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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친자확인은 99.999% 이상 일치율이 나옵니다.
② 탐시실 테러 → 감시실의 오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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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극 왜이렇게 재밌는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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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작의 비중이 높으면 단점이 큼.

우선 작중작이 실제 독자에게 설득 시킬 수 있는 수준인가? 좋다고 서술하고 사건을 이끌지만 독자가 공감 못하는 순간 끝. 작가 스스로 여러 작품을 한 작품에 녹일 정도의 노력과 정성이 아니면 안하니만 못함.
또, 잦은 시선 분산으로 주인공 서사가 흐려짐. 이런류의 글의 장점은 어쨋던 주인공 중심의 사건들인데, 작중작이 좋으면 좋은데로 밸런스 유지하기 힘들고 결국 주인공 중심의 몰입이 깨짐.

여태까지는 서사에 작중작 녹여서 좋았는데, 대놓고 작중작 나와서 적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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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중작이 좋더라구요 물론 안 그런 작품도 있었는데 주인공이 어떤 연기를 했는지 머릿속으로나마 상상할 수 있어서요 배우물인데 연기를 많이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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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자들 소설 보고 싶네요
복수극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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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물인데 작중작이 나올 수 밖에 잘 버무리면 맛있어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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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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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은 시야는 핏빛으로 물들었고
→김주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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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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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드물게 작중작도 훌륭한 작가들이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 뒤로 갈수록 공감안가는 작중작을 훌륭하다고 강요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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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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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작은 아무리 좋아도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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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작 서술은 적을 수록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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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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