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말 그대로 사람입니다. 처음 연재 하고요 솔직히 개그 소설을 쓰고 싶었지만.. 그 장르에 온갖 판타지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그냥 판타지에 가까워서 판타지로 했습니다. 첫 연재니 만큼 열심히 해보겠..다곤 하겠지만 장담은 못하겠네요.
어쨋든 이 소설에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구요. 솔직히 초반엔 재미 없습니다. 장담합니다.
좀 지나야지 재밌습니다. 그러니 오랫동안 봐주세요. 어떤 요리든 처음 만들면 서툴고 특이합니다. 누구든 그런 음식은 피하겠지요.
하지만 누군가 남아서 그 요리를 시음 해주신다면 실력이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이만
-작가 올림-
+어 근데 여기 진짜 개그 소설 안되나요?
+계속 써서 죄송하지만 진짜 없나요?
+예.. 알겠습니다. 뭐 없으면 없는 거겠죠
+진짜 없는건가요?
+죄송합니다.
+계속 수정해서 죄송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한 번은 썼었습니다.
이 똑같은 소재로 한 번 썼었고요. 지금 이 소설은 같은 소재를 3번째 갈아 업고
쓰는 것입니다.
+참고로 첫 번째는 30화까지 썼었고요. 두 번째 갈아 치웠을때도 30화정도 됬었구요 지금 쓰고 있는건 원고가 50화까지 있습니다.
+아 물론 자랑은 아니고요.
+아 사실 자랑 맞습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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