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실수로 축구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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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길.
작품등록일 :
2024.06.20 11:30
최근연재일 :
2024.09.20 00:37
연재수 :
8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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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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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실수로 축구 천재

5화. 학부모들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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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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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ment ' 26

  • 작성자
    Lv.99 CENTER
    작성일
    24.07.02 09:01
    No. 1

    마지막 약감의 기대감---> 약간의 기대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난길.
    작성일
    24.07.02 10:43
    No. 2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공기인
    작성일
    24.07.18 22:32
    No. 3

    이학교는 축구선수 부모들이 매일 상주 하는가 보네요 너무 비틀어 꼬으면 읽기 싫은데

    찬성: 22 | 반대: 0

  • 작성자
    Lv.99 먕코
    작성일
    24.07.22 17:10
    No. 4

    부모들 치맛바람이 거센 곳도 있겠지만 저건 너무 과한데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4.07.22 22:30
    No. 5
  • 작성자
    Lv.99 lovelysu..
    작성일
    24.07.24 11:42
    No. 6

    고3이면 대학 가는 친구틀도 많을텐데 감독한테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싶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6 음악.생존
    작성일
    24.07.25 23:06
    No. 7

    국가대표팀의 감독까지 지냈던 내가...
    -2화 中-

    국대감독을 너무 무시하시는데
    현실적으로 국가대표 출신 감독만 해도 오히려 학부모들이 설설 기는게 맞지 않나
    근데 국가대표 감독 출신이면 ㅋㅋㅋ 저런대우를 왜받는지
    바보인가

    찬성: 28 | 반대: 0

  • 작성자
    Lv.90 착한늘보
    작성일
    24.07.27 04:33
    No. 8

    학부모들이 사회적으로 제법 힘 좀 쓰는 사람들인 모양인데, 국대 출신이 밀린다? 막말로 국가대표 하면서 쌓은 인맥만으로 축구 인생 자체를 막을 수 있을텐데?
    그렇다면 국대출신 감독조차 눈치보게 할 정도의 부모들이다? 그런 사람들이 자식들을 굳이 운동선수로 키우는 것도 조금 이상하고...

    찬성: 19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i*****
    작성일
    24.07.27 06:06
    No. 9

    고등학생들이 사단장축구를 하고 있네요. ㅋ
    그래서 부모님 위세와 이해관계가 없는 팀을 만나면 지는듯. 그리고 잘 못 되면 힘없는 아이가 잘못인거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6 하이다
    작성일
    24.07.27 19:10
    No. 10

    중선으로. .. 너무 적나라해서 못보겄습니다
    너무 사실이라 불편합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꼬물로봇
    작성일
    24.07.27 22:16
    No. 11

    다행이네요, 그냥 여기서 접을까 하다가, 다시 합류합니다.
    언더독은 언더독이어야 합니다.
    최고명문팀에 가봐야 우승해도 본전. 실패하면 쌍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astai
    작성일
    24.07.27 23:33
    No. 12

    국내 국대감독 경력없이 그저 콧방귀좀 낀다는 인간이 학부모 상대로 성상납 요구하고 촌지받고도 역으로 갑질하는게 현실인데 국대감독 출신?우리나라 국대 감독들이 욕쳐먹어서 그렇지 라인업 한번 볼까요?허정무 최강희 홍명보 신태용 박항서 조광래 황선홍등등 일개 학부모들이 개길수 있는 라인업이 아닌데?막말로 저 라인업중 한명이랑 트러블 생기면 자기 아들 프로꿈 버리는게 미래를 위해 더 도움될듯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89 척결자
    작성일
    24.07.28 20:49
    No. 13

    양명모 사촌들이 버클 버글하네~
    외국으로 나가자~
    국내는 썩었다~
    실력위주가 아니라 빽과 인맥이 위주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4.08.02 06:15
    No. 14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9 as*****
    작성일
    24.08.02 20:56
    No. 15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4.08.04 19:38
    No. 16

    좀 황당하지만 소설이니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사전알리미
    작성일
    24.08.06 03:37
    No. 17

    설정을 좀 생각좀 하고 잡자. 아니면 공부좀 하고 글 쓰던가, 국대출신 감독을 개 똥으로 만들어버리네. 학부모들이 재벌급도 아닐건데. 쯧쯧쯧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7 마시마로
    작성일
    24.08.07 15:22
    No. 18

    작가가 ㅃㄷㄱㄹ너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4 프로일라인
    작성일
    24.08.08 15:49
    No. 19

    작가가 축알못임

    청대면 청대지 청국대가 어딨어ㅋ
    작가가 먹는 청국장이면 모르겠지만ㅋ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3 그림자눈물
    작성일
    24.08.08 16:09
    No. 20

    1김원희 유튜브에서 고딩 팀 나왔는데
    메탄고 등등 유명한 고등학교서 전학온거
    왜 전학했냐니까 자리 없어서 왔다함
    축구는 개인사업자 같은거임 그리고 유소년땐 경기 1개1개가 ㅈㄴ중요함 자리없으면 탈출해야지
    감독이 ㅈㄹ안하는데 더 쉽지 그깟 학부모가 전학한곳에 전화해서 ㅈㄹ해봤자 무슨 힘이 있겠냐
    감독이 그 선수 xxx하다는 한마디가 더 쎄지
    a팀만 기용할꺼면 b팀에서 능력있는놈 부터 타팀에 보내야지 유소년 키우기 진심 인거지
    결국 b팀 선수 생명을 잡고 지 자리 보신할려는 감독한테 고마워할 필요없음
    b팀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2 스카이76
    작성일
    24.08.08 21:07
    No. 21

    학원축구 현실을 1도 모릉ㅇ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4 늬알퐈냥
    작성일
    24.08.12 00:02
    No. 22

    국대감독출신이라는 사람이 아무리 학부모 등쌀이 심하다지만 일개고등학교 감독으로있는것도 웃기는데 바지감독이라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7 레기스
    작성일
    24.08.14 16:10
    No. 23

    아놔 우승한번도 못한곳이 명문이래 ㅋㅋㅋㅋ 미치것네 명문이란 아주 옛날 이라도 한번은 우승했던적이 있는곳이 명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kdihieoi
    작성일
    24.08.17 23:13
    No. 24

    그냥 글 수준이 씨발거 너무나도 뛰어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씨발 노벨문해상을 수상해도 전혀 이상하지않을정도로 레게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신빠람
    작성일
    24.08.19 15:16
    No. 25

    고등학교의 우승에 지대한 우승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bacs
    작성일
    24.08.19 18:59
    No. 26

    B팀 선수나 부모들은 자원봉사해요? 관두던가 전학가야지 뭣하러 다니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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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FREE 16화. 집중된 시선 +15 24.07.11 18,378 333 10쪽
15 FREE 15화. 원하지 않았다 +16 24.07.10 18,449 308 11쪽
14 FREE 14화. 짧은 만남 +7 24.07.09 18,648 314 10쪽
13 FREE 13화. 약해졌다 +11 24.07.07 18,880 333 10쪽
12 FREE 12화. 지형고는 +12 24.07.06 18,973 323 10쪽
11 FREE 11화. 첫 승리 +13 24.07.05 18,794 321 10쪽
10 FREE 10화. 첫 골 +16 24.07.04 19,097 329 11쪽
9 FREE 9화. 대통령금배 개막 +20 24.07.03 19,712 332 11쪽
8 FREE 8화. 또 다른 전학생 +14 24.07.02 20,458 340 11쪽
7 FREE 7화. 전학 +12 24.07.01 21,088 33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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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REE 3화. 지형고등학교 +32 24.06.27 26,918 364 12쪽
2 FREE 2화. 돌아오다 +26 24.06.26 31,082 440 11쪽
1 FREE 1화. 돌아가다 +28 24.06.20 34,896 486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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