를 다니게 하려는 선전등으로 폄하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들이 행하는 기적같은 선의의 마음과 행동은 힘없고 가진게 없는자들에겐 단비와도 같았을 것이다.
그리고 강한 권력과 힘에 대해 굴하지 않고 저항하며
정의와 사랑 심지어 그들 나치를 용서하고 자신이 죄를 짓고 있는것을 모르는 불쌍한 사람들이라며 기도하며
수용소에서 죽어간 그들이야말로 진정한 광신이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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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아이젠
- 24.06.18 02:57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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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눈팅맨
- 24.06.19 18:48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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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영비운
- 24.06.19 18:50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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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정력폭발
- 24.06.20 22:28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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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흐드러진꽃
- 24.06.22 18:30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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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부엉이다
- 24.06.23 00:12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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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ghost2a
- 24.06.28 09:46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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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무영소소
- 24.07.01 04:33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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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musado01..
- 24.07.02 01:02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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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블랙템플러
- 24.07.03 04:39
-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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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변태아저씨
- 24.07.06 08:41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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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前無後無
- 24.07.10 14:05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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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k8******..
- 24.07.19 01:04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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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하츠네미쿠
- 24.07.30 11:51
- No. 56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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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FREE 캠벨 대성당 부흥회(2) +87 | 24.06.14 | 40,765 | 1,544 | 13쪽 | |
24 | FREE 캠벨 대성당 부흥회 +68 | 24.06.13 | 41,860 | 1,691 | 13쪽 | |
23 | FREE 이단들 +81 | 24.06.12 | 45,111 | 1,693 | 17쪽 | |
22 | FREE 광휘의 성녀 +75 | 24.06.11 | 46,791 | 1,818 | 19쪽 | |
21 | FREE 성인(聖人) +46 | 24.06.10 | 45,927 | 1,667 | 15쪽 | |
» | FREE 성흔 +56 | 24.06.09 | 46,105 | 1,779 | 17쪽 | |
19 | FREE 카프리콘(3) +91 | 24.06.08 | 45,306 | 1,824 | 13쪽 | |
18 | FREE 카프리콘(2) +60 | 24.06.07 | 44,357 | 1,589 | 13쪽 | |
17 | FREE 카프리콘(1) +38 | 24.06.06 | 44,503 | 1,508 | 14쪽 | |
16 | FREE 구마(驅魔) +68 | 24.06.05 | 45,333 | 1,720 | 19쪽 | |
15 | FREE 더 큰 위험 +41 | 24.06.04 | 45,618 | 1,568 | 16쪽 | |
14 | FREE 이게 왜 진짜지(삽화 有) +79 | 24.06.03 | 45,005 | 1,803 | 14쪽 | |
13 | FREE 첫 번째 임무(2) +36 | 24.06.02 | 44,824 | 1,657 | 16쪽 | |
12 | FREE 첫 번째 임무 +21 | 24.06.01 | 46,486 | 1,504 | 13쪽 | |
11 | FREE 대련(2) +23 | 24.05.31 | 46,460 | 1,600 | 14쪽 | |
10 | FREE 대련 +37 | 24.05.30 | 46,809 | 1,496 | 14쪽 | |
9 | FREE 성물 +36 | 24.05.29 | 46,954 | 1,612 | 13쪽 | |
8 | FREE 찬송 기도 +34 | 24.05.28 | 47,239 | 1,599 | 13쪽 | |
7 | FREE 기도의 프로 +126 | 24.05.27 | 47,736 | 1,975 | 16쪽 | |
6 | FREE 교화 +35 | 24.05.26 | 48,330 | 1,792 | 18쪽 | |
5 | FREE 솔라리온 교국 +30 | 24.05.25 | 51,632 | 1,516 | 16쪽 | |
4 | FREE 악귀를 물리치는 법 +57 | 24.05.24 | 53,669 | 1,680 | 13쪽 | |
3 | FREE 악령 +35 | 24.05.23 | 58,230 | 1,604 | 14쪽 | |
2 | FREE 전직목사가 이단을 죽이는 방법 +46 | 24.05.22 | 62,937 | 1,706 | 14쪽 | |
1 | FREE 김 목사 +87 | 24.05.22 | 73,032 | 1,920 | 1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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