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가의 야인시대

[제2회 방송 종료] 방송 정산(선곡표 외)

1. 소호리11님의 신청곡 : 빌리조엘 - 피아노맨

2. 신신님의 신청곡 : 브라운 아이즈 - 그녀가 나를 보네

3. 이설님의 신청곡 : 이승기 - 헤어지자

4. 거울의길님의 신청곡 : 라즈베리 필드 - 있잖아

5. 악마왕자님의 신청곡 : 박정현 - 꿈에

6. 이설님의 2번째 신청곡 : 신혜성 - Buen camino

7. 피노키오 - 내가 솔로인 이유

8. 머니벅스 - 솔로의 우아한 세계

9. 에픽하이 - 혼자라도

10. 베란다 프로젝트 - 벌써 해가 지네

11. 머니벅스 - 약속있는 저녁

12. 요조 - 아 외로워

13. 로맨틱 시티 - 연애하고 싶다

14. 스윗 소로우 - 내 님은 어디에

15. 달빛요정 - 나를 연애하게 하라

16. 요조 - 연애는 어떻게 하는 거였더라

17. 커피소년 - 장가갈 수 있을까

이상 열일곱 곡을 틀어드렸습니다.

더불어 오늘 한 약속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악마왕자님이 신청하시는 1곡 무조건 틀어드리기.(주제에 상관없이)

둘째, 이설님의 신청곡 2곡 연속으로 틀어드리기.(단, 주제에 맞는 곡만)

두 약속 모두 다음주 목요일 3회 방송 때 이행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모두 부족한 방송 청취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주부터는 결코 오늘과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버퍼가 잦은 건 제 방이 워낙 후미진 곳이라 인터넷이 불안정한 탓입니다. 위치적인 이유라 확답을 드리긴 어렵겠지만, 그러나 다음 번까지 이에 대한 방법을 확실히 강구토록 힘 쓰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gg]

다음에는 깨어진 사랑에대한 이야기를 해 주세요..ㅎㅎ




민경훈이 부릅니다 - 사랑은...가슴이 시킨다
민경훈이 부릅니다 -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Part.2
민경훈이 부릅니다 - 남자를 몰라

[이설理雪]

주제에 맞는 걸로 두 개...?!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