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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때 처음 무협 접하고 근 45년.
처음 보는 무림 깡패들의 농사,막일 ㅎㅎ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하늘을 가르고 땅을 뒤집는 깡패들끼리 칼질하는 이야기가 아닌 제대로 그 힘 가진 인적자원? 활용하는 이야기 ㅎㅎ
좋습니다.
ㅡㅡㅡ
근데 슈퍼맨 이 ㅆ ㅅㄲ및 배트맨같은 히어로들은 언제가 되어야 3세계 굶어죽는 아이들에게 신경 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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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도유생존기도 원래 24화~31화까지 도유가 강호로 나가는 과정을 등록했었습니다. 언젠가 삼정공가도 지금보다 무림과 진하게 엮이는 날이 오겠지만, 처음 기획했던 흐름과 달라서 삭제하고 무공을 소소한 일상에 써나가는 모습으로 회차를 다시 작성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아무리 취미라고는 해도 시간을 투자하는 일인데, 갈아엎을 마음이 잘 들지 않았었습니다. 그래도 DarkCull님 같은 분 덕분에 갈아엎기를 잘한 것 같은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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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의문입니다. 배트맨같이 부유한 히어로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초능력자들이라면 쓰임새가 정말 많을 것 같은데 말이죠. 뭐 흥행을 목적으로 하는 캐릭터들은 싸우는 게 맞는 거 같긴 합니다. 저도 가끔은 은근히 조회수가 신경쓰여서, 얼른 강호로 내보내서 싸우게 하고 싶은 충동이 생기긴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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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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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현재에는 중국이 이세상 모든물품의 시조라고 떠들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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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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