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살육의 여신님! 현대사회에서는 사람을 제물로 바치면 안 되는데 어쩌죠?”
‘그럼 죽어도 싼 나쁜 놈들만 바치거라.’
“아하!”
살육의 여신을 섬기며 심장을 공양하던 광전사가 현대로 돌아와 빌런들을 사냥한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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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006 NEW | 11시간 전 | 38 | 0 | 13쪽 |
5 | 005 | 24.09.18 | 62 | 0 | 14쪽 |
4 | 004 | 24.09.17 | 93 | 0 | 12쪽 |
3 | 003 | 24.09.16 | 113 | 2 | 17쪽 |
2 | 002 | 24.09.15 | 154 | 2 | 13쪽 |
1 | 001 +1 | 24.09.14 | 202 | 2 | 14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