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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려은
작품등록일 :
2011.07.03 01:44
최근연재일 :
2011.07.03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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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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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

  • 작성자
    Lv.11 어헝어헣
    작성일
    08.05.25 07:24
    No. 1

    ..............이얀이 변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에에
    작성일
    08.05.25 10:16
    No. 2

    이얀군이 불쌍하네... 하지만 아란이 더 불쌍하지... 베이에트에 배경도 없고...오해가 풀렸음 좋겠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1 프윌
    작성일
    08.05.25 12:06
    No. 3

    진짜 이놈들 나중에 후회 한다.
    그러니 좋게 끝났으면.....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5.25 14:06
    No. 4

    잘 읽고 갑니다~ 역시 사람의 갈등은 남이 보기엔 재미있어요. [어이] 물론 소설 속에서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넋서리
    작성일
    08.05.25 17:00
    No. 5

    "잘났지만, 잘난체 않고 구김살없는 이얀과, 못났지만 책벌레로 사는많큼 머리에 든건 많은 아란. 남들보기엔 어울리지 않아도 나름대로 서로 부족한걸 채워주면서 우정을 쌓아나가고, 두둥..도서관을향한 소년의 가숨뛰는 모험을떠나는데.."
    여기까지는 저의 취향에 '딱'들어맞았고, 딱히 취양따위 않따지더라도 너무도 훌룡한 도입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꼬마아이는 훌룡한 학문적 스승을 만나고, 스승의 자상한 가르침과 자신의 노력으로 잡다한 지식을 나름대로의 체계를 갖춘 지혜로 가꾸어나가지만, 꼬마의 그저그런 일상만 계속되서서 지루하고, 별로 공감가지 않는 체질문제로 검술은 발전할 가능성이 없고, 또 별 대단하지 않은 오해로 그렇게 잘 어울리던 친구와의 우정은 금이 가고 만다'

    남자애들(아무리 어린애라도..)의 우정에 공통의 목표인 여자애가 끼어들면 서로 양보하려고 친구넘을 등떠미는게 일반적인(여자애들은 몰라도 남자에들은 서로를 진심으로 친구로 생각한다면 일반적인 선택이 그렇습니다. 설문조사든, 심리학이든 그렇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겪어본 주위친구들도 그렇고요.) 우정관인데..그정도 상황에 저렇게 까지 망가지는 우정이라면 그동안 서로를 위해준건 단순히 서로 필요에 의해서 붙어있던것이든 아니면 누군가 한쪽의 인성에 장애가(자기중심의극치라던가)있었다고 의심됩니다.
    도저히 포기할수 없을만큼 사랑(마을에서 젤 이쁜여자애를 향한 마음이 동경이지 사랑은 아닐꺼 같지만)때문에 친구를 버려야 했다면, 쿨하게 '선의의 경쟁을 통한 쟁취!'라는 전개가 오히려 자연스러울듯합니다.

    그리고, 초반에 나온 이얀의 모습이 일반적인 주인공들 모습에 가까워서 그런진 몰라도 애착이 갔었는데..이렇게 망가지는 모습을 봐서는...만약 누군가가 저런행동을 했다면 그동안의 모습은 '가식'이었다 라는게 정답일듯합니다.
    집안 빵빵하고, 인물잘났고, 그래도 잘난척하지 않고, 약자에게 손내밀줄안다. 하지만, 잘난만큼 누군가에게 무시당하는게 싫고, 더군다나 자신을 무시한 누군가가 평소 얕잡아보던 친구(라고쓰고 꼬봉이라읽음)에겐 무언갈 전수하는 장면을 본다 그래서 빡~돌았다.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 비열해진다. 이런전개니..원레 '비열한 성격이지만, 잘난 자신이 더 잘나보이기 위해 감추고 있었다'가 정상적인 해석방법인듯..
    그리고, 일단은 성장기의 꼬맹이들이 주요 등장인물이니 '성장물'이라고 봐야할듯한데. 너무 정체기가 오래가는게 아닐까 합니다. 주요 사건의 전개라고 해봐야 주인공채질,라이벌,삼각관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넋서리
    작성일
    08.05.25 17:04
    No. 6

    이리저리~ 길게 썼지만, 결론은 '취향과는 너무~ 멀어진다는것'이군요.
    쓰고보니.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일뿐이고, 독자개인의 취향을 작가님께 강요할수도 없으니..어쩔수 없군요. 그저 그렇다는 겁니다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하려은
    작성일
    08.05.25 17:58
    No. 7

    어글군/에에/프윌/Karist 님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좌정관천 님 관심을 가지고 제글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입부가 늘어진다는 지적, 저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원래 기획의도가 1부의 도입부분이 아란과 이얀의 유년시절부터 갈등까지를 천천히 풀어내려했으니, 그게 늘어진 이유인것 같네요.^^ 그래도 관심있게 봐주신다면, 이후 더 재미난 글로써 보답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펠아하브
    작성일
    08.05.27 13:48
    No. 8

    지금까지 말없이 달려서 죄송합니다...^_^;;
    어제부터 보기 시작해서 한번에 질주했네요.

    음....아이들의 갈등 구조가 너무 안타까워 손을 꽉 쥐게 되더군요.
    이 갈등이 후에 이어질 이야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거라 보입니다...
    그래도 아란과 이얀, 리리스와 루치야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아란은 여복이 넘치는 무진장 부러운 녀석이군요.
    루치야가 아란을 좋아하는 건 그렇다 치고,
    리리스마저 아란을 좋아하게 될 줄은...^_^;;
    알고보면 아란은 매력 투성이?

    무엇보다...시골 촌놈(?)인 아란 주변인들이 심상치 않군요.

    무려 공작각하이신 이자크 할아버지,
    과거가 궁금한 아란의 아버지(뭔가 있어 보입니다),
    마법사가 될 것이 틀림없어 보이는 리리노 가문의 리리스,
    엄청난 상인 가문의 예쁜 소녀 루치야,
    두말할 필요 없이 훌륭한 배경의 이얀....

    자, 이런 엄청난 인맥 속에서....너 자신을 꽃피워보렴, 아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하려은
    작성일
    08.06.01 15:51
    No. 9

    펠아하브 님 감사합니다^^ 과연 아란의 행보가 어떻게 될 지는 지켜봐 주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紫璘자인
    작성일
    08.10.20 17:44
    No. 10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월하려은
    작성일
    08.10.22 19:57
    No. 11

    자인 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極限光
    작성일
    09.01.15 12:12
    No. 12

    주인공 사람에 대한 믿음이 이러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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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월하려은
    작성일
    09.01.17 13:51
    No. 13

    제스티 님 오해가 부른 안타까운 상황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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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이천(異天)
    작성일
    09.08.02 22:30
    No. 14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키온
    작성일
    10.09.09 23:27
    No. 15

    건필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lamDrum
    작성일
    11.04.28 01:07
    No. 16

    좌정관천님의 댓글에 공감합니다. 이얀이 완전 안습이네요. 너무 저급하게 노는데요. 전혀 쿨하지 못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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