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우스가 멸망하는 로마를 집어삼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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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맨형님
작품등록일 :
2024.07.25 10:08
최근연재일 :
2024.09.18 22:20
연재수 :
58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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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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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436

Comment ' 36

  • 작성자
    Lv.46 IRI
    작성일
    24.09.17 09:19
    No. 31

    아에티우스의 남은 수명 앞으로 19년.. 50대 말엽에 아틸라의 군대를 연합군의 힘을 빌었지만 최초의 훈족격파라는 서유럽에 만연했던 훈족 공포증을 제거한 대단한 인물이네요.

    제가 지난번에 가이세리크와 아에티우스가 붙었다고 착각했었는데 다른 명장 보니파치우스를 착각했던 거였고 심지어 보니파치우스가 아에티우스랑 붙었다 부상으로 사망한것도 가이세리크로 착각했었네요.

    자기의 능력을 과신하는 저 아에티우스를 어찌 엿을 먹여줄 것인가. 기대가 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2 볼트맨형님
    작성일
    24.09.17 09:23
    No. 32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Gustav
    작성일
    24.09.17 10:41
    No. 33

    가장 깔끔한 전개는 마요리아누스와 손잡는 거인듯
    아에티우스에게 숙이자니 후계자같은건 생각도 안하는 놈이고
    아에티우스에게 박자니 로마붕괴고
    동로마까지 보려면 갈길이 아직도 구만리..!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2 볼트맨형님
    작성일
    24.09.17 10:41
    No. 34

    예. 그렇죠.

    마요리아누스는 아직 생각해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야작
    작성일
    24.09.17 15:38
    No. 35

    다음 추석에도 이글을 읽었으면 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2 볼트맨형님
    작성일
    24.09.17 15:39
    No. 36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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