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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시리우쯔
- 24.08.25 01:57
- No. 1
지금 작중에 퇴원한지 얼마의 시간이 흐른건가요? 설사 시간이 많이 흘렀다고 해도 가족이 입원한 경험이 있다면 그게 꽤 오래갑니다. 하물며 2년간의 식물인간이었던 동생이라면 아무리 누나 본인의 상황이 심각하다고 해도 피터지는 싸움판에 나가라고 등떠밀지는 않을거 같은데요 격투기로 단련된 건강한 선수들도 자칫잘못하면 크게 다치는게 저곳인데. 홈트로 몸이 좋아졌다고 해도 식물인간에서 회복하고 무술을 배운경험이 태권도 조금인 동생을 스파링 나가라고 시킨다? 조금 개연성이 떨어지는것 같네요. 식물인간이 말로는 쉬운 표정인거 같지만 현실에서 가족이 당하면 지나는 하루하루가 지옥그자체입니다. 그걸 2년이나 겪었는데 집에서 논지 얼마나 됐다고 다른일도 아니고 격투를 등떠인다고요?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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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실버아이즈
- 24.08.26 00:0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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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sos1
- 24.08.30 18:2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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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레기스
- 24.09.02 08:0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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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천승바람
- 24.09.02 23:2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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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풍뢰전사
- 24.09.03 04:4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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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메핑
- 24.09.07 23:2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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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별그리고나
- 24.09.10 18:1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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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정우진님
- 24.09.11 07:3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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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베브
- 24.09.12 23:4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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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KAKOO
- 24.09.17 13:3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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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에프에이
- 24.09.17 20:4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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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나민(羅民)
- 24.09.18 02:5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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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나라연2
- 24.09.18 12:5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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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하얀손㈜
- 24.09.19 02:3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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