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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에게 능지와 인생 경험치좀 ... 누가봐도 1회차 찐따잖아요 ... 축구화없다고 맨발로 뛴다고 말하는 2회차 인간이 있을까요.. 쓸때없는 곳에서 농담 조크는 위트가 아니라 모자른놈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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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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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만에 지루하다는 감상이 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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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력의 사전적 의미는 '의견이 맞지 않아 서로 충돌하는 것'입니다. 이는 특정 집단 간의 불화나 갈등에 사용하죠. 그러니 본문에 나오는 용례는 바꾸셔야할 것 같네요. 권력이나 특권 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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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감독까지 한 사람이 고등학교 감독을 한다는 것도 이상하지만 그런 사람을 저런 취급한다는 건 말도 안됩니다. 고등학교 축구부 감독이 얼마나 많은 권한을 가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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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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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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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가 돈으로 해결된다는건가 그건 저아래 하수들 희망사항이지. 예체능은 끔직할만큼 재능과 신체가 전부임. 돈?인성? 다 곁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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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회차도 고딩인거 같은데. 뭔 인생경험. 저때는 멍청한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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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인게 포인트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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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도했던감독이람서 인맥도많을텐데 뭐저딴학교에들어가서 애들한테까지 저딴취급을받고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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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글을 읽으면서 왜이렇게 짜증만땅이지?
고구마 만개는 먹은듯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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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쪼다처럼 놀지말자~
너는 좋지만 나는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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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인생도 부모님 일찍 돌아가시고 보호자 였던 사람은 돈떼먹고 버리고 튀었는데 어려서 저런일을 겪으면 애가 정상적으로 크긴 힘들듯 ㅋㅋ
고딩때 죽고 다시 고딩시절로 빙의 했으니 인생 경험은 적은게 당연한거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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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등학교는 감독연봉이 한 10억쯤 되요? 국대감독이면 모셔가는곳 천지일텐데 무슨 재단이사한테 설설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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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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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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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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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으로 다른 조건들을 까고 싶다. 이걸 말하고 싶은가본데 너무 판터지네요. 어설프게 줄임말 쓰는 것도 걸리고... 하려면 정도 이상은 조사를 해야하지 않나싶네요. 쓰고 싶은 대로 쓸서면 작가라는 말 대신에 글쓴이로 하세요.
어느정도 반영을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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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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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팀에 청국장이 아니 청국대가 있었다면 a 팀은..다 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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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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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대 코치 했다고 해야 저런 핫바리 취급당하는 감독이다가 설명될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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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감독했던 양반이면 인맥 지릴텐데...고작 학교이사장한테 저렇게 쩔쩔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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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감독출신이 고등학교 감독으로 가는것도 이해가 안가는데 거기서 이사장놈한테 저런 수모를 당하고 있다고? 저런건 트로피한번 못들어본 무능한 감독이 밥줄안끊길려고 애쓰는 장면인데?
스토리보니까 희망이 없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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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놓고 시합끝나고 중2라고 하는거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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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력이라..유료화전에 수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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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력 행사하다 처음 나온 알력은 됨. 알력 있는 집안. 이건 말이 안됨. 알력을 행사할 수 있는 집안. 권세있는 집안 힘좀쓴다는 집안 등이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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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출신감독이면 못해도 프로감독할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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