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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박약 징징징. 같은 말 반복 반복. 다시 결심.. 다시 징징빙. 내가 신이면 '수고했다. 여기까지만 해라. 넌 너 스스로 최고가 되기를 포기했다.' 하고 끝내 버렸겠다. 왜 좋은 소재를 가지고 이렇게 독자 떨어져 나가게 썼을까? 작가의 투영이 너무 많이 되었나? 이대로면 주인공이 매력이 없어서 유료 파트는 안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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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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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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