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v.36 소설독자1
- 24.08.22 18:35
- No. 1
-
- Lv.99 Chemf
- 24.08.22 18:41
- No. 2
-
- Lv.70 el*****
- 24.08.22 18:42
- No. 3
-
- Lv.53 조아라사장
- 24.08.22 18:42
- No. 4
-
- Lv.98 권독자
- 24.08.22 18:47
- No. 5
-
- Lv.72 청운淸雲
- 24.08.22 18:53
- No. 6
-
- Lv.99 악당진
- 24.08.22 19:09
- No. 7
-
- Lv.59 책의남자
- 24.08.22 19:24
- No. 8
-
- Lv.84 g1******..
- 24.08.22 19:52
- No. 9
-
- Lv.83 vr프롬
- 24.08.22 20:20
- No. 10
-
- Lv.55 g7******..
- 24.08.22 20:27
- No. 11
-
- Lv.35 시즈사마
- 24.08.22 21:02
- No. 12
-
- Lv.99 증오하는자
- 24.08.22 21:37
- No. 13
하긴, 이것 역시도 시황제가 대비를 하였을것 같긴하네요. 저 대역죄인들에게 있어서 자비란 자결하면서 온전한 시신이 남는것일테죠. 뭐, 일단 주인공이 호해가 일을 저지르지 않다면 나름 대우를 했을 수 있지만 어찌되든 결국 호해의 최후는 똑같네요. 물론, 공자들 중에서 재위에 욕심이 날 이들도 있고 주인공이 후대에 있을 중앙집권책을 내어 왕들의 힘이 약해진것에 반발할 이들도 있을터라 호해의 복수를 주인공이 할지도? 큼
지금 상황보면 조고가 여전히 함양에 있을 가능성도 있네요. 하여간 염락의 군대는 정궁에서 소모되다 결국 토벌 당할것이고 하동군과 하내군에서 동원된 병력도 고릉에서 저지되겠죠. 다만, 고릉전투의 역사가 바뀐것을 떠나 대진제국이 흔들리는 큰 사건이고 진제국의 군대가 소모되었기에 진승과 오광의 난을 시작으로 항씨가문이 거병할 동기는 있으니깐 말이죠. 뭐, 사구정변이 다르게 되었으니 그것만으로도 다행입니다.
Ps. 중거부령과 부새령은 처단되야하지만 사실상 환관의 수장임을 드러내는, 대궐의 정문을 담당하는 낭중령도 죽어야겠죠? -
- Lv.91 코파는노마
- 24.08.22 22:24
- No. 14
조고 세력을 일망타진 하고자 계책을 세운것 치고는 댓가가 크네요 빈대잡자고 초가삼간 태운격이나 다름없어요
조고 처벌할때 굳이 부소를 함양 진입을 계속 막았어야 했나 싶습니다 조고 측이야 조고 말고는 무게감있는 중심점도 없으니 부소에게 정국을 쥐어주고 해결해나갈수 있는 일이었습니다만 굳이 다시 밀서를 내릴 필요가 있었을까요 오히려 적들에게 공격당할 빌미를 줄 뿐인데요
저런 내전은 극중에서야 주인공이 수습하겠지만 일반역사에서는 민심이 흉흉한 때야 말로 더욱 피해야 할 일인데 작중 극적요소를 위해서인지 진시황의 두번 연속된 병맛 크리는 좀 그렇네요 -
- Lv.99 OLIENT
- 24.08.23 07:33
- No. 15
-
- Lv.99 OLDBOY
- 24.08.23 08:45
- No. 16
-
- Lv.72 기애자
- 24.08.23 09:49
- No. 17
-
- Lv.78 나노컷
- 24.08.23 16:52
- No. 18
-
- 양마루
- 24.08.26 17:12
- No. 19
-
- Lv.88 다비드7
- 24.08.27 16:50
- No. 20
-
- Lv.99 도수부
- 24.08.29 19:28
- No. 21
-
- Lv.99 참좋은아침
- 24.08.29 21:46
- No. 22
-
- Lv.89 트리플럭
- 24.09.05 01:38
- No. 23
-
- Lv.99 대구호랑이
- 24.09.10 00:42
- No. 24
Commen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