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황의 아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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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4.07.16 15:48
최근연재일 :
2024.09.1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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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

  • 작성자
    Lv.55 인간과함께
    작성일
    24.09.01 18:13
    No. 1

    장량도 벌벌 떨고 한신도 충성을 맹세한 부소사마.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28 네비아찌
    작성일
    24.09.01 18:18
    No. 2

    후대에 중국 사극 갑옷 고증이 망할 예정.

    찬성: 20 | 반대: 0

  • 작성자
    Lv.98 권독자
    작성일
    24.09.01 18:38
    No. 3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9 g3******..
    작성일
    24.09.01 18:54
    No. 4

    사실상 장량의 한나라 부흥은 역사적으로 봐도 어긋난거 아닌가? 진 문공의 후예들을 도륙내고 조, 위, 한으로 나뉘게 된 건데...따지고 보면 저 국가들은 역적의 자손들일 텐데?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23 wpdnr
    작성일
    24.09.01 19:06
    No. 5

    부소가 있다는데 항씨가문은 은백의 딸인 은리가
    부소한테 깔려서 후궁이 되고
    창평군의 외손자인 부소가
    선정을 베풀고 유화적으로 대하니
    투항하고 장량도 "천하가 아직 진을 버리시진 않았구나"
    라고 후회하고 부소한테 붙을 가능성이 있는

    이럼 백퍼 천하는 안정화 될테고 문제는
    작중 초반에 나온 묵돌인
    초한지의 진 최종보스는 묵돌인것 처럼
    묵돌이 ㄹㅇ 부소의 최고 라이벌일거임

    묵돌 아비가 만든 유목연합의 붕괴를 만든 인물이자
    자신의 동생들을 죽이고
    고비사막 까지 뺏은 저주 받을 정도로 미운사람이
    부소인
    부소도 사생결단 해야 할 이유가
    아무리 전근대 중국이 호왈이 워낙많고
    유목민족이 병력이 적고
    강족 저족의 복속이 지루어져서 약화
    각이어도
    후대 기록보면
    흉노도 요나라 귀주시절의 10만대군이나
    전성기 건주여진의 팔기 10만 정도는 가능할거임

    찬성: 1 | 반대: 6

  • 작성자
    Lv.37 k3******..
    작성일
    24.09.01 19:26
    No. 6

    장한, 몽염에 한신까지 있고 서쪽은 원래 진나라 영토에 흉노 말박이들 컷하면서 실전경험을 쌓은 북방군이 30만이나 있는데 강남, 산둥쪽은 몰라도 하북, 관중쪽은 눈치보고 있을 거 같은데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24.09.01 19:32
    No. 7
  • 작성자
    Lv.48 OhNoo
    작성일
    24.09.01 19:43
    No. 8

    그냥 결말은 작가님이 정허시겠지만, 중국의 영역이 적당한 크기(?)로 결정되길 바랄 뿐입니다.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24.09.01 20:30
    No. 9

    건필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0 화계
    작성일
    24.09.01 21:16
    No. 10

    순장하니 황릉 만드니 하는것보다 생존을 위해 전력투구해야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 n1******..
    작성일
    24.09.01 22:17
    No. 11

    소하랑 범중은 뭐하고 있으려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1 코파는노마
    작성일
    24.09.01 23:42
    No. 12

    주인공 말대로 조고가 유언비어를 퍼뜨린 거라면 첫번째에 조고를 살려둔게 어이없는 병크라는 건데요
    저 당시에 조고외에 다른 떨거지들은 세력과 부귀를 탐했지 진을 적대하는 세력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적었는데 결국 위기로 퍼져나갈 시간을 주고 기회를 준건 말도 안되는 이유로 조고를 살려둔 영정이네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83 잘잤어
    작성일
    24.09.02 02:06
    No. 13

    중국이 커지든, 뭐든 신경쓰지말고 작가분의 의도대로 잘 써주세요. 재밌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5 라끄소식
    작성일
    24.09.02 08:11
    No. 14

    중국 사극 특징. 피자시켜먹고 운동화 신고 다니고
    전쟁중에 쓰러진 병사는 몰래 스마트폰 씀.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6 so****
    작성일
    24.09.02 08:19
    No. 15

    걍 빨리 신분좀 까고 결혼해라 은리야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4.09.02 13:00
    No. 16

    문화수준 하락이란것이 관점에 따라 다르기는하지요. 일단, 무협지에서나 나오는 화려한 병법과 장비를 말하는것일까요? 그래도 역사도 바뀌었으니 마오도 없어질지 모르죠.

    역시 당대인들 모두가 주시하는 주인공이네요. 특히 항우와 유방은 주인공을 어찌보는지가 궁금한데... 진승과 오광은 빨리 토벌되겠죠.

    Ps. 그래도 시황제의 유언도 있고 임시 안치도 했고, 순장도 없을터라 비용은 줄어들걸로 보이네요. 어차피 주인공 묘는 아주 간소할터라 최초의 제국 황제답게 여산은 확실해주죠 그뒤에 검소스타일가도 좋고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9 Cobra702..
    작성일
    24.09.02 13:51
    No. 17

    신성하도다!
    진이도다!
    제국이도다!

    신성 진 제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다비드7
    작성일
    24.09.02 23:06
    No. 18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4.09.05 12:34
    No. 19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4.09.10 10:34
    No. 20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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