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실수로 축구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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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길.
작품등록일 :
2024.06.20 11:30
최근연재일 :
2024.09.20 00:37
연재수 :
81 회
조회수 :
893,377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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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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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실수로 축구 천재

4화. 연습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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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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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3

  • 작성자
    Lv.99 이충호
    작성일
    24.07.06 10:12
    No. 1

    잘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붉은앙마
    작성일
    24.07.18 18:41
    No. 2

    이런 학교서 뭘...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저런 감독 아래서 뭘. ..

    찬성: 28 | 반대: 0

  • 작성자
    Lv.64 돌법사
    작성일
    24.07.21 12:26
    No. 3

    책임지지 못할거면 제발 들러붙지마라 그러다 인생 나락간 애들이 한둘이 아니야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색의왕
    작성일
    24.07.22 12:47
    No. 4

    내노라→내로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4.07.22 22:30
    No. 5
  • 작성자
    Lv.59 12314123..
    작성일
    24.07.25 01:04
    No. 6

    중국도 아니고 프로팀산하 고등학교에서는 저지랄 불가능함 성적이 전부인 축구판에 일단 성적이 안나올건데 ㅋㅋ

    찬성: 20 | 반대: 0

  • 작성자
    Lv.86 음악.생존
    작성일
    24.07.25 23:01
    No. 7

    말도 안되는 이야기임
    저렇게 쓸거면 국대감독출신이라는 얘기를 하질 말던가
    그리고 댓글 말대로 학원축구는 대회성적이 전부인데 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i*****
    작성일
    24.07.27 05:51
    No. 8

    밑에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는 말이 맞습니다. 실상을 알게되시면 이것보다 수배는 더 합니다. 소설이 현실보다 약해서 판타지 인가요?
    해외 축구는 유소년이 살아있고, 한국은 뿌리인 유소년이 썪었기에 미래를 기대하기 힘듭니다.
    총체적난국. 권력이 그 무엇보다 가치를 위에 두는 협회와 레알마드리드도 한국에 유소년축구교실을
    열었다가 치맛바람에 기겁을 하고 2년만에 퇴출했지요.

    KBC 프로권투위원회가 지금까지 있던 한국의 협회중 가장 극한의 협회였습니다. 이유는 너무 많아 검색해 보시길 권하고요.
    권투 협회가 권력싸움을 하다 한국의 프로복싱을 폭파시켰습니다. 그래서 4대 프로스포츠중 전세계적으로 아직도 한국빼고 각광받고 있는 스포츠를 협회가 없앴습니다. 웃긴건 꼰투협회 kbc가 아직도 존재합니다. 사이트 가보시면 경로당이 따로 없습니다. xx심판 빙장부고, xx임원 부친상. 이게 뭔말이냐 하면 권투 협회게시판 글들이 복싱얘기는 없고 그냥 동호회처럼 변해버린것 입니다.

    축구는 국가대표 감독으로 온 히딩크 감독이 경악을 했을 정도로 파벌간의 악의가 극을 이뤘고 선후배간의 기싸움이 시합을 지배했다는것을 다들 어느정도 알고계실것입니다.
    그래서 히딩크 감독은 여러가지 페널티와 꼼수로 한팀을 만드는데 주력했죠.

    히딩크 감독이 말했습니다.
    국가대표선수가 자기 파벌 아니라고 국가대항전에 골찬스에 패쓰를 안하는 것은 처음 보았다.
    라고 얘기했습니다.
    대표적인 분이 홍명보 감독이지요.

    치맛바람은 유소년계를 병들게 하고 있는데 딱히 어쩔수 없다는게 더 처참합니다.
    치맛바람이 가장 하위권 존재이고 그 위에 감독, 이사장, 협회 임직원 파벌, 협회장등등
    이루 말할수 없게 자신의 개인 이득을 취하려 하는 자가 많은데 이게 딱히 법적으로 잘 못 한것은 아닙니다.
    다만 아쉬운건 협회의 존재가 그런 개인의 이기심을
    더 거시적 관점으로 이끌어 나가지 않고 협회 또한 권력을 누리기 위해 더 힘을 쓰는데 있다 할 수 있겠습니다.

    프로복싱처럼 대놓고 금적적인 잘못을 해서 협회장과 프로모터, 협회임직원들이 주루룩 수사받고 징역 받았으면 모를까 ( 이후 남은 직원끼리 권력다툼으로 협회자원을 다 자기 주머니에 넣고 협회가 깨지고 프로복싱이 사라졌지요.)

    프로축구는 협회장이 재벌이라 왠간한거 건드리지도 못하는 무소불위의 권력입니다.

    학원축구는 대회성적이 다란 말이 맞지요.
    근데 대회성적을 올려줄 아이의 포지션이 가장 입김 강한 학부모의 아들이다? 포지션을 바꾸든지 못들어오게 막든지 하겠죠.

    야구도 비슷하지만 축구보다 덜 섞었는데
    이상하게 야구가 돈이 더 들거든요. 근데 덜 섞었어요.

    음악 미술 체육의 예체능계는 부모가 대부분 돈이 있고 자식이 음악 미술로 먹고 살지 못해도 평생 지원해주고
    살기 때문에 시키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이도 저도 아니게 됩니다.
    큰돈 들여 교육하고 입시미술해서 졸업한 미술은 웹툰으로 전향하기도 하고 음악은 그나마 실용음악과면 좀 나은데, 클래식 전공하면 콩쿨에 목숨 겁니다. 그러다 실패하면 악기 다루는 분들은
    웨딩홀에서 연주알바, 협회나 기업 오찬식 등등 연회장에서 고급지게 보이는 장식이 됩니다.

    체육도 한국에서 엘리트만 할 수 있는 구조라
    축구하다 끝나면 막막합니다. 그나마 프로 2~3부 리그라도 경험했다면 서울은 아니더라도 축구교실 코치라도 들어가거나 임용고시에 붙어 체육교사가 되기도 합니다.

    유소년 축구 생태계를 정부와 협회가 관심 가지고 살리지 못하면 아마 비인기 스포츠로 복싱처럼 사라지고 말 것 같습니다.
    축구클럽은 학원스포츠라 정부도 지원하지 않아서
    지방쪽은 상급학교 (축구부가 있는) 진학하지 못하는 선수들이 많고 이미 중고등학교에서 부터 막혀버리는게 한국의 유소년입니다.
    지방이라 함은 전라도 광주쪽 입니다.

    찬성: 8 | 반대: 2

  • 작성자
    Personacon ai*****
    작성일
    24.07.27 06:00
    No. 9

    국대감독출신인 감독이 이리 저리 끌려다니 좀 이상하군요. 명성에 비해 성적이 좋지 못하고 자신의 보신을 위해 학부모에게 끌려다녔다는 말 밖에 안됩니다.
    고등학교 감독은 성적이 좋지않으면 그냥 하루살이 입니다. 어느정도 대학도 보내고 프로도 보내면 촌지가 장난아니죠. 80년대에선 학부모 면담하러온 학부모에게 책상 서랍 열어두고 대화합니다.
    준비해 온 봉투는 알아서 넣으라는 뜻이었죠.
    지금이야 그럴리 없겠지만 밖에서 학부모 만나 술자라도 하고 은근슬쩍 용돈 하시라고 주기도 합니다.
    이때가 아마 90년대 초반이었을 겁니다.
    지금은 그런것도 없어졌으리라 믿습니다.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44 g2******..
    작성일
    24.07.28 03:03
    No. 10

    설마저딴학교들어가는건아니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高殖
    작성일
    24.07.28 19:04
    No. 11

    야 보기가 잠점 힘들어지네요
    아무리 소설이래도 말도 안되는 설정
    프로팀산하 유스가 이따위로 하면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7 pp*****
    작성일
    24.07.30 21:22
    No. 12

    프로 산하+어느정도 성적 고등부 축구팀인데 전체 선수들이 저렇다고?

    반절 혹은 1/3정도 촌지와 실력있는 선수가 섞여있는 것도 아닌것도,

    주인공이 보여준 정도면 지금 당장도 프로로 갈 수 있을 수준인데, 고아+현 수준 프로급이 어디까지 클 줄 알고 저러고있냐?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우렁도령
    작성일
    24.08.01 00:46
    No. 13

    국대감독이라는 배경은 안맞는듯 하네요...소설이라고는 하지만 괴리감이 너무커서리...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4.08.02 06:04
    No. 14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as*****
    작성일
    24.08.02 20:50
    No. 15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소수마인
    작성일
    24.08.03 20:20
    No. 16

    경기중에 부모가 감독에게 하는 말 하는게 들림?
    부모가 연습 경기도 항상 참관?
    성지학은 봉사활동 온건데 B팀이 갔다면서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4.08.04 19:30
    No. 17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3 그림자눈물
    작성일
    24.08.08 15:57
    No. 18

    차라리 에이전트 눈에 띄어서 바로 독일구단 컨택해서 보내는게 속편할듯
    저런곳에서 고2고3 개과천성해서 주인공 좋아하는 내용이나 해줘 축구로 a팀 대학 다보내는 내용,감독을 유능한 감독선정으로 빠는 내용 나오면 역겨울꺼 같음
    개지랄 하는데도 감독,b팀 선수가 주인공 보고 참아라고 하면 열불터질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kasa12
    작성일
    24.08.09 10:39
    No. 19

    밑에 아는척 장문 글써놓은거 결국 뇌피셜이네 ㅋㅋㅋㅋ
    어디 구체적인 사례는 없고 축구계는 이미 썩었음
    증거? 지들끼리 해먹느라 증거 잡을 수가 없음~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5 활자중독
    작성일
    24.08.10 05:02
    No. 20

    예체능은 인맥빨이고 고삐리들에게 감독은 신이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2 남는자
    작성일
    24.08.11 00:24
    No. 21

    축구계가 썩은건 알겠지만
    현실이 너무 슬프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7 레기스
    작성일
    24.08.14 16:01
    No. 22

    이야 국대 감독까지 한사람에게 학부모가 갑질하네?인맥통해서 프로도 뽑지 말라고 뒷끝작렬 하면어쩔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제로섬
    작성일
    24.08.19 12:44
    No. 23

    문피아 이십년 왔다갔다 언저리 독자로서 진짜 작가들 연재하는 쟝르에 공부해야 합니다. 스포츠물에 이젠 회귀가 기본이고 기업경영물도 마찬가지.. 아님 이혼후 뭐뭐도 기본에 훨 괝찮은 사람 만나 성공하고 어쩌고 저쩌고..그래도 이런 막장 판타지물에 사이다도 있고 권선징악도 있지만 이젠 식상합니다 무료분 여기까지 읽고 리뷰다는게 죄송하지만 꼭 작가님만 지칭해서 그런건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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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FREE 22화. 수중전 +12 24.07.18 16,963 308 11쪽
21 FREE 21화. 진출 +12 24.07.17 17,408 315 10쪽
20 FREE 20화. 계기 +13 24.07.16 17,711 314 10쪽
19 FREE 19화. 칠형이의 부상 +12 24.07.15 18,026 324 10쪽
18 FREE 18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7 24.07.13 18,905 345 11쪽
17 FREE 17화. 미친 활약 +10 24.07.12 18,528 319 10쪽
16 FREE 16화. 집중된 시선 +15 24.07.11 18,377 333 10쪽
15 FREE 15화. 원하지 않았다 +16 24.07.10 18,449 308 11쪽
14 FREE 14화. 짧은 만남 +7 24.07.09 18,648 314 10쪽
13 FREE 13화. 약해졌다 +11 24.07.07 18,879 333 10쪽
12 FREE 12화. 지형고는 +12 24.07.06 18,973 323 10쪽
11 FREE 11화. 첫 승리 +13 24.07.05 18,794 321 10쪽
10 FREE 10화. 첫 골 +16 24.07.04 19,097 329 11쪽
9 FREE 9화. 대통령금배 개막 +20 24.07.03 19,712 332 11쪽
8 FREE 8화. 또 다른 전학생 +14 24.07.02 20,457 340 11쪽
7 FREE 7화. 전학 +12 24.07.01 21,086 336 12쪽
6 FREE 6화. 풋살 +17 24.06.30 21,514 320 11쪽
5 FREE 5화. 학부모들의 반대 +26 24.06.29 22,834 331 11쪽
» FREE 4화. 연습게임 +23 24.06.28 23,953 348 11쪽
3 FREE 3화. 지형고등학교 +32 24.06.27 26,916 364 12쪽
2 FREE 2화. 돌아오다 +26 24.06.26 31,081 440 11쪽
1 FREE 1화. 돌아가다 +28 24.06.20 34,896 486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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