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SS급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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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준.
작품등록일 :
2024.08.12 15:17
최근연재일 :
2024.12.03 07:06
연재수 :
94 회
조회수 :
99,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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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601,901

작품소개

나는 원래 조용하고 눈에 띄지 않는 놈이었다.
그러다 하늘이 보내 준 귀인을 만나, 큰 꿈을 꾸게 되었고 그에 맞는 인생을 살겠단 포부를 가졌다.
그래. 어차피 인생. 남자로 태어나 죽거나 살거나 둘 중 하나라면. 빡세게. 멋지게!!
꿈을 위해 살다 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영웅같은 삶을 말이야.


SSSS급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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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작은 나비가 날개를 펄럭였다. +2 24.12.03 90 10 18쪽
93 작은 나비가 날개를 펄럭였다. +3 24.12.02 117 7 17쪽
92 씨앗과 열매. +2 24.12.01 142 10 15쪽
91 씨앗과 열매. +2 24.11.30 159 16 17쪽
90 씨앗과 열매. 24.11.30 149 11 16쪽
89 씨앗과 열매. 24.11.30 156 11 16쪽
88 씨앗과 열매. +2 24.11.29 182 8 13쪽
87 씨앗과 열매. 24.11.28 200 10 13쪽
86 씨앗과 열매. 24.11.28 219 11 13쪽
85 씨앗과 열매. +1 24.11.27 275 15 17쪽
84 한 인간의 가치. +1 24.11.26 283 15 14쪽
83 한 인간의 가치. 24.11.26 279 20 15쪽
82 한 인간의 가치. +5 24.11.25 263 25 13쪽
81 한 인간의 가치. 24.11.25 284 22 11쪽
80 한 인간의 가치. +2 24.11.24 274 20 12쪽
79 한 인간의 가치. +6 24.11.24 300 27 13쪽
78 한 인간의 가치. 24.11.23 314 18 16쪽
77 한 인간의 가치. +4 24.11.22 355 21 12쪽
76 이것은 단순한 복수가 아니다. +1 24.11.21 425 24 17쪽
75 이것은 단순한 복수가 아니다. +4 24.11.20 399 27 18쪽
74 이것은 단순한 복수가 아니다. +1 24.11.20 389 24 13쪽
73 이것은 단순한 복수가 아니다. +1 24.11.19 448 30 14쪽
72 이것은 단순한 복수가 아니다. +1 24.11.18 449 27 15쪽
71 이것은 단순한 복수가 아니다. +2 24.11.17 455 26 16쪽
70 이것은 단순한 복수가 아니다. 24.11.17 474 28 12쪽
69 이것은 단순한 복수가 아니다. 24.11.13 504 28 14쪽
68 누군가의 앞에 설 수 있는 자. +2 24.11.11 512 27 18쪽
67 누군가의 앞에 설 수 있는 자. 24.11.10 510 25 14쪽
66 누군가의 앞에 설 수 있는 자. 24.11.08 529 2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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