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망친 악녀가 날 너무 좋아함

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퓨전

새글

RUT
작품등록일 :
2024.08.11 20:56
최근연재일 :
2024.09.12 08:20
연재수 :
33 회
조회수 :
14,052
추천수 :
532
글자수 :
185,899

작품소개

패배 히로인조차 되지 못하고 끝나버린 악역영애는 실패에서 배웠다.

사랑받길 기다리는 것보다 사랑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쪽이 확실하다는 것을.

그러니까 이번 생은 역키잡에 올인이다.


나라 망친 악녀가 날 너무 좋아함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24.09.05 21 0 -
공지 오후 8시 20분에 연재됩니다 24.09.01 168 0 -
33 아픈 교훈을 새겨주지 NEW +1 13시간 전 112 7 12쪽
32 끝나지 않은 아가씨의 선물 +1 24.09.11 190 9 13쪽
31 정령의 가호를 얻다 +2 24.09.10 163 12 12쪽
30 보물의 주인이 바뀌다 +2 24.09.09 217 11 13쪽
29 집사와 함께 춤을 +3 24.09.08 248 12 13쪽
28 아가씨의 꿍꿍이 +1 24.09.08 238 11 13쪽
27 염탐과 다이어트 +1 24.09.07 243 10 14쪽
26 이솔렛 유스티치아 +2 24.09.06 259 10 13쪽
25 짜증 스택이 쌓이는 아가씨 +3 24.09.05 264 12 13쪽
24 불편한 동행 +3 24.09.04 278 13 12쪽
23 행운의 여신이 악녀를 비웃다 +2 24.09.03 303 12 12쪽
22 아가씨는 상사상애가 하고 싶다 +1 24.09.02 332 10 12쪽
21 네 초콜릿에 약을 탔어 +2 24.09.01 346 13 13쪽
20 산 제물을 준비하자 +2 24.08.31 366 11 13쪽
19 휴가 복귀 +2 24.08.30 367 16 13쪽
18 장가는 언제? +1 24.08.29 374 15 12쪽
17 전부 아가씨 손바닥 위 +1 24.08.28 370 15 13쪽
16 시련이라는 이름의 선물 +3 24.08.27 387 18 13쪽
15 내조의 여왕 +1 24.08.26 410 15 12쪽
14 어딜 가도 그분이 보여요 +5 24.08.25 437 17 12쪽
13 해충을 제거하다 +3 24.08.24 436 16 12쪽
12 악녀는 사라진 게 아니다 +1 24.08.23 445 17 12쪽
11 미래에 투자하다 24.08.22 465 17 12쪽
10 이 악역영애는 마케팅비가 필요해요 24.08.21 529 17 12쪽
9 버틀러 메이커 +3 24.08.20 557 22 12쪽
8 날 찬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 +3 24.08.19 574 20 12쪽
7 이 혼담은 무효야 +2 24.08.18 605 22 14쪽
6 파혼이 하고 싶어서 24.08.17 634 24 13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