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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으로 사기치는게 하나도 없음 그냥 완전관종 고딩이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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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가 아니라 정파 후기지수나 했어야될 관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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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배기를 대회에 출전시키는 저런새끼가 있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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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틀딱분들을 위해 알려 드리자면...
축구에서도 프랑스 1부 리그에 라이센스가 없지만 그냥 구단이
매 경기 벌금내며 고용하는 젊은 감독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공을 이용해서 흔적을 없애거나 상대를 족치는거라고 묘사 했었습니다
옹호는 아니고 깔건 까지만 억지로 까선 안된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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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니다 넌 니가 뭐라고 하는지 이해함? 간단한 댓글 하나조차 제대로 못 쓰면서 틀딱이러고 있네 그 틀딱들은 최소한 알아먹게는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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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못읽겠음 유치해서

찬성: 10 | 반대: 4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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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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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급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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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등록이나 소속등록 같은 절차없이 급하게 대회 땜빵을 무소속 일반인을 넣을수가잇나요?
설령 가능하다고 할지라도 위험한 격투기 대회에 경험없는 어린학생을 땜빵으로 넣는다니요;;
그리고 주인공 생각이 어리고 짧아서 답답한데다가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전개가 무리하게 벌어지다보니 주변인물들은 전부 멍청하다고 느껴지네요. 캐릭터도 이해가 안가서 답답하기만 하고 전개도 너무 안타깝습니다. 좀더 글의 짜임새나 방향을 고민해보셔야 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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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2개로 표시됩니다.
우진석
우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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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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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만고만한 내용에 뒷내용도 뻔히 보이는 유치해서 디럽게 보기 힘든 양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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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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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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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대타 뛸건 알고있었지만 이걸 이렇게 영상 하나보고? 최소한의 설득력은 있어야죠.. 글이 재미없는건 아닌데 묘하게 초반부터 계속 덜그럭 걸리는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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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전문가물은 아닌듯한데 너무 따지고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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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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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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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으로 스포츠계에서 어찌 해먹어 보려는 소설의 유치함이야 당연한 정도로 비일비재한데, 그나마 지금 이 작품이 유치함이나 튀는 정도도 덜 하고 인물의 개연성이나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한 노력이 보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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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체급이 다르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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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을 비비고 맛을 표현해달랬더니 어차피 소화되면 똥이됩니다 라면서 똥을 그리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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